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반드시!!《이기적 유전자》함께 완독해요!!(온라인)

D-29
진보를 향한 진화는 꾸준히 올라가는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한 안정기에서 다음 안정기로 불연속적인 계단을 올라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개체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자기 조절 단위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착각은 유전자의 수준에서 진행되는 선택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유전자는 그 '우수성' 때문에 선택된다. 그러나 그 우수성은 진화론적으로 안정한 세트, 즉 현재의 유전자 풀을 배경으로 했을 때 그 성과가 얼마나 뛰어난지에 기초하여 결정된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p184,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1. p.158에 서술된 내용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즉 ESS는 개체군에 있는 대부분의 구성원이 일단 그 전략을 채택하면 다른 대체 전략이 그 전략을 능가할 수 없는 전략이라고 정의된다 사유의 시선님 문장모음 에서 보듯이 미리 프로그램 된 방식 생존만을 위해서 움직이도록 프로그램 되었고 그것만을 위한 최선의 전략이니 최후의 생존을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여겨야할듯해요 즉 결과만 중요시 여기고 과정은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결코 선이 아니라는 것을 대입시켜보면 어떨지요 굶주린 사람을 위해서 빵을 훔쳐 나누어 주는 것이 진정한 선이 맞을 까요? 안정된전략 이란 것이 생존에 성공한 유전자에게만 그런것 아닐까요? 2.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가 않아요 진정한 이타적행동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저자가 설명한 것은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보일뿐이지 속셈은 아니라는 것인데 의도에 따라 다른것아닐까요? 모든게 그런것이 아니고 안정된 전략이란것이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만 이용되면 치밀한 계산된 전략이 되는 거지요 그러나 전략변동도 있지않을까요?
작가님이 서술한 내용대로 따라가다보면 인간의 의지란 것이 과연 있는것인가? 유전자는 생각도 없이 그저 생존을 위해 복제, 자연선택을 할뿐... 우울해지려는 생각을 떨치고 싶어서 다른 생각을 자꾸 하고 싶게 합니다. 😭
에구 ㅠ 저도 오늘 5장 읽고서 생물학적으로 생각해 보려고는 하는데...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그런지 인간 본질, 삶의 의미,인간 관계 등등...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해지려 하네요 ^^;;;;
3/17 발제답변 1. 음..일단 쉽게 생각해 보았다! 깡패(매파)가 남의 것을 뺏으려고 매일 피 터지게 싸운다고 했을 때 언뜻 강해 보이지만, 본인도 크게 다치거나 위험하다. 반대로 평화주의자(비둘기파)는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해서 크게 얻는 것은 없지만 죽거나 다칠 위험은 없다. 그러니까 유전자 입장에서는 내 몸이 망가지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복제에 더 유리한거다. 이것이 ESS! 결국은 겉보기에는 비둘기파 동물이 착하게(?)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사실 비둘기파 속마음은 '이렇게 행동해야 내 유전자가 안 죽고 계속 살아남아'라고 계산적으로 행동한 거다. 이 이타주의는 이기주의의 효율적인 수단일 뿐!! 한마디로 ESS는 유전자가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진화적으로 가장 안전한 전략'이라고 이해했다! (그리고 5장을 읽고서 저자가 말하는 '이기적 유전자'가 이런 이유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2.저자는 이타적인 행동도 궁극적으로는 유전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계산된 전략이며, 개체는 유전자의 생존 기계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저자의 이론으로 따져보면 형제나 친척을 돕는 행동(혈연 선택)이나 나중에 보답받을 것을 기대하는 협동(상호 이타주의) 역시 자신의 유전자를 더 멀리 퍼뜨리기 위한 이기적인 도구인거다;; 결론적으로 저자의 이론을 기반으로 생각했을 때 이타적 행동은 인간의 도덕적 차원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도록 진화된 유전자의 자동화된 행동이라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5장을 읽고 생물학적으로 이해해보려 생각했다. 도덕적 사고로는 참 이기적이고 나쁜 행동이지만;;; 그리고 문득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떠올랐다.. 그때는 '뫼르소'가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이해가 되려 한다...그저 놀랍다!
@미식가들 ㅎㅎ 생물학적으로 이해해보려 하는데;; 자꾸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되고 머리 복잡하게 물음표도 많이 생기네요 ㅠ 이 책 장이 바뀔 때마다 사고가 폭넓어 지는 게.. 역시 엄청난 책인 건 맞는 것 같아요~^^
1. ESS는 도덕적 지향점이 아니라, 수억 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도달한 '최적의 균형점'으로 이해해야 본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유전자는 단순히 '착함'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비용 대비 편익이 가장 높은 '안정된 비율'을 찾아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착함을 택함으로써 오는 안정은 유전자가 자신의 복사본을 가장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채택한 최적화된 알고리즘의 결과값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생물학적 기원만 놓고 생각해 본다면, 협력은 분명 유전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봐야겠죠. 유전자가 생존을 위해 협력이라는 프로그램을 인간에게 학습시켰지만, 인간의 고등 의식은 이를 유전자의 목적(예:번식)과는 상관없는 곳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 타인을 돕거나, 심지어 자신의 생존의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희생하고자 하는 행동이 반드시 계산된 결과라고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협력의 시작은 유전자의 계산이었을지 몰라도, 그 완성된 결과만큼은 유전자의 학습을 벗어난 인간의 의지가 이뤄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인간은 참 알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분명 생물학적으로는 유전자에 의해 살아있는 껍데기인건데...다른 생물과는 다르게 의지 라는 게 있고 오묘한 감정들이 있고 또 영혼(이건 다른 차원의 얘기지만)을 가지고 있다니..인간이란 대체 정체가 뭘까..싶네요^^;;
동물의 의사소통 신호는 본래 서로의 이익을 증진시키도록 진화되었고 그런 뒤 나쁜 동물들이 이 신호를 악용하게 되었다고 믿는 것도 너무나 순진한 믿음이다. 모든 동물의 의사소통에는 처음부터 사기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지 모른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4장. 유전자 기계 - 생존 기계의 행동이 목적의식 있는 인간의 행동과 매우 닮았다. - 유전자는 간접적으로 자기 생존 기계의 행동을 제어한다. - 유전자는 그저 수동적인 상태로 그 안에 들어앉게 된다. - 의식이란 실행의 결정권을 갖는 생존 기계가 그들의 궁극적 주인인 유전자로부터 해방되는 진화의 정점 - 이타적이든 이기적이든 동물의 행동은 유전자의 제어하에 있으며 - 유전자는 생존 기계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 유전자는 일차적 정책 수립자이며 뇌는 집행자다. - 생존 기계의 수많은 동작은 다른 생존 기계의 행동에 영향을 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자기 유전자의 번영을 증진시킨다. - 의사소통 시스템이 진화할 때는 누군가 그 시스템을 악용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 유전자들의 이해관계가 개체들마다 달라진다면 언제나 거짓이나 속임수 등 개체들이 의사소통 체계를 이기적으로 이용할 여지가 생긴다. - 모든 동물의 상호 작용에는 적어도 어느 정도 이해의 충돌이 내재하기 때문이다. 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 개체를, 유전자 모두에게 최선이라면 무엇이든지 실행하게 만들어진 이기적 기계라고 간주할 것이다. - 자연선택은 환경을 가장 잘 이용하도록 자기의 생존 기계를 제어하는 유전자를 선호한다. - 어느 것이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ESS)인가 - 장기적 이익을 기반으로 한 협정 또는 공모는 내부로부터의 배신 때문에 늘 붕괴할 위험이 있다. - 결국 매파와 비둘기파는 진화적으로 안정한 비율에 이르게 되었다. 안정 다형 - 철저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포커페이스가 더 나은 것은 왜일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안정한 전략이 아니기 때문이다. - 무표정한 얼굴은 진화적으로 안정하다. 그것은 돌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해야 한다. - 순위제의 생물학점 이점 또는 기능은 공격을 줄이는 것 - 사자가 사자를 잡아먹지 않는 것은 그것이 그들에겐 ESS가 아니기 때문이다. - 독립된 이기적 실체가 어떻게 해서 조직화된 전체를 닮게 되는가 - 좋은 유전자는 수 세대에 걸쳐 몸을 공유해야 할 다른 유전자와 잘 어울리고 또 상호 보완적이어야 한다. - 좋은 유전자란 맹목적으로 선택되어 유전자 풀에서 살아남은 것이다. - 유전자 풀은 진화적으로 안정한 유전자들의 세트 - 진보를 향한 진화는 꾸준히 올라가는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한 안정기에서 다음 안정기로 불연속적인 계단을 올라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 모든 것이 잘 통합된 몸이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이기적 유전자들의 진화적으로 안정한 세트가 만들어 낸 산물이기 때문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이기적 유전자> 독서모임 참여하시는 27명 분들~ 혹시 아직 책장을 못 넘기고 계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벌써 중단하신 분 계신가요? 포기하시면 안돼요~ 우리 함께 꼭 완독해요~ 현재 중반부 전이니 아직 늦지 않았어요~ 어제 5장은 저도 집중이 잘 안돼서 힘들었지만;; 뭐 어떻게든 끝까지 읽다 보니 이해하게 되고, 평소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도 생각하게 되고... 얻어지는 게 많아지네요!^^ 그리고 발제문 답변에 정성껏 답변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덕분에 시너지 받아서 열심히 독서하고 있답니다😄 그럼 참여자 전원의 완독을 바라며 오늘도 모두 함께 독서해요~ 화이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19일 목요일 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 (친족 선택과 이타주의의 기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 나갑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발제 1. 우리는 흔히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숭고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유전자가 자기 복제품을 지키려는 '계산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유전자의 프로그래밍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 이상의 진심이 있다고 보시나요? 🔻발제 2. 저자는 유전자가 생존 기계에 프로그램을 짜 넣는다고 표현했습니다. 만약 모든 이타주의적 행동이 유전자의 생존 확률을 극대화하려는 수동적 행동이라면, 인간의 자유 의지나 도덕적 책임은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을 받아들일 때, 인간의 윤리관은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발제1. 유전자의 계산된 행동이라기 보다는 인류의 '교육의 힘'이란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하는 교육 말고, 가족과 사회에서 보면서 배우는 형태의 교육요. 특히 요새 아이들을 학대하는 부모를 보면, 이기적 유전자에 반하는 행동을 저렇게 하는구나..란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제 경우지만, 가끔 아이가 너무 말을 안 들으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데 그러다 실수로 큰일 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큰 일 치기 전에 이것저것 '뇌'로 계산하는 거죠. 다른 동물은 모르겠지만, 인간의 숭고한 사랑은 교육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진심은... 잘 모르겠습니다!!
1. 유전자는 의식도 지능도 없는 존재이므로 그런 행동을 의도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고, 자식을 사랑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그렇지 못한 개체보다 자손을 더 잘 퍼뜨린다, 고로 개체로 하여금 자식에 대한 애착을 갖게 맞드는 유전자는 대대손손 살아남게 된다, 이게 생물학적 팩트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행동이나 감정이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게 나쁜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우리가 하는 행동은 유전과 학습의 결과지, 진정한 자유의지라는 게 존재하는지 의심스럽거든요. 내가 어떤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주입된 도덕 윤리 의식 때문이지 그 순간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엄청 고찰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고찰 행위 자체가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되었거나 자라오며 학습된 걸 수도 있고요. 얼마나 깊게 행동의 원인을 파헤쳐 들어가든 유전 혹은 학습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그 이상의 어떤 고차원적인 자유의지 같은 건 있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결국엔 전부가 뇌세포에서 일어나는 전기 화학적 작용 아닐런지... 그렇다고 부모님의 사랑이 가치 없다, 이런 건 아닙니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다만 그렇게 되면 그건 생물학이 아닌 인문학과 철학의 영역이 되는 거겠죠. 2. 저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의 윤리성에 혼란을 느끼고 고민하시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생물의 이기심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생명이 진화하는 원리, 그것이 유전자 단위로 이뤄짐을 알려줄 뿐입니다. 한 마디로 진화생물학 책입니다. 그래서 도킨스는 이 책을 쓴 당시에 떠오르던 신다윈주의 이론 (존 메이너드 스미스, 윌리엄 해밀턴, 조지 윌리엄스, 로버트 트리버즈)을 집대성하고 도킨스 자신만의 이론(복제자와 운반자(생체 기계), 밈)을 추가했습니다. 과학대중서이기 이전에 전공과학책입니다. 다만 그런 책에 '이기적'이라는 파격적이고 혼란스러운 은유를 쓴 것은 도킨스의 실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우리가 이기적 유전자의 운반자에 불과하다 해서 지금까지 지켜온 도덕과 윤리가 흔들릴 필요도 없고 재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도덕이나 윤리 이런 게 원래 인간이 이기심을 억누르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그 이기심의 단위가 개체가 아니라 유전자임이 밝혀졌다고 해서 도덕과 윤리에 변화가 생길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그 이상의 진심이 있다고 굳게 믿게 싶어요 그런데 책의 내용대로라면 복제된 유전자는 다른 생각이 없는 생존만을 위해서 계산된 행동이라고 하니 ... 생존을 위한 더 나은 행동으로만 여겨야한다는 결론인데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인간다움을 너무 많이 생각해온 것 같아요 사람다운 길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 선한 본성이 아닌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라고 치부하기는 싫습니다. 흑흑
2.계속 연결되는 것 같네요 자유 의지와 도덕적 책임도 생존의 도구겠지요 그것을 선택하고 안하고는 행동의 주체에 달려있다는 결론인데... 비록 수동적 행동일지라도 그 행동 속에 숨어 있을 것을 찾아야 할것같아요 숨은그림찾기처럼말입니다. 유전자의 생존확률 극대화되는 순간을 생존기계에 프로그래밍 되도록 하면 되지않을까요? 인간다움으로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살아갈만세상이 있는거아닐까요 이기적 유전자이지만 그것을 고민하고 대항하는 개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단순한 가상적 예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함부로 경쟁자를 죽이려고 하는 것에는 뚜렷한 이익이 없다는 것이다. 크고 복잡한 경쟁 시스템 속에서는 눈앞의 경쟁자를 없애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그 경쟁자의 죽음으로 당사자보다 다른 경쟁자가 이득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조금만 더 이어서 적을게염...ㅇ 인간의 윤리관은 옳고 그름 의 형식으로 명확히 나누어 정의를 내릴것이 아니고 인간다움은 무엇이고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렇게 되기 위해서 행동하려는 노력을 제대로 바라보도록 끊임없이 싸우면서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이기적유전자의 전략에 무의식적으로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움직여야겠습니다!
근데 책을 읽어갈 수록, 발제문 에 의견을 적다보면 저 자신이 계속 구름속에 유영하는 듯 현실이 아닌 곳에 있는 것 같네요 잘 읽고 있는 것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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