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아 이 파트가 증여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래요! 결국 이 책에서 최종적으로 말하는 바는 우리가 받은 것을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가~ 이런 뉘앙스에 가까워서요. 앞으로도 이 책을 쭉 필사해볼 것같은데 그때도 좋은 의견들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오 그렇군요 ㅎㅎ 역시 책은 끝까지 읽고 봐야 하네요~ 나중에 가면 @그밥 님께서 필사해주신 문장들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대략 유추해볼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오늘치 필사 올리고 갑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이중구속이라니, 처음 알아 갑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보려니 어렵군요.. @그밥 님께서도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오늘 간단히 필사를 해보았어요!
모든 행운을 갖춘 경쟁자에게서 좋은 점만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마음이 저리도록 아프군요..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장점들을 '그 즉시' 외면한다니, 저는 어땠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라디오 듣다 소개해준 시에요. 첫사랑을 시멘트가 굳어지기 직전에 찍고 가는 발자국에 비유하다니 시인의 시선이 놀라워요.
해석을 해주시니 더 시가 잘 해석되어 좋아요!
시 해석을 컨닝했어요^^ ㅎㅎ 링크 남겨요~ http://m.poetnews.kr/5598
우와, 직접 작성하신 글인가요..?? 글이 너무 예뻐요~~ ‘이기적인 사랑’이든 ‘아가페적인 사랑’이든, ‘부지불식간에 왔다가 홀연히’ 사라진다, 같은 표현의 단어들을 굉장히 잘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글을 쓸 수 있다면 즐거울 것 같네요^^
@써니만 님, @위대한토끼 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눈뜬가지 님 첫사랑 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시네요. 첫사랑 ㅡ 문숙 시 공사중인 골목길 접근 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나서 빙 둘러 줄을 쳐 놓았다 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와 한 발을 찍고 지나갔다 너였다
@김경순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 첫 경험은 무엇이든 기억에 오래 남는데 시인이 그 마음을 잘 표현해준거 같아요.
와우~ 시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김춘수 시인의 꽃 시도 잘 아시고... 우리는 모두가 남에게 꽃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한 시 이기도 하죠. 시상이 있으시고 글 재주가 남다른 면도 있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번에 한 필사 이어서 올립니다~ 저도 몰랐는데, 이중구속이란 개념은 그레고리 베이트슨이라는 문화인류학자가 제창한 개념이래요!
문화인류학자라는 학자도 있군요! 또또 처음 알아가요~ 찾아보니 문화인류학자란 인간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연구하는 학자라고 하네요. 그레고리 베이트슨은 무엇을 연구하다가 이중구속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을까요? 그가 이중구속이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방식과 이어지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했을지 궁금하네요^^
나태주 시인의 <사랑에 답함>입니다! 좋은 시가 너무 많아서 앞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쓰기로 했어요^^ 말이 예뻐서 좋아하는 시이지만, 좋지 않은 모든 것을 마냥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필사 모임에 참가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첫 시작은 성경말씀 필사로~ 그리고 또 책을 보면서 좋은 글귀들도 필사하면서 올려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문장수집 기대되네요~ 즉흥적으로 마음에 와닫는 글귀들, 저도 필사해봐야겠어요^^
지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나요? 필사를 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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