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공장은 더 이상 노동조합에 속하지 않고 ‘조합의 친구 중 한 명’도 아니며, 사회적으로나 교육적으로는 물론 관리의 측면에서도 안정적이지 않다. “경영진의 속물근성은 그의 혐오 대상이자 불평의 주요 원인이다.” 직공장은 그 밑의 평범한 노동자들보다 나이도 더 먹었고 정착한 경우가 많으며 가족도 많다. 이런 사실은 그들의 기동성을 제한하고 어느 정도는 용기마저 제한한다. 한스 슈파이어는 이런 요인들을 근거로 “정치적 기회주의”가 “직공장의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
『화이트칼라 - 현대 중간계급의 초상』 p.156~157, 찰스 라이트 밀스 지음, 조형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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