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꼭 하루에 하나씩은 아주 사소하게나마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거 먹지 말걸..’이라든가, ‘그거 가지고 나올걸..‘ 같은 작은 거라도 말이에요.
응원에 감사드리고 @느티나무 님께서도 힘내시길..!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D-29

그믐달빛
머물당


그믐달빛
아침에 벌떡 일어나기..! 쉽지 않죠… 가끔 눈이 맑게 떠지는 아침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이른 아침의 공기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 굉장히 행복한 아침이랍니다~
머물당
맞아요
더구나
요즘은 아침에 창을 열면 코끝에 봄내음이 가득해서 참 좋아요
머물당


그믐달빛
죽는 게 너무나도 무서운 저에게는 암울하기만 한 글입니다.. 무섭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현실을 헛되지 않게 살아가야죠.

눈뜬가지
벌써 어느새 4월이네요. 어느 시인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부르지만, 저에게 4월은 기쁨과 설렘을 주는 달입니다. 제가 태어난 달이기도 하고요. 새에게 신청곡을 넣습니다. 사랑의 노래 한 곡조 불러다오! ^^


그믐달빛
4월생 한 명 더 추가요~ 4월은 꽃향기가 가득해서 참 좋죠! 저도 오늘 벛꽃을 한참 보고 왔는데 좀 전부터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하네요.. 내 벛꽃 떨어뜨리지 마…
여름527



그믐달빛
앞으론 쓴소리를 듣게 되어도 그대로 받아들여야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제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머물당


그믐달빛
날마다 사람들의 기준이 올라가고 그만큼 타인과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도를 매기는 기준도 점점 깐깐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 모두 함께 순항해보고 싶네요.
머물당

머물당


김경순
자유 필사가 벌써 마감이 다가오네요.
필사 열심히 해주신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사해 주신 정말 좋은 글 덕분에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필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넘 감사드려요.
머물당


눈뜬가지
@김경순 축하 감사해요^^ 겨울아이시군요. 봄봄봄 함께 즐겨요! ^^

눈뜬가지
@그믐달빛 4월생이시군요. ^^ 어릴적부터 봄을 좋아라했어요. 꽃도 그렇고, 새학기도 좋고, 봄이 주는 생동하는 기운이 좋았어요.

눈뜬가지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 이해인 '4월의시'
우리 모두 꽃길을 걸어보아요. ^^
함께해서 행복한 필사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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