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

D-29
참여 신청합니다. 가입 후 첫 신청입니다. 종이책으로 준비합니다.
참여 신청 합니다. 책도 집에 있어요. '발견 했습니다.ㅋ
속물에 고약한 성격의 이반이 변하는 그 장면 때문에 고전이고 명작이라는데, 참고 읽고 있습니다.
우와, 여러 분들께서 벌써부터 읽고 계시네요. 역시 그믐은 다릅니다(비교 대상이 되는 독서모임에는 있어 본 적이 없지만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당장 내일부터 펼쳐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당장 오늘은 해야 할 게 많네요.. ㅠㅠ 내일은 더 많겠지만..!).
이반 일리치의 사장 소식을 접하자 집무실에 모인 신사들의 머리에 떠오른 첫 번째 생각은 이 죽음이 자신 또는 자신이 아는 이들의 자리 이동이나 승진에 어떠한 의미를 갖느냐는 것이었다. p)10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고일 옮김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세 죽음'(1859), '주인과 하인'(1895). 톨스토이가 죽음을 소재로 쓴 세 편의 소설을 묶었다. 인간의 필연성, 인생의 헛됨과 공허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동시에 가치 있는 죽음과 영혼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료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맨 처음 떠올리는 생각이 부서 이동이나 승진이라니. 근데 그러한 그들에게 붙는 수식어가 '신사'라는 사실이 참으로 역설적이게 느껴집니다. ^^
그의 목표는 어떻게 해서든 이런 불유쾌한 상황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벗어나고 그런 상황 자체가 무해하면서 오히려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지게끔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가족과 지내는 시간을 점점 더 줄여나갔고 함께 있어야 할 경우에도 가급적 다른 사람들을 불러 함께 있음으로써 자신을 지키고자 했다. 이반 일리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일 속에 파묻혀 오직 거기서 삶의 재미를 느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 재미라는 것이 그를 삼켜버리고 말았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p.35,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강은 옮김
이반 일리치의 죽음'창비세계문학' 7권. 똘스또이의 중단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삶에 대한 똘스또이의 생각과 문제의식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은 한 인간의 삶과 죽음을 냉철하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묘사했다.
일이라는 것은 예사로 볼 것이 아니는 것 같긴 합니다. 도피처, 보금자리,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나만의 오두막. 이런 말들이 생각나네요. 일 속에 파묻혀 오로지 거기서 삶의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을 저또한 세상을 살면서 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일에 파묻히기만 한다면 확실히 시야갸 좁아지기는 한 것 같아요. 근데 한편으로는 또 그 일이 어떤 일인가에 따라서 거기에 파묻힌 사람의 형태를 다르게 바꾸기도 하는 것 같고요. 그러나 저는 하루가 1일 때, 그래도 0.2 정도는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과 연대하는 거, 부대끼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완전 동의+완전 공감합니다!! 뜻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연대하고 부대끼는 시간, 제게도 정말 소중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 여러분, 모임지기 김새섬입니다. 드디어 2026년의 3월 책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책 읽기를 시작해 주셨군요.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일정표] 3월 1일(일)~ 1~3장 (7일간) 3월 8일(일)~ 4~7장 (7일간) 3월 15일(일)~ 7~9장 (7일간) 3월 22일(일)~ 10~12장 (7일간) 3월 29(일) : 모임 마지막 날 이번 달 함께할 책은 번역본과 판형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120~200쪽 내외의 짧은 분량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룻저녁에도 충분히 갈무리할 수 있는 양이지요. 다만 3월 모임에서는 '느리게 읽기'를 통해 작품의 정수를 천천히 느껴보고자 합니다. 총 12장을 매주 3장씩 나누어 읽는 일정입니다. 진도가 빠르게 나가는 분들은 책 뒤편에 수록된 다른 작품들까지 이번 기회에 함께 섭렵해 보셔도 좋습니다. 짧은 분량 속에 담긴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저도 읽으며 떠오르는 단상들을 자유롭게 공유할게요. 여러분도 감상이나 공감, 마음을 울린 문장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세요. 함께 풍성한 대화를 만들어 갈 3월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앗 느리게 읽어야 하는데요! 다른 책 읽다가 늦게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후루룩 읽어버렸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이반 일리치의 죽음> 3월 1주차 ■■■■ ● 함께 읽기 기간: 3월 1일(일) ~ 3월 7일(토) ● 함께 읽기 분량: 1장 ~ 3장 지난 2월, <죽음을 인터뷰하다>를 통해 죽음의 문턱을 지켜 본 5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생생한 고백을 들으며 함께 울고 웃었던 그 시간들이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1월이 죽음을 ‘머리’로 이해하는 차가운 시간이었고, 2월이 ‘가슴’으로 공감하는 뜨거운 시간이었다면, 이제 3월은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내를 받아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 나 자신을 정직하게 비추어보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이번 달 함께 읽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분량은 짧지만 그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입니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을 우리는 매주 3장씩,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려 합니다. 이번 1주차에는 1장부터 3장까지를 펼쳐봅니다. 물론 더 읽으셔도 상관없고요. 사실 저는 이번 모임을 준비하며 1장을 펼쳤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소설의 첫머리부터 주인공인 이반 일리치의 죽음, 그리고 그의 부고 소식으로 시작하더라고요. 결말을 미리 다 알고 읽는 기분이어서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그의 생전 모습이 그려지는 2장과 3장의 문장들이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1장에서 마주한 죽음의 풍경,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삶의 궤적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이 스쳤는지 궁금합니다. 문장 사이의 여백에서 발견한 여러분만의 단상들을 이곳에 자유롭게 나누어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새봄의 시작과 함께 펼치는 고전의 첫 페이지, 웰다잉 오디세이를 시작해 볼까요? 이번 주도 끝까지 함께해요. ^^
안녕하세요. 소설 읽기를 즐기는 옐로우잡채입니다.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오늘은 - 3월 3일(화) - 1장을 읽었어요. 1장의 중심 인물인 뾰도르 이바노비치가 조금 웃겼습니다. 쩔친인 이반 일리치가 죽었다는데. 짱구를 두어 번 굴려보더니 하는 생각이 고작. '처남 전보 청탁 쌉가능. 룰루. 처갓집 식구들을 위해서 해준 게 없다는 둥 이제 아내한테 쿠사리 먹을 일도 완죤 끝!!!' 이었잖아요. (아. 물론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면 아내 생각부터 하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大실망이었습니다. 거의 같이 자라다시피 한 서로의 유에스비 같은 불알 친구 같은데... 만일 제게 이런 친구가 있는데 제가 죽고 친구가 이런 생각을 한다면 무지 빡칠 것 같습니다. 아. 그 부분 재밌었어요. (창비세계문학7 기준 13p.) 뾰도르가 관 속에 누워있는 이반 일리치의 얼굴을 보잖아요. 그때 쭉 보다가 '산 자들에게 뭔가 질책을 하거나 경고하는 듯한 표정이 엿보였다'고 하는 부분이요. 이건 자기가 왠지 (속세를 살다가) 닳고 닳고 닳은 관계로, '아놔. 이제 추도식 참여해서 이반 일리치 와이프한테 위로의 말 건네야 하네. 이거이거 아주 귀찮은 걸.' 뭐. 이런 식으로 자동적 사고가 흘러갔다는 것을 자기 몸이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투사가 됐던 걸 - 자기가 자길 봐도 경고할 게 있고 질책할 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 로 보여지는데. 그러면서. 이걸(자기 자신이 구린 걸) 자기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곧이어 '이런 경고의 표정이 적절한 것이 아니거나 적어도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부인(방어기제)했다가. 또 곧바로 '하지만 그는 어쩐지 마음이 께름칙해져서 다시 한번 서둘러 성호를 긋고는 자신이 보기에도 실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하게 몸을 돌려 방을 빠져나왔다.'하는 삐걱거리는 부분이 너무 웃겼습니다. 이게. 사람이 아무리 억제, 억압 방어기제를 휘둘러서 점잖아 보이려고 하고. 성호경을 긋는 동작이 너무 길다고 여기고 적절한 타이밍에 멈추고. 나름대로 조절을 할 수는 있겠지만. 무의식이 건드려지는 것이 행동으로 나오는 것은 아무리 해도 막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뾰도르 이 분도 그런 점에서 속으로 찔려서는 '유난이게' 방에서 빠져나오는 그 모습이 조금 웃기고 짠하고 인간적이고 좋았습니다. 사실 또 좋았거나 재밌거나 웃겼거나 공감되는 부분은 곳곳에 많았지만. 전부 써버리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가장 웃겼던 방금 내용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ㅍㅎㅎㅎㅎㅎ 전 옐로우잡채님의 해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_+
너무 감사합니다 히히히.
3월 5일(목) - 2, 3장을 마저 읽었습니다. 마침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를 같이 읽고 있어서 두 남자 주인공 사이에 겹치는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이반 일리치도 스토너처럼 아내에게서 현기증을 느끼고 갈등을 피하려고 입을 다물고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비슷하라고요. * 3장까지의 내용은 조금 시시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반 일리치의 삶이 평탄했습니다. 4장부터는 제 예상대로 난관이 닥치는 것 같더군요. 2,3장과 대비되는 4장을 보며 생각했습니다.(4장 첫 페이지만 슬쩍 읽어봤어요.) 언제부턴가 저는 너무 행복하다 싶으면 마음가짐이라도 조금 무겁게 가져가자 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은데, 이반 일리치는 그렇지 않은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동심이 살아있달까요. 하긴 따지고 보면 이반 일리치도 '대놓고' 행복해 하기 위해 백조의 다리처럼 열심히 노를 저은 부분도 없지 않네요. 다른 재밌었던 부분도 몇 개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반 일리치가 아내 쁘라스꼬비야 표도로브나와 결혼을 하게 되는 장면인데요. 이반 일리치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가 그녀를 사랑하고, 인생관에서 서로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결혼한 게 아니라, 집안과, 예쁜 외모, 자만심이 채워지는 것, 그런 식으로 결혼하는 것이 고위층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일인 것 같아서 결혼을 한다고 묘사된 부분이 아주 현실적이었습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그런 가치를 높게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결혼하는 거구나 하고 다시금 이해하게 되었어요. 또 아내와 처남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차에 몸을 싣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이반 일리치의 고집 덕분에 연봉도 오르고 승진도 하게 되니.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그렇게 신분이 업그레이드 되고 나니까 다시 아내와 마음이 통하게 되었다는 것도 웃펐습니다. 역시 돈... 인 건가. 메모도 해봤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도 또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저도 역시 돈 돈이 문제인가 ...맞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쓸쓸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보면 역시 돈이 아닌가 싶기도 해집니다
맞습니다. 돈은 말 그대로 '역시 돈 돈이 문제인가 ...'와 같은. 쩜쩜쩜의 용도로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책은 이미 준비되었지만 기다렸어요. 3월을... 오늘부터 천천히 읽기 시작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