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낭독 두번째 유리알 유희 1,2권 (3월 16일(월)시작

D-29
2026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함께 읽으실 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2026. 03.05(목) ~ 2026. 3월 27일(금)까지 (참여를 원하는 분은 자유롭게 아래 오픈채팅방 링크나 QR코드로 입장 및 참여 가능함) *시작일: 3월16일(월) (위의 모집글에 3월 21일 시작은 오류입) *시간: 월, 화, 수, 목 22: 10 ~22:50분 (35분간 낭독+ 5분~10분 나눔, 금요일은 쉽니다.) *낭독기간: 유리알 유희 1,2권 완독까지 (2달 소요 예상) *방법: 월~목요일 주4회 35분 돌아가면 1페이지씩 낭독+ 5분 ~10분 소감 나누기 (책은 읽지 않고 옵니다. 함께 낭독하며 책 읽기.) *준비물: 유리알 유희 1권(출판사: 민음사) *온라인 도구: 카카오톡 보이스 룸 2026 고전문학 방에 입장. 차후 공유 링크 댓글로 알림 (카메라 끄고 보이스룸 입장하여 낭독으로 진행함) * 비용: 무료 *개설이유: 2026 고전문학 독서를 위해 취침 전 고전문학 읽기를 루틴화 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도서 백년의 고독을 끝내고 2번쩨 유희알 유희 함께 낭독합니다.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fkfiubi
지난번에 했던 백년의 고독 낭독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리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이 그저 그 시간에 같이 돌아가며 읽는 것이라 부담없이 편한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낭독 후에 짧게 소감이나 질문을 나누고 답변을 같이 고민해보고 하는 시간도 책을 이해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유리알 유희가 처음에 어려운데 읽을 수록 빠져드는 책이고 재미가 가속도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완독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백년의 고독 함께 참여해 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유리알 유희의 세계에 또 빠져보아요~!!
유리알 유희 낭독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QR 코드로 참여가능합니다.
전자책을 구독하면서 완독이 더 어려워졌는데 함께 하니까 책 하나를 올해 벌써 완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리알 유희도 천천히 함께 끝까지 완독해보려고 합니다.
출석 100% 로 문학 낭독 모임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완독이 어려운 책 함께헤서 가능했습니다. 같이 가면 멀리간다~~ 유리알 유희로 또 완독의 허들을 함께 넘어보아요~!!
@조세핀2025 모임 기간이 21일(토)부터로 되어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넵!! 지난 날짜는 선택이 안 되네요. 모임지기의 말에 정정했어요! 감사합니다.~~
역사는 이미 일어난 일이다. 그것이 좋았는지 아니면 차라리 일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는지, 우리가 그 ‘의미’를 시인할 수 있는지 따위의 질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유리알 유희 1 헤르만 헤세 지음, 이영임 옮김
유리알 유희 1노벨 문학상을 수상(1946)한 독일의 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유리알 유희>는 헤르만 헤세가 10여 년에 걸쳐 집필한 마지막 역작이다. 그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 최대의 비극을 몰고 온 정신적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양극의 문제를 풀기 위한 평생의 고민을 이 소설 속에 풀어 놓았다.
유희는 유희자에게 완전한 것을 찾아가는 어떤 상징적인 형식을, 숭고한 연금술을, 모든 형상이나 다양성을 넘어서 내면의 고유한 정신에게로, 즉 신에게로 다가가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유리알 유희 1 헤르만 헤세 지음, 이영임 옮김
오늘 서문 읽기를 마쳤지만 여전히 유리알 유희가 무엇인지는 아리송합니다. 서문을 읽으며 건진 것은 1) 초기에는 음악가들 사이의 기억력 놀이로 시작되었고 (이때 유리알이 사용됨), 2) 수학자들이 기호 체계를 도입하며 발전했고(이러면서 실제 유리알은 사용되지 않고 명명의 기원으로만 남음), 3) 바젤의 유희자에 의해 보편적인 상징 언어로 도약, 그 후 4) 동방의 명상 개념이 결합되어 단순한 기술적인 지적 유희를 넘어 영적깊이를 지닌, 고유한 정신, 즉 신에게로 다가가는 것을 의미하는 거대한 실체가 되어 버린 무엇이다 라고 하면 될까요???😅 다음 월요일부터 다시 낭독하게 될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전기' 부터는 그래도 어떤 서사가 이어질테니 좀 더 재미있는 독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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