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어느 한 사람 앞에서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도 그 사람 앞에서, 그 순간의 나는 좋은 사람인 겁니다.
바다소
처음 글 올려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죄송해요. 뇌과학 관련 책 <내게 없던 감각> 읽고 있어요. ^^
그믐달빛
하나의 상태는 다른 상태를 이해하기 어렵다! 다수는 소수를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는 위로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가, 직접 떠올리신 생각인가요..? 명언인 줄 알았네요~ 깊은 감상이 느껴집니다..!
파란색 글씨로 쓰신 감상 중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고” 이 한마디를 그 아이에게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동받은 나머지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물당
그믐달빛
머물당
눈뜬가지
짧지만 임팩트 있는 시입니다.
울타리가 가장 낮다.
울타리가 모두 길이다.
섬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시인의 통찰력에 감탄할 도리밖에요.
우리 지구에 여러 나라들도 물울타리처럼 서로 언어의 벽, 종교의 벽, 인종의 벽을 허물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김경순
맞습니다.
좋은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합니다.
언어의 벽, 종교의 벽, 인종의 벽을 허물고 좋은 이웃이 되려면...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머물당
그믐달빛
볼펜 컨디션이 슬슬 안 좋아지네요.. 잉크는 아직 남았는데.
그밥
한페이지를 필사로 꽉채우려 노력하다 보니 생각보다 늦게 필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이중구속은 정신분열증의 원인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개념인데 지금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말할 때 많이 쓰이는 개념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믐달빛
빼곡하네요..! 비합리적인 것과 불합리한 것. 언뜻 보기에는 굉장히 비슷해 보이는데 어렴풋이, 어쩌면 꽤 다른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합리적: 이성적·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의미가 강하다.
불합리적: 이치나 규칙, 상황에 맞지 않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여전히 어렵네요..^^
머물당
그믐달빛
항상 영어로 된 글씨 잘 감상합니다. 쓰인 영단어들이 하나같이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사진 아래쪽의 황토색 파우치와 잘 어우러지는 글이에요~! 감각이 느껴집니다 ㅎㅎ
머물당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은 달지 못하 지만 여기에 올리신 모든 분들의 글을 읽고 적어 나가는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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