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것에 대한 맹목적 사랑을 광기가 서릴 정도까지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끼지 않는다. 다른 것은 전부 무가치하다. 그들은 신방을 달려가듯 죽음을 향해 내달린다. 사랑이나 명예나 종교나 다른 어떤 지배적인 감정의 제단에 일말의 후회도 없이 목숨을 바친다. ”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 거장의 재발견, 윌리엄 해즐릿 국내 첫 에세이집』 p.80~82,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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