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포의 생사 판정을 주변의 여건과 무관하게 그 자체만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 생명이라는 것은 적어도 고립된 세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디에 있는가? 이를 굳이 세포와 관련하여 이야기하자면 생명이라는 것은 세포와 이것의 생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주변 여건의 적절한 만남 속에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까? - 생명의 바른 모습, 물리학의 눈으로 보다』 p.47, 장회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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