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일을 관리하는 사람, 저 일을 관리하는 사람, 관리자를 관리하는 사람 등 여러 관리자가 있지만, 그들 중 한 사람이 죽거나 사라져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상점은 계속 운영된다. 상점은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지금은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낸다. 하루 중 매시간 스스로를 창조하고 파괴하고 재창조하며, 아무도 그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그 모든 부분을 알고 있다. ”
『화이트칼라 - 현대 중간계급의 초상』 p.260, 찰스 라이트 밀스 지음, 조형근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