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뭔가를 이루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기보다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한 번 더 잡아주는 값진 일. 때론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것들, 사람들을 나중에 가서야 알아차리게 되고, 한 번 더 바라볼걸 후회하는 일도 많다고 하는 것 같네요. 지금 말하는 그 사람이 바랐던 목표, 무엇을 위해 달렸는지, 그리고 그의 옆에 서 있던 사람은 어떤 존재였는지 궁금합니다.
이제야 처음 올려봅니다. 이렇게 올리는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지, 자꾸 까먹고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남을 속이려면 일단 나 자신의 양심부터 속여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악은 자신을 속이며 시작된다는 것도요. 또 예술은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말들을 표현해주는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 예술은 어떤 형태이든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떨 때에는 한 마디 주장보다 그림 한 장, 음악 한 곡이 나를 더 잘 대변할 수도 있겠습니다.
편안함을 찾는 욕구라.. 실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 욕구를 얼마나 절제할 수 있느냐도 어떤 일을 할 때 그 과정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같습니다. 그 욕구가 나의 마음을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만만하게 볼 만큼, 우리는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그 속에서 홀로 다른 길, 어려운 길을 갈 수 있다면 그것은 나를 성장하게 해 즐 수 있을까요?
@위대한토끼 님께 쓰는 답글입니다. 답글하기 버튼을 깜빡했어요..🥲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아이가 다 컸는데 읽게되었네요. 아이 키울때 알았다면 좀 더 지혜롭게 키웠을 것 같은 아쉬움 한 줌이 남네요^^
<혼자서> 저도 남들이 두 셋이서 무리지어 다닐 때 혼자이기를 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저를 싫어한다는 이유가 아니라, 저 스스로 혼자가 편하다고 느꼈던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혼자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얽매이지 않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길 선택했습니다. 오히려 제 곁엔 함께하자고 하면 흔쾌히 저와 동행해 줄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았고 여전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때의 저도 지금의 저도 혼자이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듯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쪼르르 올려놓고 보니 굉장히 알록달록하네요😅
<내게 없던 감각> 완독했습니다~ 본고 듣는다는 일이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사실은 엄청난 일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이해인 작가의 <다정함 사람이 이긴다> 필사와 메모를 번갈아 하게 되었네요.
다들 정말 필사에 열심이시네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필사를 하면 그 책이나 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샐러드 레시피를 필사해 보았습니다. 다들 샐러드 한그릇 씩 보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두근거리는 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
후!! 매일 쓰기가 꽤 힘들군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