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반드시!!《이기적 유전자》함께 완독해요!!(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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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까지일지는 가늠하기가 힘들 듯 합니다 본능을 뛰어넘는 일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으니까요. 유일한 종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알고있는 것이 인간이니까 유일하다고 여기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생명체가 전무하다고 단언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현재의 응집된 지식의 총체로 사건과 상황을 결정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결정은 가장 이기적인(가장 유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하고 순한 것도 의리있는 행동도 남을 위한 희생도 결국은 가장 이기적인 결과를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식물도 동물도 우리 인간도 타인의 이익을 위한 희생 역시 개체가 포함된 공동체의 이익에 가 닿을 것이고.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자기 번식이 최상의 목표이겠지요? 곰팡이도 아주 적은 양의 물만 있으면 삽시간 퍼지는 것처럼
무표정한 얼굴은 진화적으로 안정하다. 결국 항복한다고 해도 그것은 돌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해야 한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데이비드 래크는 최적의 자식 수보다 더 많은 알을 낳으면 오히려 생존하는 새끼의 수가 줄어든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저자는 이를 토대로 인간의 피임이나 가족계획도 궁극적으로는 생존 자원 내에서 번식 성공률(자식의 질)을 극대화하려는 유전자의 기만적 전략일 뿐이라고 봅니다.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나요? 인간의 양육 방식에 7장의 논리를 적용하면 현대 사회의 저출산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책에서 말하는 유전자가 통제하는 가족계획과 지금 우리사회의 가족계획은 차이가 있다고 봐요. 번식에서 자기가 살아남을 확률이 절반이라고 했을 때(부모 유전자의 크로스) 그 확률을 그나마 높이는 건 더 많은 자식을 낳는 거라는 걸 유전자가 더 알겁니다. 둘이 만나 하나의 자식을 만드는 건 부,모 유전자 모두 원하지 않을 거에요. 과밀하지 않은 사회나 가족의 가족계획은 유전적이거나 생물학적으로 자원이 모자라서가 아닌 비용 등 사회적인 문제인 거 같아요. 출산과 양육에서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양육인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길고 커진 부모의 역할, 그리고 수명연장으로 인해 부모를 봉양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양육자로서 에너지가 많이 모자랄 거 같아요. 양육에의 부담을 다같이(!) 줄일 수 있다면 저출산이 조금 해소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복지국가가 나왔다고 책에서 말하긴 하지만 국가의 역할을 키우는 것 뿐 아니라 양육의 무게를 줄이는 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그냥 대책없이 하는 말이지만, 일처일부제의 혼인-출산-양육의 타이트함도 결국 저출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제도 같아요. 지금의 법적 가족 시스템이 인구수를 늘리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은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새끼 수를 조절하지만,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번식)을 거부하고 피임을 하거나 독신으로 살기도 합니다. 유전자의 본능을 거스르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우리가 유전자의 조종을 받는 '생존 기계'를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종(種)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비출산이 퍼지는 거 보면 일단 생존 기계를 넘어서고 있긴 하네요ㅎㅎㅎ 인간의 번식을 막는 건 사회의 영향이 가장 클 거 같아요. 다른 종의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간이 유일한 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원의 한계로 산란수를 줄이는 종도 있지만, 잘 살면 잘 살 수록 번식을 하지 않기로 자의적으로 결정하는 건 인간이 유일할 것 같아요.
7장. 발제 1 : 인간의 피임이나 가족계획이 유전자의 이기적인 전략으로 시작되었을 수는 이쓰나, 그 의도가 왜곡될 수 도 있다고 봐요. 키워낼 수 있는 자손의 수는 정해져 있고, 자손을 잃지 않고 키워낼 수 있는 수를 유지하기 위해 피임이나 가족 계획을 실시하긴 했지만, 인간의 경우에는 그 의도가 왜곡되어 오히려 현재 한국의 경우처럼 출생률을 감소시키고 자손 번영을 해치는 경우를 낳기도 하는 게 아닐까요. 발제 2 : 인간의 피임이나 독신 결심 같은 것도 책에 언급된 것처럼 자손을 잘 키워낼 수 없겠다는 현실을 인식한 인간의 이기적인 선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보면 인간도 다른 종들과 그런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3/20 발제답변 1. 한 명만 낳아서 잘 먹이고 부족함 없이 교육시키면, 그 아이가 커서 유전자를 이어갈 확률이 훨씬 높다. 피임이나 가족계획은 우리가 이성적이고 합리적 선택 같지만, 사실은 내 유전자를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조절하는 유전자의 이기적 본능이기에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일단 아이 한 명 키우는 것도 양육비가 많이 들어간다. 특히 교육비ㅠ ( 또 요즘 젊은 2030 취업도 문제지만 집값 문제와 높은 물가로 선뜻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사는 게 쉽지는 않을 거다. 그리고 옛날에는 많은 자식들이 일손이었지만, 지금은 자식 하나 대학까지 보내는 데 많은 비용이 들고, 대책없이 많이 낳아서 후에 발생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면 그걸 또 해결하기 위한 비용도 들 테니) 그래도 한 명 낳아서 올인하는 게 내 유전자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생존전략으로 인식되어 저출산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2.인간은 유전자의 생존기계이지만 유전자가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내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유일하게 거부할 수도 있는 뇌를 가졌다. (4장에 저자도 인간 뇌는 유전자 명령에 반항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음..저출산도 인간의 뇌가 반항한 결과이고... 인간은 배가 고파도 다이어트 한다고 굶을수도 있고, 번식 본능이 있다 해도 요즘은 비혼주의자들이 아이 낳고 키우는 비용을 자신의 삶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다.(혹은 출산 대신 애완동물을 자식처럼 기른다.) 동물은 본능대로만 움직이지만, 인간에게는 자기신념과 가치에 따라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라 생각한다! 생물학적으로 유전자가 인간을 만들었다지만 이쯤되면 인간을 완벽히 통제하는 데는 실패한거나 다름없지 않을까?!
거주자는 대개 침입자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을 것이다. 거주자는 그 지역의 지형을 잘 알고 있으며, 거주자가 오래도록 거기에 머물러 있었던 데 반해, 침입자는 이제 막 싸움터로 왔기 때문에 숨 가쁠지도 모른다. 자연계에서 두 개의 안정 상태 중 ‘거주자는 이기고 침입자는 진다’라는 편이 안정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는 더 추상적인 이유가 있다. 즉 ‘침입자가 이기고 거주자가 진다’라는 반대의 전략은 스스로 붕괴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이너드 스미스는 이것을 ‘역설적 전략’이라고 했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거주자가 침입자를 이기는 부분에서는 영화 '우주전쟁'이, 침입자가 거주자를 이기는 이유는 거주자 사회에 스스로 붕괴의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 부분에선 얼마 전에 읽은 책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가 떠올랐어요.
우주전쟁레이 페리어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은 아들 로비와 어린 딸 레이첼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19세기 말 아프리카의 한 부족 마을이 폭력적인 서구 세력의 유입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묘사한 소설.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가 주인공인 이 작품은, 1958년 작가 치누아 아체바의 나이 스물여덟에 발표되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초의 아프리카 소설인 점도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읽어 봐야겠네요 ㅎㅎ
어떠한 (원래부터 문제가 많았던)공동체가 침입세력에 의해 붕괴되는 이야기는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제 기억력은 최근의 것밖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ㅎㅎ 다른 이야기인데, 사유의 시선님 프사는 댁이신가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저런 집에 살고 싶네요~
앗! 저희 집 아니에요 ㅎㅎ 가입때 아무사진이나 올린건데 아 프사.. 신경을 못 썼네요 ^^;;;;
‘녹색 혁명’ 같은 농업 생산 기술의 진보에 기대하는 것은 별 소용이 없다. 식량 증산이 인구 문제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킬지는 몰라도, 그것이 장기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없음은 수학적으로 확실하다. 그리고 사실 의학의 진보가 인구의 위기를 촉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식량 증산도 인구 증가 속도를 가속시켜 오히려 인구 문제를 악화시킬지 모른다. 매 초 수백만 대의 로켓을 발사하여 우주로 대량 이민이라도 보내지 않는 한, 출생률이 조절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사망률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은 단순하지만 논리적인 진리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지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인구를 ‘자연적인’ 방법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그들이 원하는 대로라면 우리는 자연적인 방법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바로 기아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아마도 비임의적인 비대칭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크기와 일반적인 전투 능력의 차이일 것이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 전국이 따뜻한 봄 날씨라고 하네요🌞 좀 전에 산책 다녀왔는데 개나리와 목련이 군데군데 피었더라구요~ 오늘 산책 추천입니다 ㅎㅎ 저희 벌써 독서 시작한지 1주일이 되었어요~ 와~👏👏👏 오늘은 중간 내용 정리해 볼게요. +발제문은 7장까지 내용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내일은 2주 차 시작으로 8장 이어서 읽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21일 토요일 1장 ~7장까지 내용 중간 정리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 나갑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발제 1. 유전자의 목적(번식)이 끝난 뒤에도 인간이 계속해서 삶을 갈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도 유전자의 계산일까요, 아니면 인간만의 특별한 의지일까요? 🔻발제 2.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이나 '공포'가 사실은 유전자가 나를 살리려고 보내는 안전 경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 아니면 더 기계처럼 느껴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직 7장까지 책을 다 읽지 못하신 분들도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답변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1. 생존 본능이겠죠. 윌리엄 해밀턴의 근연도를 끌어와서 말하자면 나와 나와 근연도는 100%이므로, 나를 살리려는 본능이 내제되어 있는 거겠죠. 인간만의 특별한 의지 같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동물들도 생존 본능이 있으니까요. 하필 번식 능력이 다 해가는 것과 노화가 함께 나타나서 죽을 뿐이죠. 인간은 의학의 발달로 번식 가능 나이 이후의 삶이 연장되었고요. 또한 내가 비록 폐경은 일어났어도, 내 딸이 낳은 아이들을 내가 돌봄으로써 자손들이 잘 살게 해 주는 게 가능하므로 계속해서 삶을 갈망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2. 저는 도킨스의 생존기계-운반자 논리가 아니어도 원래 생명체는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유기물로 이뤄진 아주 정교한 기계죠. 우리 몸은 수많은 분자로 이뤄져 있고, 물리, 화학, 전기적 반응으로 모든 일들이 이뤄집니다. 사람이 바퀴며 망치며 못 같은 도구를 발명하기 이전에 이미 우리 몸 속에 단백질로 이루어진 똑같은 도구를 갖고 있었습니다. 매우 긴 진화의 시간을 통해 발달된 것들이죠. 그 단백질로 우리는 걷고, 먹고, 말하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생각, 기억, 감정, 의식, 그 전부가 뇌-뉴런과 시냅스-에서 일어나는 전기 화학적 반응이고요. 따라서 내가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공포 반응 같은 것을 일으키는 그 상황은 당연히 기계적이죠. 근데 그게 기계적으로 느껴진다 해서 불편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다른 동물과 다른 게 뭐가 있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 - 이기적 유전자의 목적은 유전자 풀 속에 그 수를 늘리는 것이다. - 유전자가 다수의 다른 개체 내에 동시에 존재하는 분산된 존재라는 것 - 유전자의 이타성 때문에 유전자 풀 내에서 그 유전자가 퍼진다. - 두 사람의 혈연자가 한 개의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을 나타내는 근연도( relatedness) -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형제자매 간의 관계에 비해 ‘유전적’으로 더 특별할 것은 없다. - 혈연 선택은 가족 내 이타주의를 설명한다. - 혈연 선택은 유전자 선택의 특수한 결과다. - 왜 그들은 자기 알만 구별하여 품으려고 애쓰는 것인가? - 바다오리에게 진화적으로 안정한 유일한 전략은 자기의 알을 인식하고 전적으로 자기의 알만 품는 것이다. - 부모의 자식 돌보기가 형제자매의 이타주의에 비해 왜 그렇게 빈번하고 헌신적인지, 또 동물이 왜 자기 자신을 형제 몇 명보다도 더 귀중하게 평가하는지 - 부모-자식의 관계는 유전적으로 형제자매 관계보다 더 가깝지는 않으나, 그 확실성은 훨씬 높다. 보통 누가 자기의 형제인가보다는 누가 자기의 새끼인가가 훨씬 더 확실하다. - 나는 나의 이기적 유전자들 중 어느 것이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개체다. - 개체 이기주의에 대한 유전자는 개체의 정체성이 확실하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더 유리하다. - 경쟁 관계에 있는 혈연 이타주의에 대한 유전자는 정체성을 잘못 판단할 위험을 안고 있다. - 부모의 자식에 대한 이타주의가 형제간의 이타주의보다 더 흔하다는 것을 ‘식별의 문제’로 설명하는 것은 합당해 보인다. - 그러나 이것은 부모-자식 관계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비대칭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부모는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극진히 자식을 돌본다. - 기대 수명은 동물이 이타적으로 행동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할 때 중요한 변수다. 7장. 가족 계획 - 이기적인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당신이 남동생을 돌보는 것과 어린 자식을 키우는 것 사이에는 원칙적인 차이가 전혀 없다. - 새로운 개체를 출산할 것인가 출산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할 때 생존기계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 유전자라는 존재가 장래를 예견하거나 종 전체의 행복을 걱정하리라고는 기대할 수 없다. - 동물의 산아 제한이 집단 전체의 이익을 위해 실행되는 이타적인 것인가, 아니면 번식하고 있는 개체의 이익을 위해 실행되는 이기적인 것인가 - 영역성과 순위제 - 영역을 얻는다는 것은 번식할 수 있는 티켓 또는 면허를 얻는 것과 같다. - 높은 사회적 순위가 번식의 자격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티켓 - 현시 행동(무리 짓기 행동)이 자연선택된 것은 어째서일까 - 그들이 산아 제한을 행하는 것은 집단이 이용할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기가 낳은 새끼들 중 살아남는 새끼 수를 최대화하기 위해 산아 제한을 실행하는 것이다. - 자제를 모르고 방종을 가져오는 모든 유전자는 즉시 벌을 받는다. - 양육 능력 이상으로 가족 수를 늘리는 유전자는 유전자 풀 속에서 자동적으로 불리해져 그 수가 감소한다. - 실제의 밀도가 어떻든 경쟁자에 대해서는 개체군이 굉장히 큰 것처럼 꾸미는 것이 개개의 이기적 개체에게는 유리하다. - 개개의 부모 동물은 가족계획을 실행하는데, 이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손의 출생률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들은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자기 새끼의 수를 최대화하려고 힘쓴다.
1. 계산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요? 번식만을 위한 투쟁 속에서 생겨난, 프로그래밍 되지않은 그런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7장까지 읽으면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기적 유전자의 목적과 다르게 행동하며 생각하는 생영체는 분명 다른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붓명하게드네요 유전자로 이루어진 생명체는 단순하게만 작동되는 생존기계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더더 깊어집니다 2.조금 더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라고 하는 계획이라 여기고 싶네요 ㅋ 현실의 고난을 이겨내라는 명령같은것? 자신을 실험해보라고 하는 계획이라 여기면 좀 쉽게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 여겨집니다. 모든 것은 유전자의 계획에 불과한 것! 이라고 말입니다. 7장까지 읽은 지금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3/21 발제답변 1.7장까지 저자의 주장을 기반으로 생각해 본다면 비록 번식 능력은 끝났지만 번식한 나의 유전자를 잘 생존 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지려는 의지가 아닐까?!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손녀를 자식처럼 (혹은 자식보다 더^^;) 예뻐하고 또 맞벌이 부모 대신 양육자가 되어 돌보기도 하는 모습들을 보면 자손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일 거다. 그러나 이런 모습도 최근에는 자신들의 삶도 소중하다며 손주손녀 돌봄을 기피하려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과 앞에서 여러가지 상황(발제문에 답하면서)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인간은 꼭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 백프로 따르는 존재는 아닌 듯 하다... 결국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에서 반드시 움직이기 보다 의지, 신념 그리고 가치라는 것에 의해 각자의 주어진 환경에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 같다. 2. 7장까지의 내용 안에서 결말이 어찌될지 궁금한 가운데..생각해 보면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기계'라는 저자의 말에 (생물학적 관점) 수긍한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 달리 예측이라는 것을 한다.(그래서 동물과 식물과 차별되는 거라 생각) 어떤 모든 것들을 예측하고 그것들이 진화하여,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런 면을 생각하면 인간을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닌거다;;) 그래서 인간은 불안이나 공포가 단순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안전 경보 혹은 명령'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그런 경보를 주체적으로 다루어(명상, 마인드컨트롤 등등..) 이겨낸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의 생물학점 관점으로 해석하면 이 모든 것 또한 '이기적 유전자'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 어떤 면에선 이전처럼 불안과 공포가 느껴질 때 마냥 불안 하거나 공포를 느끼지는 않을 듯 하다~! 쓰고 보니 결국 양가적인 맘인 것이 뭔가 개운하지 않다는...ㅠ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2주 차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22일 일요일 8장. 세대 간의 전쟁 (부모와 자식 간의 유전자 갈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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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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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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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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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의 풍성한 대화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어렵지 않은 물리학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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