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머물당


눈뜬가지
짧지만 임팩트 있는 시입니다.
울타리가 가장 낮다.
울타리가 모두 길이다.
섬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시인의 통찰력에 감탄할 도리밖에요.
우리 지구에 여러 나라들도 물울타리처럼 서로 언어의 벽, 종교의 벽, 인종의 벽을 허물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김경순
맞 습니다.
좋은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합니다.
착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합니다.
언어의 벽, 종교의 벽, 인종의 벽을 허물고 좋은 이웃이 되려면...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머물당


그믐달빛
볼펜 컨디션이 슬슬 안 좋아지네요.. 잉크는 아직 남았는데.



그밥
한페이지를 필사로 꽉채우려 노력하다 보니 생각보다 늦게 필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이중구속은 정신분열증의 원인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개념인데 지금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말할 때 많이 쓰이는 개념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믐달빛
빼곡하네요..! 비합리적인 것과 불합리한 것. 언뜻 보기에는 굉장히 비슷해 보이는데 어렴풋이, 어쩌면 꽤 다른 뜻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합리적: 이성적·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의미가 강하다.
불합리적: 이치나 규칙, 상황에 맞지 않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여전히 어렵네요..^^
머물당


그믐달빛
항상 영어로 된 글씨 잘 감상합니다. 쓰인 영단어들이 하나같이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사진 아래쪽의 황토색 파우치와 잘 어우러지는 글이에요~! 감각이 느껴집니다 ㅎㅎ
머물당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은 달지 못하지만 여기에 올리신 모든 분들의 글을 읽고 적어 나가는게 참 좋습니다
여름527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조금더 하고 싶습니다


그믐달빛
웃어라, 웃어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계속 행복해지라는 말을 반복하는데, 왜일까요.. 마냥 행복한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악쓰는 느낌이랄까요..? 그 모호한 감정이 필체로도 잘 표현됩니다~ 솔직한 마음 나눠주신 것 감사드려요..!

그믐달빛




그밥
글씨가 너무 이쁘고 시가 참 좋네요. 이번에 필사하신 나태주 시인의 시가 애달픈 느낌이라 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해집니다~

그밥
지금 하는 책 필사를 잠깐 쉬어갈 겸 다른 책을 필사해 봤어요~ 이 책은 작가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점이 참 좋네요


수서동주민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이런 책도 있군요. 읽어보고 싶네요
머물당


눈뜬가지


눈뜬가지
나를 위로하며 쓴 시
내 가여운 마음은 어디에 앉힐꼬.
여름527
오늘필사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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