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이 가득 느껴지네요^^ 이번 봄도 잠깐 스쳐 지가가면 안 될 텐데요.. 풍경을 간직할 시간이 필요해요. 지구온난화, 멈춰…!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그믐달빛
여름527
삼월의 나무 시 올립니다


그믐달빛
왜인지 새벽의 한기 어린 공기를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얼마나 상쾌하고 기분 좋은지 몰라요~ 그 시간대에 개운한 정신으로 창문 살짝 열어놓고 있으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시간이랍니다.

그믐달빛
저도 봄 동심이 느껴지는 시를 필사했습니다~


위대한토끼
오늘 나가보니 어느새 봄이더라구요~ ! ㅎㅎ 아주 귀여운 느낌이 나는 시네요 ㅎ

위대한토끼
앗!! 시작했군요!!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보니 이제 올립니다! 전 칼린 지브린의 예언자를 필사중입니다! 매일매일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믐달빛
제일 밑에 그려진 만년필, 잉크, 압정! 귀엽습니다..^^ ✒️📌
‘-입니다’, ‘-입니까’로 끝나는 문장들에서 어떤 강한 감정, 혹은 의지 같은 게 느껴져요.
머물당


그믐달빛
가끔은 영어로 예쁘게 써 놓은 글씨가 한국어보다 더 와닿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머물당
감사합니다 ~~
여름527
요즘 필사에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눈뜬가지
새 노트에 적어봅니다^^
함민복 시인의 봄이란 시에요.
봄의 혓바닥으로 목련잎을 비유한게 재밌어요.


그믐달빛
잠깐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드는데, 조금만 자세히 읽어도 깊은 운율이 느껴져요.

그믐달빛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요. 어느 한 사람 앞에서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도 그 사람 앞에서, 그 순간의 나는 좋은 사람인 겁니다.

바다소
처음 글 올려봅니다. 늦게 합류해서 죄송해요. 뇌과학 관련 책 <내게 없던 감각> 읽고 있어요. ^^



그믐달빛
하나의 상태는 다른 상태를 이해하기 어렵다! 다수는 소수를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는 위로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가, 직접 떠올리신 생각인가요..? 명언인 줄 알았네요~ 깊은 감상이 느껴집니다..!

눈뜬가지
@그믐달빛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픈 마음이 참 예뻐요.


그믐달빛
파란색 글씨로 쓰신 감상 중에서,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고” 이 한마디를 그 아이에게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동받은 나머지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물당


그믐달빛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