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읽으면서 <스토너> 생각이 났어요. 전에 남겨주셨던 것처럼 주인공이 아내와의 관계에서 겪는 혼돈이 비슷해보였답니다 하하. 마지막 죽음에 다다른 장면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 넌 무엇을 기대했냐 ], 랑 [ 너한테 필요한 건 뭐냐 ] 이 부분 흥미롭네요. 비슷한 듯 다른 듯 하구요.

스토너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작가 존 윌리엄스의 장편소설. 2013년 영국 최대의 체인 서점인 '워터스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잊힌 <스토너>는 유럽 출판계와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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