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투라나는 살아 있는 체계들이 물질의 출입에 대해서는 열려 있지만 관계의 동력에 대해서는 닫혀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체계 자체의 독자적 정체성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 세포나 유기체 같은 개별 생명체들은 모두 더 넓은 관계의 사슬에 매여 있으며, 따라서 이 ‘관계의 동역학’은 닫힌 것이 아니라 더 큰 ‘관계의 동역학’의 한 부분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까? - 생명의 바른 모습, 물리학의 눈으로 보다』 p.74, 장회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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