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에요 저도 예전에 읽어봤는데요. 어떤 느낌이었는지만 흐릿하게 남아있지만 인터넷에서 문장을 발견하고 필사를 해봤어요. 저는 '펼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쏟아낸다'는 문장이 좋았어요. ㅎㅎ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느티나무
느티나무


수서동주민
https://typing.works/ 저는 온라인 필사 사이트로 참여해봅니다. 업무 중간, 경쾌한 타이핑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좀 청명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믐달빛
이런 사이트도 있었군요! 말씀해주신 대로 업무 중간중간 조금씩 하면 잠시 쉬어가며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들의 좋은 문장들도 알아갈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해봐야겠어요^^

수서동주민
다정한 댓글 감사해요^^ 마음이 따땃~하신 분이신 듯 해요. 작은 거에서도 느껴져요.

그믐달빛
어멋! 너무 감사해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수서동주민 님이야말로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칭찬에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수서동주민 님께서도 따뜻한 기운을 가득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조금 주제를 벗어나긴 했지만, 이런 모임원들 사이의 훈훈한 대화 역시 그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믐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이곳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간의 정다운 유대로 가득한 공간이라는 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희 좋은 분위기 이어가봐요~~

그믐달빛
@봄527 님 안녕하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필사 모임 만들어봐요:)
여름527
감사합니다
천천히 따라갈게요

그믐달빛
넵! 시간을 가지고 글을 음미(?)하는, 힐링 되는 시간 가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믐달빛
비슷한 듯 얼핏 다르네요 ㅎㅎ 여튼 좋은 문장 알아갑니다!

그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필사 해보고 싶어서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믐달빛
@그밥 님 안녕하세요! 필사 유경험자이시군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봐요:)

눈뜬가지
3월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필사를 시작해봤어요^^



그믐달빛
그릇 ‘기’라는 한자 한 글자에서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결국 ‘곡’ 자가 아이들의 통곡이 아닌 개의 식구 사랑(?)이어서 다행입니다^^

눈뜬가지
@그믐달빛 네^^ 제 마음 닿는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자유롭게 필사해볼게요!

눈뜬가지
@그믐달빛 나태주 시인의 시는 짧으면서도 울림이 있네요. 좋다! 한밤중에~ 덕분에 잘 감상해요!^^

그믐달빛
감사해요! 그때그때 마음에 닿는 문장이 정말 그날의 마음을 울리는 소소한 문장일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가끔 너무 포괄적인 주제의 언제 봐도 좋은 글보다는 지금 나의 상황에 딱 맞는 듯한 글을 발견할 때도 있죠 ㅎㅎ

그믐달빛
@바다소 님 안녕하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밥
오랫동안 미뤄 둔 필사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기쁘고 개운하네요~~! 책 제목은 지카우치 유타의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입니다.


그믐달빛
개운함을 느끼셨다니 다행이에요! ‘개운하다’는 말은 또 오랜만에 들으니 개운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필사해주신 글을 제목과 연결지어 보면 우리는 무언가를 증여할 때 상대방을 제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기쁨을 느낀다는 뜻일까요..? 어딘가 으스스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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