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품도 사랑하지만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분야에 대해 작가만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는 정말 좋아합니다. (독자로써 작가님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거든요.) 더군다나, 버지니아 울프 작가님의 비평 영역이 미술, 영화, 돈, 정지 등 전방위 적이었다는 것에 놀라워요. 예술과 사회에 관해 버지니아 울프 작가님의 생각은 어떤지 기대되네요!!!
[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D-29
fifthfrog
허당
글의 능력은 어느 특정분야에 발휘되기는 하겠지만 울프의 폭넓은 글들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그의 관심의 깊이가 궁금해 지는군요

모시모시
우와.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레베카 솔닛, 어술러 르 귄, 제이디 스미스.... 책 목차와 추천사에 언급된 이름만 들어도 멋진 언니들에 대한 책을 멋진 언니들이 추천한 책이니 믿음직스럽고 끔찍하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모임지기 님이 모임에서 풀어주실 썰도 같이 따라가며 읽어보고 싶어요. ♡
혜이즐
버지니아 울프가 이야기하는 제인 오스틴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울프는 문장을 통해 싸우는 법을 알았다. 이 책은 그 싸움의 가장 아름다운 전리품이다."는 책 소개 문장 때문에라도 읽어야겠습니다.

프렐류드
버지니아 울프의 올란도를 읽고 "올란도 인 버지니아"를 작년에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봤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어려서 가장 좋아했고 독신여성이었던지라 동경했던 작가였기에 버지니아의 제인 오스틴이 어떤 시선이었을까 더 궁금해지네요.

Chloe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도 다른 작가들에 대한 비평이 조금씩 있었는데 제인 오스틴에 대한 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인 오스틴의 다른 책들도 더불어 읽어보고 싶고요. 기대되어요!!
로나
몇년 전 "자기만의 방"을 읽고, 시대에 비해 너무나도 진보적인 사고에 놀라움과 충격을 느꼈습니다. 100년이 훨씬 지난 시점인데도 자기만의 방을 꿈꾸지 못하는 또는 꿈꾸지도 않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면 버지니아 울프도 개탄스러워하지 않을까요? 그런 버지니아 울프가 바라보는 제인 오스틴은 어떨지 그리고 제목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또 최근에 영국 작가들을 다룬 <거장의 비밀> 전시를 봐서 이번 책으로 영문학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이 기대됩니다.
이불
울프는 너무 좋아하지만, 제인 오스틴은 영 안맞다고 느낀 독자인데요^^;;... 울프가 과연 제인 오스틴 작품을 어떻게 봤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증정도서도 신청했습니다! 기회가 오기를!
호박고구마
@이불 저도 비슷한 느낌 가지고 있어 너무 기대됩니다
이불
책 잘 받았습니다. 읽다가 궁금해졌는데, 번역가분이 SF 작가분과 동일인이신가요? 동명이인이신지?

아티초크
안녕하세요. 책 도착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SF작가와는 동명이인입니다.^^
호박고구마
버지니아 울프를 오랫만에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어떻게 느껴질지 기대가 되네요. 버지니아 울프가 바라본 제인 오스틴이라니. 읽어보기 전에는 감을 잡을 수 없겠어요!!!
쓱쓱싹싹
모임 공지를 보는 순간 바로 책 구입하고 신청합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녀를 잘 살펴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돌단
지겹도록 재밌는 버지니아 울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신나는아름쌤
에세이로 진정한 그녀의 wolf 같은 울림이 제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비평가로의 울프-여덟편의 에세이와 詩만으로도 설렘인데 미술 비평이 담겨있다니~~~넘 궁금해지는 오스틴으로 급 3월이 ❤️심쿵💙 설레입니다~♡
아티초크는 영원히 살 것같은 느낌에 관하여로..좋아하게된 곳인데 마침 어제 다녀온 볼로냐 展에서 프란체스카 델로의 아티초크 책이있어 생각난 동시성이 넘 신기해요~^^; 혹시 출판사명에 담긴 이유나 유래등..더 알수있을까용~?^^


아티초크
안녕하세요.^^ 책 도착 소식을 이메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초크’라는 이름은 마릴린 먼로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합니다. 먼로는 1948년 캘리포니아 첫 ‘아티초크 퀸’이고, 제임스 조이스, 월트 휘트먼, 에드거 앨런 포우 등 고전 작가의 책을 즐겨 읽은 문학 애호가로 유명하지요. 참고로 아티초크 로고 부엉이의 이름은 ‘아테네’입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부엉이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를 상징합니다. 부엉이의 깃털은 아티초크 잎과 흡사하여 서양의 축제에서는 아티초크로 만든 부엉이 인형을 흔히 볼 수 있다는 군요. 오늘 첫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그렇군요! 저의 궁금증도 이번에 해갈되었네요.

Hwihwi
아 그래서 부엉이가 브랜드 로고가 되었군요. 이렇게 보니 무척이나 영민해보입니다. ㅎㅎ
북스토리
그믐에 처음 참여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기록하고 있지만 이렇게 들어와보니 울프의 책도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울프의 에세이는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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