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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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를 읽고 "올란도 인 버지니아"를 작년에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봤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어려서 가장 좋아했고 독신여성이었던지라 동경했던 작가였기에 버지니아의 제인 오스틴이 어떤 시선이었을까 더 궁금해지네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도 다른 작가들에 대한 비평이 조금씩 있었는데 제인 오스틴에 대한 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책들도 더불어 읽어보고 싶고요. 기대되어요!!
몇년 전 "자기만의 방"을 읽고, 시대에 비해 너무나도 진보적인 사고에 놀라움과 충격을 느꼈습니다. 100년이 훨씬 지난 시점인데도 자기만의 방을 꿈꾸지 못하는 또는 꿈꾸지도 않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면 버지니아 울프도 개탄스러워하지 않을까요? 그런 버지니아 울프가 바라보는 제인 오스틴은 어떨지 그리고 제목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또 최근에 영국 작가들을 다룬 <거장의 비밀> 전시를 봐서 이번 책으로 영문학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이 기대됩니다.
울프는 너무 좋아하지만, 제인 오스틴은 영 안맞다고 느낀 독자인데요^^;;... 울프가 과연 제인 오스틴 작품을 어떻게 봤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증정도서도 신청했습니다! 기회가 오기를!
@이불 저도 비슷한 느낌 가지고 있어 너무 기대됩니다
@호박고구마 님과 @이불 님 모두 신간을 잘 받으셨는지요? 혹시 아직까지 책을 받지 못하셨다면 이메일로 회신주십시오. 그럼 3.9(월) 첫 모임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읽다가 궁금해졌는데, 번역가분이 SF 작가분과 동일인이신가요? 동명이인이신지?
안녕하세요. 책 도착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SF작가와는 동명이인입니다.^^
버지니아 울프를 오랫만에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어떻게 느껴질지 기대가 되네요. 버지니아 울프가 바라본 제인 오스틴이라니. 읽어보기 전에는 감을 잡을 수 없겠어요!!!
모임 공지를 보는 순간 바로 책 구입하고 신청합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녀를 잘 살펴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지겹도록 재밌는 버지니아 울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에세이로 진정한 그녀의 wolf 같은 울림이 제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비평가로의 울프-여덟편의 에세이와 詩만으로도 설렘인데 미술 비평이 담겨있다니~~~넘 궁금해지는 오스틴으로 급 3월이 ❤️심쿵💙 설레입니다~♡ 아티초크는 영원히 살 것같은 느낌에 관하여로..좋아하게된 곳인데 마침 어제 다녀온 볼로냐 展에서 프란체스카 델로의 아티초크 책이있어 생각난 동시성이 넘 신기해요~^^; 혹시 출판사명에 담긴 이유나 유래등..더 알수있을까용~?^^
안녕하세요.^^ 책 도착 소식을 이메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초크’라는 이름은 마릴린 먼로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합니다. 먼로는 1948년 캘리포니아 첫 ‘아티초크 퀸’이고, 제임스 조이스, 월트 휘트먼, 에드거 앨런 포우 등 고전 작가의 책을 즐겨 읽은 문학 애호가로 유명하지요. 참고로 아티초크 로고 부엉이의 이름은 ‘아테네’입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부엉이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를 상징합니다. 부엉이의 깃털은 아티초크 잎과 흡사하여 서양의 축제에서는 아티초크로 만든 부엉이 인형을 흔히 볼 수 있다는 군요. 오늘 첫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의 궁금증도 이번에 해갈되었네요.
아 그래서 부엉이가 브랜드 로고가 되었군요. 이렇게 보니 무척이나 영민해보입니다. ㅎㅎ
그믐에 처음 참여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기록하고 있지만 이렇게 들어와보니 울프의 책도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울프의 에세이는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꼭 읽고 싶네요~^^
독서에 관해 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충고는 충고를 받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본능을 따르고, 자신의 이성을 사용하여, 스스로 결론에 이르라.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 새로 읽는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와 두 편의 시 p.20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의 인용문,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루카 옮김
옮긴이 이루카의 울프 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인용문은 우리가 책을 읽어가는 방식을 함축하지 않았나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받았습니다. 열심히 읽고 활동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좋아해서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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