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타 마호카루의 문체가 나와 맞아 중고책으로 구입해 읽는다. 이걸 세종의 나라와 동시에 읽어나가겠다. 그래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자, 가보자. 이 작가의 문체를 다시 만나보자.
유리고코로
D-29
Bookmania모임지기의 말
Bookmania
분명 봤는데 이름을 모르는 경우는 많다.
Bookmania
다양한 책보다 좋은 건 없다
이상문학상도 그렇고 글쓰기와 읽기에서
여자들이 주류를 이뤄 여초(女超) 현상이 문학에서 일고 있는데,
긍정적인 것보다 다양성 면에서 볼 때 좋을 게 없다고 본다.
여러 소리가 동시에 나는 것보다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게 과연 있을까.
한 가지 소리만으로 치우치면 좋을 게 없다고 본다.
뭐든 균형이 중요한 것이지 한 가지 소리만 나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니다.
그러면 반드시 소외되는 집단이 존재하는데도
이들을 대변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는 게 문제다.
Bookmania
글을 맘대로 쓰기 위해 안 유명해지고 싶다
나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아무렇게나 막 써도 된다.
그저 쓰고 싶은 것을 맘대로 쓰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할 인간도 없다.
“네 맘대로 해라.” 그러는 것이다.
“신경 안 쓴다.” 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나.
그러니 안 유명해지고 싶다.
맘대로 글을 쓰기 위해서.
검열 없이.
채팅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