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3말과는 천지차이네요. ㅠㅠ 건강도 그렇고 주변에 지롤해서 민폐 끼칠까 봐도 걱정이고, 여러모로 걱정입니다.ㅠ
오가리 잡담들
D-29

SooHey

조영주
그렇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또르르...

조영주
어제 유투버 사과메일 sns 공개했다. 태그도 안 했는데 조회수가 터졌다. ; 조금 후련해졌다. 이제 일해야지. 오늘은 꼭 쓴다!
https://www.instagram.com/p/DVna5FoAc5Y/?igsh=MWdmeW1qMHF6OXJidw==

stella15
다행이네요. 그런데 이럴 경우 작가와 출판사에 미리 승인을 받는게 좋겠죠? 저도 얼마전 유튜브에서 오디오 드라마에세 알만한 소설들이 올라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이런 건 다 승인 받고하는 건가 의문을 가졌더랬는데. 사과를 하고 받고도 중요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쌍방간에 적절한 합의가 있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엔 어떤 식으로든 원작을 가지고 2차 작업도 많이하는 시대잖아요. 소설 낭독도 엄밀히 따지면 2차 작업인데.
제가 좀 민감하죠? 사실 저도 얼마전 각색한 작품이 있는데 이럴 경우 원작자의 허락을 받아야하는 건가고민되서요. 사실 그 원작자도 순수 창작이 아니라 숨겨진 안물을 조명한 글을 쓴 거거든요. 거기에 저의 상상력이 보태진건데. 이럴 경우 작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부탁드려요. ㅋ

조영주
어... 제 경우는,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소설을 전권 낭독한 거라서 명백한 저작권 침해 사항입니다. 이럴 경우 형사 및 민사가 진행 가능하고요.
각색하셨을 경우, 그와 관련한 법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얼핏 들었을 때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실제 역사적 인물을 갖고 이야기를 만든 거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한 명의 작가가 창작한 인물을 갖고 외전처럼 이야기를 꾸몄다면 저작권 침해사항일 것 같기도 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술인 법률상담 등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stella15
역사적 인물입니다. 뭐 일단 참고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게 예의는 아닐까 싶네요. 오래 전에도 이 비슷한 일을 했었는데 그땐 책임자가 따로 있어서 제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우 법률상담도 필요하긴 하겠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조영주
이 덧글은 이해 못햇심다! 탐정 소크라테스는 방 열였심다!

stella15
앗, 미안해요! 제가 답글칸을 혼동하는 바람에. ;;

조영주
아직 안 나온 신간 모임이 미리 열렸습니다. 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_~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444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화창한 봄날,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 온다. 반듯한 이마에 동그란 눈을 한, 늘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아무에게도 관심 없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아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는 조영주의 신작 청소년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중학생 탐정 ‘희승’의 이야기이다.
책장 바로가기

stella15
요즘 그믐이 이벤트를 잘 안 하던데 반갑네요. ^^

조영주
아하! 이쪽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믐달빛
작가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참 편한 모임 같아서 가끔 눈여겨보았지만 여태 함께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그믐에서 별 이유 없이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보다가 예전에 만들어주셨던 ‘그믐달 찾기’ 모임을 발견했습니다. 그 덕분에 확신이 섰죠. 정말 좋은 방 많이 만들어주신다는 걸요..
저는 출판계 혹은 그런 업계에 관한, 또는 여러 분야에서의 지식 같은 것들이 많이 없긴 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잠깐씩 합류해도 괜찮을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가끔 정말 아무 이야기나 올리고 갈 수 있도록요.

조영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_~ 그냥 노는 방임다! 대충대충 적어주시면 대충대충 답글 달고 그럼다. ㅎㅎㅎ

조영주
책이 안 나왔는데 아독방 옥외광고는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DVrzqKpkmFQ/?img_index=1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화창한 봄날,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 온다. 반듯한 이마에 동그란 눈을 한, 늘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아무에게도 관심 없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아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는 조영주의 신작 청소년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중학생 탐정 ‘희승’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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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5
오, 약국같은 곳에서도 옥외광고를 하네요. 가끔 지나가는 버스에서 보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약국 주인이 작가님 글을 좋아해서 유치했던 걸까요? 암튼 요방법도 나름 윈윈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조영주
ㅎㅎ 푸른약국 안에 아직 독립 못한 책방 이라고 해서 숍인숍 형태로 책방이 있슴다 ^^ 혹시 지나가다 보이시면 들러서 책 한 권 사고 가셔도 괜찮슴다. 전 단골임다. ㅎㅎㅎ

stella15
아, 그렇지 않아도 저 약국에서 책을 살 수 있나 궁금했는데 숍인숍! 알겠슴다.ㅎㅎ

조영주
예쁜 책이 재밌기까지 하네...?



착한 인형 나쁜 인형인간에게 복종하며 사랑받는 반려 인형이 될 것인가, 학대에 저항하다 폐기될 것인가. 오직 두 갈래의 선택지만이 허락된 복제인간들의 잔혹한 낙원. 제2회 YA! 장르문학상 심사위원 만장일치 당선작, 서하나 작가의 『착한 인형 나쁜 인형』이 YA! 시리즈 서른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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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조영주
완독. 취저당했다. 매우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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