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계질서와 집단 내에서 그는 자신이 수행하는 기능에 따라 분류되지만, 때로는 지위, 직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함에 대한 '인위적인' 구분도 존재한다. … 이 부분은 한편으로는 직원이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공간을 개인화하려는 욕구에서 비롯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기를 높이고 직원 사이의 '연대'를 약화시키기 위해 경영진이 장려할 수도 있다. ”
『화이트칼라 - 현대 중간계급의 초상』 p.315, 찰스 라이트 밀스 지음, 조형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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