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드 체다치즈의 눈꽃송이 버전을 올려서 마무리 했습니다.
양파와 양송이 버섯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네요.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
D-29

김경순

수서동주민
헉. 요리솜씨가 대단하세요!!! 저도 오늘 마트에서 체다치즈 사는 것까지는 성공했습니다 ㅎㅎ

김경순
안녕하세요?
크로크 무슈를 만들어 놨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크로크 무슈(Croque-monsieur)는 '바삭하게 씹다(Croquer)'와 '아저씨(Monsieur)'의 합성어로,
바삭한 아저씨(Mr. Crunch)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핫 샌드위치로서 대중적인 프랑스 요리라고 합니다.
화이트소스인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질감을 살리는 농후제 역할과
오븐에 구울때의 수분 증발을 막는 코팅역할을 함께 해 주네요.




수서동주민
헉 너무 잘 만드셨네요. 뚝딱입니다. 크로크무슈라는 이름이 넘 귀여워요. 프랑스에서 유래한 요리가 많네요

김경순
여기에 계란 후라이만 하나 올리면
크로크 마담(바삭한 아주머니)이 됩니다.
저는 그뤼에르치즈가 없어서
체다치즈를 사용했네요...
여기에 들어가는 잠봉(jambon)은
돼지고기 뒷다리로 만드는 햄을 말하죠.
화이트 소스인 베샤멜 소스는 루(loux)를 만들때
버터와 밀가루를 냄비에 볶을때
갈색이 되지 않게 하얗게 만든다는 의미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경순
두번째 주에는
클래식 브런치 메뉴 마지막 입니다.
버터밀크 팬케이크 + 응용 치즈 와플
프렌치 토스트 + 세이버리 프렌치토스트
베리 더치 베이비 + 햄치즈 더치 베이비
부엌에서 팬과 오븐을 왔다갔다하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저도 좋은 오븐은 아직 구입은 못해서
쓸만한 오븐이 하나 있어서 쓰고 있네요.
빵은 보통 천연발효빵인 샤워도우빵을 쓰시면 되지만
집에 있는 일반식빵이나 브리오슈 식빵에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서동주민
안녕하세요. 팬케이크 만들어보았어요. 생각보다 약한 불로 구워야 해서 조금 태워먹었습니다^^


김경순
와~ 잘 만드셨네요. 짝짝짝...
딸기에 크림까지 토핑을 올리셨군요.

김경순
제빵이나 케잌 토핑으로는 샤워크림이나 생크림을 직접 만들어서 올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디저트나 브런치 토핑으로는 크림도 좋지만 브라타치즈나 마스카포네 치즈, 리코타 치즈 등 치즈를 올리셔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수서동주민
외국은 아침식사로도 먹는다는데, 치즈가 그럴때 쓰이나봐요. 두께는 얇은게 좋을까요? 두툼한게 촉촉하니 좋을까오

김경순
제가 만들어본 프렌치 토스트와 세이버리 프렌치 토스트 입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바닐라 시럽은
바닐라향이 들어가는 흑설탕물을 끓인 것입니다.

김경순




김경순


김경순
바닐라시럽인 흑설탕물을 끓인것과
바닐라향 분말로 만든 바닐라 페이스트에 달걀물을 만든것 입니다.



김경순


수서동주민
흑설탕물인데 빨간 색이 도는 건 설탕이 갈색빛이었을까요?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흰자로만 하신건가요? 제가 초보라, 모든게 신기해요^^

김경순
흑설탕물인데 ㅡㅡㅡㅡㅡ> 맞아요, 색깔을 빨간색으로 만들어 보려고
히비스커스 색을 제가 좋아해서, 냉동 믹스베리의 빨간색 베리 물을 함께 섞어 봤어요.
괜찮더라구요. 다음에는 히비스커스 용액을 넣어서 해보려구요.
노른자가 들어간 달걀물인데, 박력분이 들어가면 흰색에 가까워요. 바닐라 향 분말도 조금 들어갔구요.
대파도 있어서 넣어봤어요. 사실 대파보다는 원래 한식에서는 쪽파나 그냥 채소 중에 쑥갓이나 미나리를 넣어서 플레이팅하죠. 물론 양식에서는 루꼴라잎이나 차이브도 사용하지만.

수서동주민
어맛. 대파 ㅎㅎ ^^ 생이지만 어울리나봐요

김경순
달걀물에 적셔서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천천히 구워내야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태워먹은게 있네요.
대체로 맛있고,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든든합니다.
생햄이나 해물 종류인 랍스터 게맛살을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아보카도는 항상 올려서 드시면 정말 좋구요...

수서동주민
제가 동그랗게 팬케잌을 부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숫가락으로 억지로 만드려고 했는데 이쁜 모양 만들기는 실패했어요. 유튜브 보니까 국자로 살살 돌리더라구요. 평일에 다시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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