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라비북클럽 모임지기입니다 이번에 가지고 온 책은 바로 이슬아 작가님의 가녀장의 시대입니다
최근 브런치 독서챌린지 이벤트에 당첨 되면서 이책의 지역서점판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책으로 모임 진행합니다 제가 3월 11일에 서울대병원 정기 검진이 있어 3월 12일부터 진행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
D-29

라아비현모임지기의 말

라아비현
경남 남해군 아마도 책방을 표지로 하여 제작된 버전입니다


꽃의요정
저도 네이버 브런치 이벤트에 당첨돼서 책을 받았어요. 이 기회에 읽어야겠어요! 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아비현
ㅎㅎ 브런치 이벤트에 당첨 되신분이 몇분 계실것 같아서 열었어요 ^^

Hwihwi
저도 브런치 이벤트 당첨되서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북스토리
저도 브런치에서 당첨되어 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ㅎㅎ 참여신청합니다^^
miro
마침 다 읽었는데 함께 이야기하고 싶네요~

쪽빛아라
집에 사서 책꽂이에 묵혀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읽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라아비현
@모임 오신분들 다들 환영합니다 3월 12일에 모임 시작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라아비현
@모임 안녕하세요 라비북클럽 라아비현 입니다 오늘부터 독서모임이 시작 됩니다
아래는 읽어야 될 책의 목차입니다
가녀장의 시대
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7
이 집은 딸이 사장인가봐 12
역시 성공한 애는 달라 17
우리는 테레비나 보자 24
쫓겨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31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37
아저씨의 아름다움 42
장군 말고 장녀 48
바깥양반의 아우라 54
안 부지런한 사랑 62
충분한 데이트 69
복희식 오류 79
아쉬운 대답 드려 죄송합니다 85
복희는 된장 출장중 93
낭독회는 김장중에 시작된다 100
로즈 시절 110
사장님의 사장님 118
이기고 싶은 사람이 있어 131
딸의 예술가 친구들 143
미란이는 불시에 찾아온다 149
인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158
책을 사랑하고 두려워하기 165
이유 있는 문학 174
복희는 생각한다 183
당근님들 192
가부장의 아침 201
걸레질의 왕도 207
직원 복지는 요가로 210
부엌에 영광이 흐르는가 219
남의 찌찌에 상관 마 237
혼란스러운 가부장 247
헷갈리는 식탁 예절 257
누가 여자 역할이에요? 266
어느 오후의 부녀 274
우리들의 신을 찾아서 282
출판사 지붕 위로 구름이 지나간다 298
화제로 지정된 대화

라아비현
@모임 읽어야 될 목차의 수는 총 37개입니다 10-10-9-8로 진행되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오늘(12일)부터 18까지 읽어야 될 부문입니다
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7
이 집은 딸이 사장인가봐 12
역시 성공한 애는 달라 17
우리는 테레비나 보자 24
쫓겨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31
복희를 공짜로 누리지 마 37
아저씨의 아름다움 42
장군 말고 장녀 48
바깥양반의 아우라 54
안 부지런한 사랑 62
화제로 지정된 대화

라아비현
@모임 오늘부터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답변해야 될 내용 안내 드리겠습니다 인상 깊은 문장과 느낀점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라아비현
@모임 그외는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시면 됩니다

라아비현
저도 바빠서 이제야 읽기 시작하네요

라아비현
父生我身 母鞠吾身 부생아신 모국오신
『가녀장의 시대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이슬아 지음
문장모음 보기

라아비현
이거 혹시 자세한 뜻 해석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검색은 해봤는데.... 이거 유교쪽 용어 입니까??

Hwihwi
사자소학에 나오는 구절이라네요
http://www.andongkwon.pe.kr/coding/sub2/sub2.asp?bseq=4&cat=-1&sk=&sv=&page=5&mode=view&aseq=27002
제가 알고 있었던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https://db.cyberseodang.or.kr/front/sabuList/BookMain.do?bnCode=jti_5a0501&titleId=C5

라아비현
아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라아비현
부생아신 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으셨다
모국오신 어머니께서 내 몸을 기르셨다
이렇게 나오네요 자세한 해석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ㅠ

Hwihwi
“ 말은 우리를 '마치 ~인 듯' 살게 만든다. 언어란 질서이자 권위이기 때문이다. 권위를 잘 믿는 이들은 쉽게 속는 자들이기도 하다. 웬만해선 속지 않는 자들도 있다. 그러니 속지 않는 자들은 필연적으로 방황하게 된다. ”
『가녀장의 시대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태초에 가부장이 있었다> p.9, 이슬아 지음
문장모음 보기

Hwihwi
처음 《가녀장의 시대》를 읽었을 때, 이 문장들이 머리를 땡땡땡 때렸다. 언어에 이런 속성이 있다니... 권위에 쉽게 굴복하는 나는 왠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나를 위로하고 단련해주던 글들이 어쩌면 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수단으로서 활용될 수 있다니...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언어에 대한 양가감정을 알려준 이슬아 작가님을 사랑하게 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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