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에도 쓴 맛이 있군요. 저는 기내식으로 먹어보고 곡물치고는 특이한 식감이 생소해서 시도도 못하고 있어요.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
D-29

수서동주민

김경순
그 다음으로는 니수아즈 샐러드입니다.
참치와 달걀이 들어가서 보기에 맛있어 보이고
앤초비 드레싱이 정말 맛있고
올리브 열매까지 들어가면 지중해 식단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김경순


김경순
앤초비는 원래 청어로 만들지만
멸치로도 만드는 서양식 젓갈의 일종이죠.
앤초비 드레싱이 의외로 맛있다는 것 아시죠...

수서동주민
헉!!! 브런치 맛집 수준이세요.

김경순
이번에는 브라타치즈와 크루통이 함께 어우러져 맛을 내는
브라타치즈 판자넬라 샐러드입니다.

김경순



김경순
크루통은 식빵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샤워도우 천연발효빵으로 만드는 것이 덧 낫다고 합니다.

김경순
크루통은 만드는 방법이
샤워도우빵을 구입해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서 갈색이 되게 하면 됩니다.


김경순
다음으로는 복숭아 프로슈토 샐러드로
복숭아가 제철이 아니라서
시중에서 복숭아 절인것을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경순
살구는 건살구를 넣어봤는데
그렇게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제철에 만들어 보면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수서동주민
오, 건살구는 다시 물에 불려서 사용하신 건가요?

수서동주민
캔복숭아로 만들어도 산뜻할듯해요. 비싼 재료들이 팍팍 들어가서 더 정성스럽게 느껴져요. 함께 드시는 분들이 행복하셨을 듯.^^저는 치즈를 사지는 못했지만 막상 사려니 가격보고 정말 놀랐거든요.

수서동주민
안녕하세요. 저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부라타 판자넬라 샐러드인데요. 부라타치즈는 사지 못해, 실온에 방치해놓아 치즈화된 요거트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보았어요.
더불어 지난 번 병아리콩 사둔게 있어, 응용했습니다.
상큼한 맛을 더 첨가하고 싶어서 오렌지까서 썰어서 넣었어요.
그리고 바질잎대신 바질러프?가 있어 뿌려주었습니다.
다양한 채소대신 샐러리로 강한 맛을 대체했어요
책대로 제대로는 못했지만, 맛있었고 또 한끼식사로도 충분한 맛이었어요


김경순
안녕하세요?
마감이 내일 이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디저트 브런치 메뉴가 사실 재료 종류도 많고
하나 만들어 내기가 무척 번거로울때도 많습니다.
잘 참고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달은 이어서
샌드위치와 수프 메뉴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서동주민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고 싶어요. 덕분에 다양하게 요리도 해보고,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재료(병아리콩, 화이트비니거, 요플레를 소스로 쓰는거 등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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