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륜재 님, 말씀을 듣고 보니 생각이 나는데. 사실 개인 과외는 서구도 아주 오랜 전통이 있잖아요. 외국의 먹고살 만한 집 출신의 유명한 사람 평전을 읽어보면 항상 개인 교사를 두었고, 또 형편이 어려운 많은 지식인은 개인 과외로 먹고 살았고.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학원 같은 형태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누가 한번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책은 있는데, 정작 통사적으로 접근한 책은 없는 것도 같고요.

대치동 -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대치동 학원가에서 20여 년간 일한 입시 전문가 조장훈이 명문대 학벌을 얻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과 그 열기 속에서 부동산 시세 차익을 셈하는 이들이 어지럽게 뒤엉킨 대치동 내부의 풍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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