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D-29
3.1운동을 전후한 시점에 한국인들 속에서는 첫째 피리강화회의, 둘째 윌슨과 미국, 셋째 기독교 혹은 만국공법에 따른 정의와 인도에 의지해 독립을 찾으려는 기대와 시도가 존재했다. 즉, 외교독립노선, 미국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기독교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p233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3.1운동의 민족사적 좌표는 바로 이 지점에 있었다. 한국인들이 비극적 자의식과 절망적 자기정체성을 극복하고 능동적이며 자주독립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자기정체성을 획득했고 일본 제국주의와 세계를 향해 이를 표출했던 것이다. 한국역사상 최초로 한국인이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정립시키고 호명했던 것이다. 200만명 이상의 민족적 에너지가 표출된 이 시간과 공간을 통해 한국 역사는 재탄생 될 수 있었다. 3.1운동의 가장 큰 역사적 교훈은 한국인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게 되었고, 독립할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품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그 이후 독립운동은 모두 3.1운동을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3.1운동은 한국 독립운동이 의지할 수 있는 역사적 언덕이 되었고 1920년대 이후 독립운동의 활성화는 모두 3.1운동의 후기였다. p237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이승만, 윤치호, 이광수, 서재필 등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들 때문에 혼란스러운 면이 있는데요. 마침 재독 중인 <3월 1일의 밤> 말미의 나가는 글에 이런 문장이 있어 옮겨봅니다. ‘한편으로는, 옥관빈, 윤치호, 이광수… 그런 문제적 생애를 다 추방하고 나면 내 자아가 얼마나 앙상해질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문학사적으로는 이광수 대신 심훈을, 또 염상섭을 세워 보려 노력했지만, 그렇다고 이광수를 망각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이광수를 몰아내는 대신 그와 대결하고 싶다. 그는 아직 내게 맞설수록 새로운 대상이다. 그러므로 적대와 분할이 기승스러워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삼일운동의 봉기 대중처럼, 대결할지언정 누구도 추방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본다. 죄를 묻고 벌을 정해야겠지만 궁극에는 모든 존재를 품는 그런 질서를. - <3월 1일의 밤, 557-558쪽>‘
와, 저자가 그런 멋진 말을했군요. 1년전 일이라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군요. ㅠ 정말 이광수는 좀 알고 싶은 사람이긴 합니다.
오!! 멋집니다 전 <3월 1일의 밤>을 읽지 않았는데 이 책과 같이 읽는다면 이해나 감상의 깊이가 훨씬 깊어질거 같네요 정말로 우리나라 근대역사를 다루기 어려운 점들이 이부분인거 같네요. 시대상도 너무 혼란스럽고 인물에 대한 선 악의 구분이 정말 힘들고 불명확한거 같네요 혼탁한 시대상과 인물들이라도 다음 걸음을 위해서라도 그들의 행적을 깊이 다루고 연구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광수는 처음에는 작가로서 중요한 분이라고 배우다가 어느날은 친일파라고 욕하고... 근대사 인물들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3월 1일의 밤>을 읽을 때는 별 생각없이 넘겼던 문장들이 김규식을 읽은 후에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다음 구절도 보시죠. ‘파리평화회의에의 대표 파견에 반대하고 오히려 대표를 암살할 지원자를 물색했다는 후일의 의열단 단장 김원봉 같은 인물의 선택이 훨씬 현실적이고 올바른 것으로 비치는 까닭이다.(147쪽)‘ 김원봉의 계획이 성공했다면 안그래도 안쓰러운 인생을 살았던 김규식은 동포의 손에 죽임을 당할 뻔 한 것입니다. 파리회의가 일차대전 승전국 간의 잔치일뿐이라며 무력 투쟁만이 살길이라고 믿었던 김원봉 의열단장에 의해서 말이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은 2권 7장 2절 '밀항 시도가 남긴 기록'을 읽습니다. 418쪽부터 437쪽까지입니다. 오늘, 내일 2권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3권으로 넘어갑니다. 잠시 심호흡하시라고 오늘, 내일 읽을 분량은 적어요. :)
먼저 한 가지 양해를 구할 것은, 제가 <김규식과 그의 시대> 1권을 워낙 늦게 읽기 시작했고, 여태 2권은 시작도 못하고 여러분이 올려 주시는 글로 읽기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쉬운대로 역사공간에서 나온 <김규식>을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제가 1권에서 놓쳤거나 아니면 1권에는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한 번 올려 봅니다. 역시 텍스트는 한 권만 읽지 말고 이것 저것 비교하며 읽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1권에서 김규식이 언더우드가 세운 고아원에 들어 가면서 그의 눈에 띄어 꽤 이른 나이에 유학을 간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네요. 17세에 언더우드에 의해서 간 것도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이 책엔 서재필에게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하다 미국행을 결심한 것으로 나와있네요. 관립한성영어학교에서 발군의 영어 실력을 뽐내며 전체 수석을 차지할 정도였지만 중도에 그만둡니다. 졸업해봤자 통역관 정도 밖엔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15살 나이에 사회에 뛰어 들어 영어를 잘한다는 잇점을 내세워 외국인을 상대하는 식료품에서 일했다는군요.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고민 끝에 더 뜻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독립협회의 개화운동에 참여했다는. 그게 16세 무렵이었을테니 새삼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게 1권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복습하는 셈치고 적어 놓겠습니다. )
김규식은 여운형과 함께 극동민족대회를 선택했다. 동아시아에는 파리강화회의, 국ㅈ연맹에 대한 실망과 반비례해서 혁명러시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었다. 사회주의 모스크바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희망이었다. 478 어제의 민족주의자가 오늘의 사회주의자로 변신하고, 1919년 파리강화회의의 주역들이 1922년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의 중심인물로 변화한 것이다. 상해는 독립과 혁명의 이글거리는 곳이었고, 시대의 추향을 따라 독실한 기독교 지도자이던 김규식, 여운형, 현순이 고려공산당의 외피를 썼다. 파리강화회의에서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로의 전환은 혁명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외교대상이 미국에서 소비에트러시아로 대체된 것이었고, 본질적으로는 외교독립 노선의 시대적, 상황적 변용이었다. 480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정병준 지음
저는 오늘 2권 완독했습니다~ 주말에 3권 천천히 시작하려구요.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김규식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녹대학생>에 한국을 알리는 글을 기고했다. ......이어 1902년 5월호에는 <동방의 서관>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일종의 시사평론인 이 글에서 김규식은 열강의 위협 아래 신음하고 있는 조국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뛰어난 문장으로 표현했다. 보기를 들어 "서양에서는 근대문명이 꽃 피고 있는 반면에 동쪽은 암흑의 밤이 깊이 들어 있다."라는 구절이나 "동양의 거목들은 한때 은빛의 이슬로 빛났지만 지금은 겨울의 깊은 눈에 싸여 지탱하지 못하고 쓰러지고 있다. 그러나 깊은 밤은 곧 지나갈 것이고 한국에도 서광이 비칠 것이니 도둑들은 물러갈 것이고 나라의 부를 약탈하는 무리들은 없어질 것이며 결국에는 외국의 횡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라는 구절은 영어를 한글로 옮겨도 한 편의 시와 같이 아름답고도 감동적이다. (23p)
김규식 - 민족의 독립과 통합에 바친 삶'독립기념관 :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52권. 지금 김규식의 이름과 활동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한국근현대사에 밝은 사람이 아니라면, 김규식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나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못지않은 비중을 가진 인물이다.
그러나 학생 논객으로서의 김규식의 면모가 가장 돋보이는 글은 1903년 5월호에 실린 <러시아와 한국문제>이다. 러일전쟁이 일어나기 거의 1년 전에 쓴 이 글에서 김규식은 머지않아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한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김규식은 한국의 운명이 동아시아로의 진출을 꿈꾸는 러시아와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한 일본 사이에 달렸다고 보면서도 결국에는 일본이 러시아와의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했다. 그 이유는 "러시아는 단지 한국을 원할 뿐이지만 일본은 한국을 자신들의 잉여 인구와 에너지의 배출구로 삼는 등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김규식의 예견은 불행하게도 역사적 사실이 되었다. 미국 유학을 통해 김규식에게는 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예리한 안목이 이미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글 끝 부분에서 김규식은 한국이 "현재의 정부 체재 아래신음하며 지내는 것"보다 러시아나 일본에 속하는 것이 나으며 한국의 운명을 두 나라 가운데 어느 한 나라에 맡긴다면 "일본의 비오 아래 비록 소유물과 권리를 빼앗기지만 입고, 먹고, 교육받고, 평온하게 제국의 훌륭한 시민"이 되는 게 낫다는. 읽기에 따라서는 미묘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이는 일종의 반어법이었다. 이 글의 지전한 결론은 "만일 불행한 한국이 이제라도 각성한다면, 박두한 압제를 곧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두 문단에 압축되어 있다. (앞의 책, 32~24p)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3월 7일 주말 2권 마무리합니다. 8장 1절 '상해로의 귀환, 이승만과의 충돌, 임정 사직'과 8장 2절 '새로운 세 가지 방향: 국민대표회의, 중한호조사, 극동민족대회'를 읽습니다. 오늘 읽을 부분 읽으면서 김규식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실 수도 있겠습니다. 미국통에서 갑자기 러시아로? 어제의 기독교계 민족주의자가 오늘의 사회주의가 되는 상황에서 당시 상황의 혼란스러움을 다시 한번 느껴보게 됩니다.
김규식은 1919년 2월 상하이를 떠난 뒤 프랑스 파리, 미국 워싱턴,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를 거쳐 1921년 1월 19일 상하이로 귀환할 수 있었다. 2년간 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지구 한 바퀴를 돌았고, 개인적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어선 끝에 가족들이 기다리던 상하이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상하이에서는 또 다른 희망의 불빛과 절망의 나락이 교차하며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8장 1절, 441쪽, 정병준 지음
대통령 이승만, 국무총리 이동휘, 노동국총판 안창호, 학무총장 김규식은 임시정부를 떠난 후 각자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먼저 이승만과 서재필은 대통령직과 구미위원부의 위기를 외교로 돌파하기로 결심했다. 이승만이 미국행에 앞서 발표한 교서에는 “외교상의 급무”를 언급했는데, 이는 1921년 말로 예정된 태평양회의 개최였다. 1918년 말~1919년 초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고조되던 파리 강화 회의를 향한 기대와 희망에 대해 이승만과 서재필이 보여 줬던 냉담하고 관조적 자세와는 정반대되는 것이었다. 태평양회의와 해군 군축 회의가 영일 동맹 해체와 미일 개전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일본을 세계 3위 군사 강국으로 인정한 결과로 이어졌고, 한국 대표단에게는 어떤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대실패가 명백해지자 1차 세계 대전 후 경기 하락 속에 최선을 다해 지원했던 재미 한인 사회의 독립열은 급속히 냉각되었다. 재정 궁핍을 당한 구미위원부는 문을 닫는 수밖에 없었다. 이승만은 1925년 임시의정원에 의한 대통령 탄핵(1925년 3월 18일) 후 면직(1925년 3월 23일)이라는 이중 과정을 통해 임시정부에서 추방되었다. 재미 한인 사회는 만주사변이 발발할 때까지 원기를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8장 2절, 468~469쪽, 정병준 지음
김규식은 여운형과 함께 (워싱턴 회의 대신) 극동민족대회를 선택했다. 동아시아에서는 파리 강화 회의, 국제연맹에 대한 실망과 반비례해서 혁명 러시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었다. 사회주의, 모스크바에 대한 기대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희망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을 통해 차르 전제를 무너뜨린 1917년 혁명의 힘, 1918~1922년간 제국주의 국가들의 간섭, 시베리아 출병 및 시베리아 내전을 이겨낸 군사적 저력, 식민지 반식민지 약소 민족에 대한 직접적 지원과 연대를 공언한 국제 연대 정신 등이 이들을 사회주의, 공산주의, 모스크바로 향하게 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8장 2절, 478쪽, 정병준 지음
1921년 김규식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 후보당원이 되었고, 극동 민족 대회 대표로 선발되어 소비에트러시아로 출발했다. 김규식이 언제 이르쿠르츠파 고려공산당에 가담했는지는 미상이다. 다만, 그와 신한청년당을 함께했던 여운형, 조동호 등은 물론 이후 민족주의 노선을 걷는 김승학, 김시현이 모두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 당원이 되었고, 박헌영과 함께 화요회계 3총사로 불린 김단야, 임원근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 후보당원, 최창식, 김원경은 당원이 되었다. 어제의 민족주의자가 오늘의 사회주의자로 변신하고,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의 주역들이 1922년 모스크바 극동 민족 대회의 중심 인물로 변화한 것이다. 상하이는 독립과 혁명의 기운이 이글거리는 곳이었고, 시대의 추향을 따라 독실한 기독교 지도자이던 김규식, 여운형, 현순이 고려공산당의 외피를 썼다. 파리 강화 회의에서 모스크바 극동 민족 대회로의 전환은 혁명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외교 대상이 미국에서 소비에트러시아로 대체된 것이었고, 본질적으로는 외교 독립 노선의 시대적, 상황적 변용이었다.
[세트]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 세트 - 전3권 2권 8장 2절, 479~480쪽, 정병준 지음
저도 진짜 놀랐어요. 그만큼 격동의 시기였다는 거겠죠~ 핵심가치는 조국의 독립이라는 것,..
독실한 기독교 지도자가 사회주의자로 외피를 바꾸는 상황까지. 겨우 2권을 마쳤습니다. 윌슨이 제창한 이상주의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독립의 요원한 현실을 파리에서 홀로 마주한 후에도 희망을 놓치 않고 단숨에 되는 일이 아니다를 피력했던 부분도 생각나네요. 1921년 초 상해에서 임시정부가 분열되는 사건들을 읽으며 어디에 기대고 어떻게 나아갈지 확실한 것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사퇴를 번복하고 그 짧은 상해 체류 시간에 사람들을 내몬 것은 참으로 답답했구요. 생생한 전보와 신문기사, 편지 연설문 같은 자료가 책에 자주 등장하기 하기에 옛말이라 어렵긴 하지만 어떤 분위기와 어떤 리더인지 체감하게 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2권은 여운형이 등장하며 크레인 면담, 신한청년당 창당, 청원서를 쓰고 대표를 파견하는 행동력으로 시작했는데, 희망의 방향이 소비에트로 바뀌며 마무리가 되는군요. 겨우 2년인데 격동의 시대라고 할 만 합니다.. 벅차지만 ㅎㅎ 다음주에는 3권을 또 맞이하겠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꽃잎처럼 다가오는 로맨스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북다]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202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낭독 두번째 유리알 유희 1,2권 (3월 16일(월)시작
문장의 미학
[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호러의 매력을 파헤치자!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
그리스 옛 선현들의 지혜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