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솔닛 “울프는 혁명가였다. 하지만 그녀가 바꾼 것은 세상보다 우리 내면의 풍경이었다.”
★어슐라 르 귄 “버지니아 울프, 전복적인 목소리.”
★제이디 스미스 “울프의 에세이는 지적 자유의 완벽한 본보기.”
그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6년 새해 첫 북클럽은 버지니아 울프의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와 함께합니다. 신간 제목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올비의 희곡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를 뒤튼 패러디입니다. (제목에 관해서는 북클럽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에세이스트로서 울프는 『자기만의 방』을 쓴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유명하지만, 당대 문단에서 울프의 비평 영역은 미술, 영화, 돈, 정치 등 전방위적이었습니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오늘날 독자에게 울프의 다양한 비평적 목소리를 새롭게 들려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신간에는 특별히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맞아 수록한 「제인 오스틴,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를 비롯하여 국내 처음 소개되는 미술 비평 등 총 여덟 편의 에세이와 2025년 최초 공개된 두 편의 시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212462 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는 울프가 윌리엄 해즐릿의 지적 야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비평가이자, 리베카 솔닛이 명명한 “우리 내면의 풍경을 바꾼 혁명가” 그 자체임을 증명합니다. 신랄하고, 전복적이며, 특유의 유머가 빛나는 울프의 에세이 세계에 그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 증정도서 신청안내
― 신청기간: 3.3(화) 오후 11:30까지
― 당첨안내: 3.4(수) 이메일 개별 안내
― 도서증정: 10명
― 신청링크: https://naver.me/GYDvkA35
― 네이버폼 신청 후, 그믐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 당첨자 의무사항
― SNS/블로그(택1) 인증샷 올리기: 도서 수령 후 3일 내
(필수 해시태그: #그믐북클럽 #누가제인오스틴을두려워하랴 #버지니아울프)
■ 북클럽 일정
― 1주차: 3.9(월)~3.15(일)
‘옮긴이의 말/제인 오스틴, 모두가 두려워하는 부지깽이/토머스 쿠츠의 돈과 사랑‘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2주차: 3.16(월)~3.22(일)
‘추락하는 자에게는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내가 교양속물을 싫어하는 이유/예술가는 정치와 무관하다는 이들에게’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3주차: 3.23(월)~4.2(목)
‘영화, 옷을 입은 채 태어난 예술/그녀에겐 얼굴이 없었다/월터 시커트에 관한 대화’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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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D-29

아티초크모임지기의 말

Hwihwi
버지니아 울프가 본 제인 오스틴! 굉장히 궁금한데요. 좋아하는 작가님이 좋아하는 작가님에 대해 쓴 에세이라니 둘 다 좋아하는 저에겐 럭키비키, 더블 행복인데요. 목차를 읽어보며 어떤 내용일지 상상을 해봅니다. 😊😗😆
뜬구름
사랑하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단아
신청기간 3/3전까지 전자판ebook도 출판될까요?

아티초크
단아님, 안녕하세요. 전자책은 출간되지 않으 니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지니
제인 오스틴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데, 버지니아 울프가 어떻게 얘기하는지 기대되네요!
지니00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는 처음인데 기대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오늘
버지니아 울프의 시선과 사유를 따라가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울프가 쓴 두 편의 시도 궁금하네요.
fifthfrog
작가의 작품도 사랑하지만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분야에 대해 작가만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는 정말 좋아합니다. (독자로써 작가님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거든요.) 더군다나, 버지니아 울프 작가님의 비평 영역이 미술, 영화, 돈, 정지 등 전방위 적이었다는 것에 놀라워요. 예술과 사회에 관해 버지니아 울프 작가님의 생각은 어떤지 기대되네요!!!
허당
글의 능력은 어느 특정분야에 발휘되기는 하겠지만 울프의 폭넓은 글들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그의 관심의 깊이가 궁금해 지는군요

모시모시
우와.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레베카 솔닛, 어술러 르 귄, 제이디 스미스.... 책 목차와 추천사에 언급된 이름만 들어도 멋진 언니들에 대한 책을 멋진 언니들이 추천한 책이니 믿음직스럽고 끔찍하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모임지기 님이 모임에서 풀어주실 썰도 같이 따라가며 읽어보고 싶어요. ♡
혜이즐
버지니아 울프가 이야기하는 제인 오스틴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울프는 문장을 통해 싸우는 법을 알았다. 이 책은 그 싸움의 가장 아름다운 전리품이다."는 책 소개 문장 때문에라도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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