<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

D-29
역시!!! 바람!!!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되짚게 되지요? 바람은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 할지 생각해오세요.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지금까지 첫번째 낭독모임 참여자는 @아침바람 @레비오로스 @살구20 입니다. 3부까지 모든 파트가 골고루 좋지만 그 가운데서도 1부가 절창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토요일 아침 낭독에 참여하셔서 읽는 기쁨에 한 자리 차지하시길.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뵐게요. 일상 평화로움 전달합니다.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토요일을 기다리게 될 이유가 하다 더 생겼네요! 미리 일정을 말씀드리기 못했지만, 최대한 참석해 보겠습니다!!
@레비오로스 @부릉 @살구20 @아침바람 @정남C 1부 낭독모임 참여자 여러분 낼 아침 링크 보내드립니다 7시 30분 https://meet.google.com/tkw-rruu-zkw 8시 30분 https://meet.google.com/apm-fxqu-dyg 구글미트 링크이며 (줌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의 헤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여전히 헤맵니다 :) 무료 버젼이라 한시간이면 자동 종료됩니다. 해서 8시 반이면 새 링크를 클릭해 들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때 자연스럽게 스네이크아웃, 오히려 좋은건가. 이불 속에서 화면 끄고 참여하는 주말 아침의 게으름, 환영입니다! 모임은 9시 종료이며 두 편을 낭독하게 됩니다. 내가 밀고 싶은 작품은 무엇인가 생각하며, 오늘 잘 보내시고 내일 만나요!
하츠님. 주소줄 미트 참여신청이 안 돼요.
토요일 아침 낭독 모임에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을 올려봅니다.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책에서나 읽었지, 이렇게 첫 모임에서 바로 대하게 될 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1. 할머니가 갑자기 왜 나왔을까?라는 질문은 생각도 못했어요. 마치고 나서 머리를 짜냈어요. 1부 첫 작품 <소녀가 잃어버린 것> 마지막 대사에 '정은: 인생을 다 겪어내고도 한 번도 빛나는 순간이 없으면 어쩌지?'란 부분이 떠올랐어요. 할머니는 먼저 죽은 딸과 남편을 마음속에 떠올리는 순간이 '빛나는 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녀가 잃어버린 것> 바로 다음 작품이 <두통>이라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떤 인생을 살든 자신이 좌충우돌하는 삶의 찰나들이 빛나는 순간일 수 있다. 그건 누가 판단해 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면서 의미를 부여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20대 이야기로 시작해서 70대 할머니로 건너뛴 것은 그걸 생각해 보라는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 2. 왜 TV가 꺼지지 않았는가? 프로그램은 왜 예능인가? 이야기 속 할머니는 자동차 사고가 나서 딸이 죽고 남편도 마포대교에서 사라진 상태로 30년을 보냈다. 사고 당시에 보고 있던 예능 프로그램을 '채널도 안 돌아가고 종료 버튼도 안 눌러지는' 그 상태 그대로 지낸 것이다. 이건 사라진 사람들, 죽은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일방적으로 없앨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예능인 것은 한국인이 많이 보는 종류이기도 하고, 현실은 예능이 아니라는 점, 할머니의 쓸쓸한 방 안을 더 강조하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해요. 3. 할머니의 마지막 표정이 어떤 의미인지? 이건 제가 아까 구글미트에서 말할 때, 할머니에게 소통할 수 있는 대상이 뭐라도 있었으면 한다 그런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취소하고 싶어요. 낭독을 하면서 보니까, 할머니의 이 삶이 누가 들어가서 겨우 친구 정도가 되어준다고 해서 행복해지고 안 하고 이런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30년 동안 남편의 사체를 찾아달라고 매년 실종신고서 제출했다는 건 마음속에 남편이 자리가 너무나 확실하게 있었던 거니까요. 일어난 일을 기억에서 지우는 일은 할머니의 선택이지 누가 간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네요. 할머니의 표정이 죽은 사람치고 너무 편안해 보이고 즐거운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 것은 자신이 그렇게 딸과 남편을 기다리고 그리워한 그 순간이 그 자체로 자신의 온전한 삶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그들'을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고 만나기를 원했으니까요. 마지막 표정은 '삶을 받아들인 사람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첫 모임이었는데 배역을 나눠서 읽어보는 게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참여해 보기를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아, 이런 대사가 있었구나 하는 발견의 순간이 많았어요! 다음 시간에 봬요.
첫 모임에서 주요배역을 두루 소화하신 살구, 낭독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혼자서 읽었으면 이런 질문을 나눌 수 없었을 거고, 그래서 혼자 '소설쓰고'있었을 텐데 이렇게 여러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으네요.
살구20이 쓴 위의 내용에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저는 세번째 질문 왜 '두통'이 1부에 들아갔을까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2부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1부의 이야기들은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고 , 그 여파나 충격으로 삶이 정체되고 , 멈춰지고, 그 속에서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 맥락속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나름 삶을 위한 치열한 발버둥, '두통'의 여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것, 할머니가 죽은 줄 알면서도 할아버지를 수십년간 찾아헤메는것 등이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하이웨이의 문장처럼 (p.126) " 어쩌면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잃은 것이 없을지도 모른다." 라는 것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고, 그리고 할머니도 스스로 선택한 죽음에서 '하이웨이, p.127 " 저기, 불빛이 보여요"라는 소녀의 대사처럼 자신의 불빛을 찾아서 갔을것 같애요. 그리고 할머니의 삶과 많이 닮아 있는 여자주인공 '차유진'도 (p. 35) "이제 알겠네요. 이 표정이 무엇인지." 라고하며 할머니를 이해함으로써 두통과 그 두통이 사라진 이유를 제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수 있게돼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하츠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마악~썻습니다.
옥분 : 해가 져도 꽃은 줄기차게 팔리는구나. 애린 : 언니, 잠깐만. 석호 : 저 때문에 퇴근 못하시나 봐요. 애린 :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 시간 정해놓고 하나요. 이건 어떠세요? 프리지어. '당신의 시작을 응원해.' 석호 : 네? 애린 : 꽃말이에요. 다시 찾으면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옥분 : 그건 너한테 하는 말 같다? 애린 : 언니한테도. 석호 : 이런 겨울에도 프리지어가 다 나오네요. 애린 : 요즘은 하우스에서 기르니까요. 뭐, 하우스 아니라도 오늘은 봄 날씨 잖아요. 좀 이상하긴 해도 눈 대신 꽃 날리는 날이니까. 가게 창문으로 날아온 매미. 매미가 울기 시작한다. p. 138
당신이 잃어버린 것 - 창작집단 독 희곡집 유희경 외 지음, 창작집단 독 엮음
여기서보면 매미의 울음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메시지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 등장한 팀장 석호가 누구에게 줄 꽃을 사러왔는지 좀 궁굼해지기도 합니다.
그죠, 마지막 편까지 다 읽고 나면 그때 더 선명해지는 것이 있다는 점이 1부의 미덕 중에 하나죠. 이런 구성을 생각해내어, 각자의 개성과 주장을 조율해 전체 그림을 완성한 작가들에게 박수!!! 이것이야 말로 프로들이 모여서 해낸 조별과제의 좋은 예다!
'일어난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만 놓아줘라, 그만 잊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비탄에 빠진 사람에게 걱정과 위로를 겸해서 하는 말이죠. 그 사람들도 날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 그 말이 맞는 말이란 걸 알아도, 쉽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도 다를 것이구요. 바로 다음날부터 꿋꿋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3일이, 7주가, 1년이, 5년이 필요한 사람 각각이 있을 것입니다. 어딘가에선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 채로 엉겁결에 등떠밀려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겠구요. 또 누군가는 시간이 얼마가 지나더라도 보내지 않은 채로 살겠다고 마음먹을 수도 있죠. 비극과 슬픔을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해나가는/극복해보려하는 많은 삶을 보여주는 와중에, 꼭 극복하거나 훌훌 털고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자기 방식대로, 자기 속도대로 꼭꼭 삼키고 씹고 소화하는 모습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모습도 자기다운 삶의 모습이라고 보여주는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1부 마지막 장에서 석호를 다시 보여줘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하는 배치라고 느꼈어요. 글을 다시 한 번 보고 나서 할머니의 방 안의 광경을 한 바퀴 돌아보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오래된 가족사진 액자, 꺼지지않는 TV로 상징되는 반추되는 트라우마의 모습에서 다른 사람들이 흔히들 할 것이라 보이는 어림짐작이 있습니다. '그 할머니는 그 사건 이후 그 일에 얽매여 빠져나오지 못하고 30년을 혼자 쓸쓸히 살다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그러나 고개를 돌려보면, 사람들의 위와 같은 동정어린 짐작을 단호히 거부하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고통스럽거나 괴롭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장기화된 애도'일지라도, 그게 내가 선택한 삶의 모습이며, 그 삶은 살아가는 동안 반짝반짝 빛났다."고 말하고 있는 듯한, 단정히 단장한 할머니.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다 했으니 후련하다는 듯 툭 하고 꺼지는 TV. --- ※ 사족같아서 쓸까말까 고민을 잠깐 했고, 제가 함께 읽어보자고 추천해놓고는 좀 민망한 점도 있습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꼽아야할 것 같아요. 아무리 작품 안에 나오는 모습이라 해도 자살을 깔끔하고 아름다운 마무리인 것 마냥 그리는 건 역시 좀 꺼려집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삶을 왜 자살로 마무리짓게 했을까? 는 부분도 아직은 제가 소화하지는 못했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원래 제 질문 리스트에 있었어요. 저는 할머니의 새 속옷과 크리스마스트리가 연결되어 다가오면서 버선 발로 꽃밭을 사뿐히 걸어가는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마지막이 그랬겠구나. 할머니의 죽음이 자살이냐 타살이냐에 대해서 이 작품은 결론을 내리지 않지만,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자살쪽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 죽음의 사회성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자살이 과연 비극인가하는 질문이 제게는 있어요. 남겨진 사람의 입장에서, 떠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되풀이해서 돌아보게 돼요. 의료화된 장수와 죽음이라는, 모두의 미래가 점점 더 자명해지는 요즘, 스스로 선택하는 죽음에 대해 이전과 다른 생각이 주변에서 점점 늘어가는 걸 체감하면서 이 또한 시대의 기획인가, 하는 생각이 보태져서 부표처럼 흔들리면서요
@레비오로스의 추천으로 <두통>을 다시 읽은 것이 저에게는 지난 낭독의 가장 큰 수확이었어요. 다시 읽으니까 이 작품 역시 치밀하게 구성되어있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심상한 대화들의 이중적인 의미, 대화만 읽어서는 알기 어려운 것들, 예를 들면 소품들을 빌려 말하고 있는 것들이 지문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입체적으로 다가와서 '함께 낭독'의 이점을 여러번 실감했습니다. 또 만나요!
@살구20 @레비오로스 @아침바람 이런 대화 느무 격조있네요. 두번째 작품은 낭독만 하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로 이어가니 또 다르게 좋구만요
지희 : 그래서 너희가 보고 싶었어. 내 청춘을 잃어버렸다, 이젠 없다는 사실보다 한때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어. 수민 : 지희야, 네가 뽑은 인생이란 제비뽑기가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닐지 몰라. 정은 : 인생이 제비뽑기라고 하면, 딱 한 번 뽑는 게 아니더라고. 순간순간 계속 뽑아. 뽑고 또 뽑아서 다 더해. 그 합이 인생이야. p. 17.소녀가 잃어버린 것/조인숙
당신이 잃어버린 것 - 창작집단 독 희곡집 유희경 외 지음, 창작집단 독 엮음
저는 이 대목도 너무 마음에 닿아서 저의 문장수집으로 올려봅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