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육아의 고충과 저출생 문제를 생각할 때, 과거에는 육아의 비용과 위험이 지금처럼 부모에게 집중되지 않았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익혀야 하는 질서의 수준과 부모와 아이에게 요구되는 능력의 수준도 매우 낮았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은 사어가 되었지만 옛날에는 "부모가 없어도 아이는 자란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성실하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중 이 말을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 구마시로 도루 지 음, 이정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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