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 같은 경우 4-5월에 대학로 안똔체홉극장에서 상연 계획이 있는 데다, 지금 '아냐' 배역을 공개 모집도 하고 있으니!
족연의 배우님들이 『바냐 아저씨』를 거쳐 『벚꽃동산』까지 노닐 봄날의 순서가 그야말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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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아냐’ 배역을 찾습니다. ( 출처: 안똔체홉극장 홈페이지 https://sites.google.com/view/acas2014/ )
안똔체홉극장에서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목금토일에 공연되는 체홉의 명작 고전 [<벚꽃동산>에 출연할 배역 ‘아냐’를 찾습니다. (더블캐스트 가능)
19세기 재정 러시아 말기 자신의 귀족 신분을 버리고 의존적이지 않은 개척적인 삶을 택한 당찬 소녀입니다.
연출부에서 원하는 ‘아냐’ 배역의 배우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배우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대상에서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분장해도 믿을 수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작품에 활력을 주는 배역인 만큼 어두워 보이지 않는 인상
간단한 왈츠 스텝 정도는 소화할 수 있는 박자감과 유연함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D-29

수북강녕
그랬어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세 자매" 함께 읽으니까 정말 재밌었어요. 이번 바냐 아저씨도 기대됩니다. 교보 sam 1달 이용권 부탁드려요. 제가 미국에 있어서 낭독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은데 3월 8일부터 Daylight Saving Time 시작이라서 훨씬 수월하게 됐습니다.
MㅡM
참여합니다! 모임은 참여못하거나 살짝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오랜만에 체홉 너무 읽고싶네요~

그믐30
참여합니다! 저도 교보 sam 1달 이용권 부탁드립니다. 그믐과 교보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갈매기> 때는 단역 낭독, <세 자매> 때는 관객 참여였는데 역시 관객 역할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왼손
지난 번 세자매 낭독시간 참 좋아서 또 신청합니다!
왼손
교보 sam 1달 이용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리
방금 그믐 알림 이용해 보내드렸습니다. 그믐밤에 만나요~~

연해
오랜만에 참석합니다(그래서 두근두근해요). 한동안 개인적인 일정들과 계속 겹치는 바람에 참석을 못해 아쉬웠는데, 드디어! 체호프의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갈매기』는『갈매기의 꿈』과 잠깐 헷갈려서 '어랏? 읽은 책인가?' 했네요(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던데...). 이번에도 부지런히 읽으며 함께하겠습니다:)

갈매기의 꿈 - 완결판1970년에 발표된 이래 전 세계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4,000만 부 이상이 팔린 리처드 바크의 우화소설,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 최고의 베스트셀러 <갈매기의 꿈>이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책장 바로가기

꽃의요정
오~오랜만에 '갈매기의 꿈'으로 참여하시겠네요! ㅎㅎㅎ

연해
하하하, 육성으로 웃음 터졌습니다. 혼자 열심히 소설 낭독할 뻔했어요. 얌전히 3막에 집중하겠습니다:)

거북별85
ㅎㅎ 여기서 역할은 갈매기인가요???
솔직히 저도 <갈매기 꿈>은 알 았는데 <갈매기>는 여기서 처음 접했습니다
그랬어
와~ 감사합니다. 그믐날이 기다려지네요~^^

그믐30
감사합니다! 그믐밤 낭독모임을 기대하며 <바냐 아저씨>와 먼저 잘 만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모임 3월 17일 낭독은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책으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혹시 책이 없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전자책으로 읽으실 수 있는 sam 1달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어와 숫자가 혼합된 12자리의 PIN 번호가 구독권이니 이를 아래 링크 통해 등록해 주세요.
#sam이용권 등록 바로가기 URL
https://sam.kyobobook.co.kr/dig/sam/my-pass?tabType=SAM
#<갈매기/세 자매/바냐 아저씨/벚꽃 동산> 다운로드 링크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sam/E000005390001?tabType=SAM
poiein
같은 제목, 같은 번역가, 같은 출판사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표지가 달라요. 표지만 다른, 같은 책일까요? 같은 책이 아니면 샘 이용권을 ...


도우리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저희가 읽을 <바냐 아저씨>의 1막 제일 앞부분 지문을 가져와 봤습니다. 완전히 동일하다면 같은 책일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1막
테라스가 딸린 전원주택. 앞에 정원이 있다. 가로수길의 오래된 버드나무 아래 테이블이 있고 차가 준비되어 있다. 몇 개의 벤치와 의자, 벤치 하나에는 기타가 놓여 있다. 탁자 옆에 그네가 흔들리고 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각. 흐린 날씨.
poiein
감사합니다. 동일한 문장이에요. ♬♪


신나는아름쌤
지난번 줌인체홉 공연 후 드라이브마이카-우연과상상-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영화 세편 구정에보고 체홉 단편선 조금씩 읽고있는중이라 넘 방가운 3월의 그믐입니다~♡♡♡

김새섬
영화 세 편이 전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이군요. 저는 3월 1일과 2일에 걸쳐 아주 천천히 <드라이브 마이 카>만 보았습니다.

우연과 상상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작은 산골 마을에 글램핑장 설명회가 열린다. 도시에서 온 사람들로 인해 타쿠미와 그의 딸 하나에게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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