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방식으로 공식적인 권위와 연결되는 직함과 그 부속물은 외적이고 결정적인 지위의 표시다. 책상에 전화기가 있거나,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문에 명패가 달려 있거나, 책상 위에 현수막이 달려 있거나 하는 것들은 모두 직원들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소망하는 바가 된다. … 카를 드레푸스는 그것들이 '인위적인 위계질서'를 형성한다고 주장했는데, 연대를 원치 않는 고용주가 장려하고 악용하는 것이다. ”
『화이트칼라 - 현대 중간계급의 초상』 p.317, 찰스 라이트 밀스 지음, 조형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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