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헨리 제임스 '진짜' -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개성만은 지켜내야 한다는 내 주장에는 변함이 없다. 전형적인 유형이라도 쉽게 개성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그들이 주장했을 때, 나는 피상적인 반박일지 모르지만 "누구의 개성인데?"라고 물었다. 개성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결국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p.58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문학 단편선』 p.58, 캐서린 맨스필드 외 지음, 이정경 옮김, 한영인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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