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그 집은 사실 실제로는 대단한 부자가 아니면서 대단한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그의 집을 꾸미고 있는 장식품들도 모두 그런 종류의 그만그만한 것들이어서 남들의 주목을 끌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이반 일리치 본인에게는 집 안에 있는 물건 하나하나가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
『이반 일리치의 죽음』 68p,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은정 옮김, 앤서니 브릭스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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