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연 - 아테네 광장 연쇄 살인사건'레드 문 클럽 Red Moon Club' 시리즈. 야나기 코지의 미스터리 소설. 아테네 광장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을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상상력과 절묘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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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
으악... 이건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
조영주
소크라테스가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옛날에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합니다. 왠지 본 거 같긴 한데 전혀 기억이 안 나는...
stella15
재미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분이라 솔직히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기원전 분이니. ㅋ
조영주
ㅎㅎ <향연> 말씀하시는 거죠? 일었던 것도 같고 안 읽었던 것도 같은 가물가물한 기억에 따르면, 꽤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조영주
유투브에 어떤 유명 성우 분이 무단으로 내 소설을 갖다가 영상을 만들었다. 어제 발견했을 때 일주일만에 조회수가 9000회... 공론화 시키려고 올리고 나서 오늘 들어가 조회수 확인해 보니 9300회... -_-; 일단 출판사에서 조치 취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보긴 할 건데... 어이 상실했다.
들어가보니 내것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소설을 무단으로 콘텐츠로 만들어 올리고, 후원도 받고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다른 유투버가 가져갔다며 흥분했는데... 안 찔리셨나. 자기가 훔칠 때는. ;;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링크 첨부. 근데 링크 누르면 조회수 또 늘어나서 저 유투버 수익도 늘어 나나...? 아니 뭐, 환수조치 시킬 거라고 했으니까... 안 되면 고소해야지. -_-
https://youtu.be/HsagjMT-ZcI?si=nFEVbuT7QgA7ztvZ
불족.. +_+ 부럽습니다! 스트레스 날려버리세요 ㅎㅎ 그나저나 심장 부르르는 좀 걱정이 되네요. 전 예전에 지하철만 타면 누가 심장을 쥐었다 놓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병원에 갔는데, 심전도를 찍어보니 부정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조영주
심장 부르르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정맥은 아니라네요. 그냥 이러다 문제 생기면 오라고(;;;; 말씀하신 느낌을 받으면 오라는 거 같습니다 ;;;)
그래서 식단 관리하느라 저염에 거의 비건에 가까운 식사를 하며 계단오르기 등 근육운동 중이었는데... 오늘은 그냥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
예전엔 말이 잘 안 나와서 <한강> 방에서 대꾸 잘 못해서 송구했습니다. 상태가 그때 말도 못해서 ;;; 다정하게 말 걸어주셔서 이제 와서 죄송했다고 말씀드립니다...
SooHey
에고고 아닙니다~~ 전 걍 작가님 스타일인갑다 했다능 ㅋㅋㅋㅋㅋㅋ 전혀 죄송하실 필요 없고요 ㅎㅎ 역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저도 요샌 그 좋아하는 술도 안 먹고 관리모드로 살고 있답니다ㅋ 심장은 잘 지켜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때 전 의사가 커피 줄이래서 카페인 조절했더니 증상이 사라졌었답니다.
조영주
아하 그러시군요! 저는 추위인 듯합니다. 갑자기 엄청 추워진 지난 1월 중순, 시작됐거든요. 그제였던가, 갑자기 추워지자 그날도 막 부르르거리더라고요.
저는 소심하기 짝이 없어서 엄청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하아 ;; 말이 잘 되니 살겠는 1 아스퍼거 올림. ~_~
stella15
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이것도 일조믜 저작권법에 저촉이되는 거겠죠? 근데 한 두 작품도 이니고 어떻게 상의도없이!
근데 이런 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혹시 원고료 떼인 적은 없으신가요? 작가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다 있다고 하던데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예전에 원고료 준다고 해 놓고 입 싹 씻은 인간을 상대한 적이 있는데 정말 뒷목 잡았죠. 그때 참 여러 생각이 ... 갑자기 작가님 글 읽으니까 그 생각이 났네요. ㅠ
조영주
원고료 정산이 안 되어서 끈질기게 연락해서 한 일 년 후엔가? 받은 적은 한 번 있습니다. ㅎㅎ
stella15
아하! 그래야 하는군요! 작가 노릇 잘 하려면 그런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겠군요. 그런 건 무슨 작가 협화 같은데서 대신 받아주는 뭐 그런 방법없을까요? 하긴 제가 좀 션치않은 작가라협회 들어갈 정도도 못 되지만. 흐흑~
조영주
저는 작가협회는... 추협이랑 한우모임뿐인데 @_@;; 이곳들에 물어볼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습니다... ;;;;;
SooHey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방이네요!!
요즘 난독증과 해야 할 일을 회피하는 증세가 심해져서 이제 다 틀린 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이 되니 기억력도 나빠져가지고 분명 읽었던 책인데 완전 처음 보는 너낌이고.. ㅠㅠ
책 보다가 왜 자꾸 <금쪽 같은 내 새끼>와 <개와 늑대의 시간>에 빠져들까요? 조련 받고 싶은 걸까요? ㅠㅠ
조영주
어... 제가 적은 덧글인가요? ㅎㅎㅎ 난독증은 아니지만 할일회피가 심해져서 다 틀린 거 아닌가 2입니다. 기억력 말도 못하고요... 분명 읽었던 책인데 모르고 읽다가 중반쯤 지나서야 으악 읽은 책이야를 한 권으로 세 번 했고요... ㅋㅋㅋㅋ
책 보다가 딴 짓 하고 싶은 것은 불고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책 한 글자도 안 읽고 유투버 이메일과 씨름한 1덕 올림.
SooHey
4말 환우회라도 결성해야하려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영주
ㅋㅋㅋ 또르르... 심장도 그렇고 40대 후반은 어려운 나이라고 봅니다. 살도 막 찌고요... 완경이 다가와서 이렇다는데, 완경 후엔 더 심해진다면서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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