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우리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2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2.25까지모임 기간2026.02.26~2026.03.26 (29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2
족연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체호프의 깊은 여운을 함께 나누었던 <갈매기>와 서정적인 슬픔을 곱씹었던 <세 자매>에 이어, 드디어 세 번째 낭독의 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고전이라는 높은 담장을 함께 넘으며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찾아가는 길은 계속됩니다. 이번
제45회 그믐밤, 아직은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초봄의 밤에 우리가 함께 읽을 작품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가장 고독하면서도 인간적인 비애를 담고 있는 명작, <바냐 아저씨>입니다.
나이 든 지식인의 공허함과 이루지 못한 사랑, 그리고 스러지는 꿈들을 담은 체호프의 깊은 울림을 이번에도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 어떻게 참여하나요?
-어떤 책이든 좋습니다: 집 근처 도서관이나 책장에 잠자고 있는 어떤 출판사의 <바냐 아저씨>라도 환영합니다. 번역마다 주는 뉘앙스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고전 읽기의 묘미니까요.
-완독의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모두가 같은 속도로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습니다. 첫 발자국을 함께 떼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본인의 속도대로 읽으시되, 읽으며 특히 마음을 건드렸던 문장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낭독의 기준: 온라인 실시간 낭독 시, 흐름의 통일을 위해 동서문화사 버전을 참고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아래 책은 교보 sam 을 이용해 전자책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낭독에 참여하시고 싶은 분들 중 책을 구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댓글을 달아 주시면 교보 sam 1달 이용권을 전달해 드릴게요.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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