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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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도서 증정 이벤트 추첨 결과 안내 안녕하세요, 우주상자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33분 독자님의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책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아쉽게도 선별된 10분을 먼저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추첨 과정은 우주상자 페이스북 페이지의 영상를 확인해 주세요! 🎥) ➔ https://www.facebook.com/share/v/1DDcwwCLcv/ 😍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도 도서관이나 구매를 통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책과 함께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 ☕️ 하지만! 아직 '깜짝 이벤트'가 남아있습니다! * 혜택: 독서토론에 가장 활발히 참여해주시는 2분을 선정! * 선물: 따뜻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개별적으로 보내드립니다. 🥤 우리, 곧 그믐 독서토론에서 깊은 이야기로 만나요! 🏆 당첨자 명단 (10명) 1. 도치맘 2. 총맞은아리스토텔레스 3. 지니00 4. 안도 5. 흰머리소년 6. 레비오로스 7. aroundM 8. 문화건달 9. 작은차씨 10. 여우는 당첨되신 분들께는 도서 발송을 위해 개별 메시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치맘 입니다. ^^ 이번에 당첨되서 처음 그므메도 우주상자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첫걸음을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네요. 열심히 함께 달려 보겠습니다^^
'우주상자'라는 출판사 이름을 처음 봐서 책을 구매하면서도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네요. (요새 새로운 출판사 이름을 보게 되면 혹시 AI로 책 만드는 곳이 아닌가 의심부터 하게 되어..^^;) 혼자 읽고 있는데, 소설 한 편이 끝날 땐 '엥..?' 하게 되더라고요. 뒤에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끝나는 것 같고(몰입하려고 하면 끝나는 분량..) 파워T여서 그런가 화자의 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이 단편 소설들을 읽으시는지 궁금해요. 모임 신청합니다!
처음 발을 담그는거라,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네요. 우선은 책을 읽고 어떤 것들을 준비해서 참여 해야하는건지요??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흔하고 보편화 된 질문이지만, 또 너무나도 흔해서 쉬운 답변, 쉬운 심리학적 고찰들을 담은 책들의 홍수에 약간은 질리기도 할 정도인데요, 고전 단편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나누기 할 수 있는 책 이란 것 자체에도 매우 매력을 느꼈어요. 거기에 그믐에서 독서 모임까지 할 수 있다니 감사한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품 당첨 운 같은 건 없는 편인데, 당첨되어 기분이 좋네요. 감사히 받아 잘 읽어보고 생각 나누면 좋겠 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질문들’이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얼른 읽고 다른 분들과 ‘답변들’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책을 엮을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7번째로 당첨되어 책을 받다니요! 위의 @레비오로스 님처럼 저도 당첨운은 별로인 사람인데, 택배로 책을 받아 손에 쥐어보니 더 감격스럽네요^^ 좋은 고전 추려주시고 탁월한 번역으로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독서모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잘 수령하였습니다. 좋은 책, 독서모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부터 시작이군요. 재미있게 읽어 보겠습니다.
전 책은 있어요. @한영인 @에스카노르 님, 모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모임과 함께 읽어나가보겠습니다. :)
함께 해주신 작가님 그동안 마음 따듯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이 도착해서 신청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합니다.
우주님! 처음 참가하는 거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안내 부탁드려도 될까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이 책의 해제를 쓴 문학평론가 한영인입니다. 해제를 쓴 연으로 이번 독서모임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작가들이 쓴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입니다. 주제와 소재, 배경과 스타일 모두 가지각색이지만 한편한편 찬찬히 읽어가다보면 나를 포함한 인간 군상과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와 세계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임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오늘(3/9)일부터 3/22일까지 캐서린 맨스필드와 헨리 제임스, 안톤 체호프의 작품을 읽을 예정입니다. 두 작품을 읽고 느끼신 바와 궁금한 내용을 이곳에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나머지 두 편의 작품에 대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3월 한달 동안 이 책에 실린 고전 단편 소설 5편을 모두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느낌까지 정리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잘 받았고요. 오늘부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캐서린 맨스필드 [미스 브릴] 미스 브릴은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우스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들은 어딘가 이상하고 말이 없었으며 대부분 노인이었다. 그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작고 어두운 방이나 심하게 말하자면 벽장 속에 처박혀 있다가 막 나온 사람들 같았다. - 15쪽
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여기 앉아 모두를 바라보는 것을 그녀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즐거워하며 만끽했는지 모른다. 한 편의 연극 같았다. -17쪽
책 제목때문에 끌렸는데, 책을 보니 구성과 기획이 너무 새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생각해보겠습니다
" 저 할멈은 여기 왜 기어나오는 거야? 반기는 사람도 없는데, 저 바보같은 면상이나 집에 처박아 두고 있을 일이지" -20쪽 미스 브릴은 계단을 올라 , 좁고 어두운 벽장 같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붉은 오리털 이불 위에 앉았다.-21쪽 ♧ 노년기에 들어서니 이 문장이 마음에 들어온다. 나도 젊은이 들이 주로 가는 카페에 노트북을 가지고 자주 가는 편인데, 젊은이들이 나를 그런 시선으로 볼까 싶은 마음이 든다. 마음은 젊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문득 깨닫는다. 그래도 개의치않고 활기차게 살고 싶다.
저는 아직 노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젊은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나이입니다. 저는 성장님의 문장이 마음에 드네요. 개의치않고 활기차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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