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반드시!!《이기적 유전자》함께 완독해요!!(온라인)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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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4일 / 공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기적 유전자> 독서 계획서 입니다. 총 2부(1주 차/2주 차)로 크게 나누고, 🔻1주차는 1장~7장(유전자 기초 중심 진화론) 그리고 7장까지 독서 후 다음 날은 중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각자의 생각들을 적어 주시거나 발제문 답변 부탁 드려요^^) 🔻2주 차는 8장~13장 그리고 마지막 14일에는 총마무리 시간 갖겠습니다~ (하루 평균적으로 약 30 페이지 내외 입니다. 단 9장과 12장 그리고 13장이 40~50 페이지 내외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럼 우리 모두 힘내서 꼭 완독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은 당일 오전 11시 전에 올리겠습니다. 모든 참여자분들은 '독서 진행 일정'에 맞춰 독서 후 그날의 내용을 마무리하여 발제문을 읽고 채팅방에 각자의 생각을 적어 주세요! (발제문 필수 아니니 부담 갖지 마세요~) 혹은 인상 깊은 문장 적어 주세요^^ 📌<이기적 유전자> 2주간 독서 계획서 https://www.gmeum.com/blog/24793/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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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1장만 읽고 덮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완독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환영합니다 ^^ 네~이번에 함께 꼭 완독해 보아요💪😄
이기적으로 한 번 읽어봅시다!
안녕하세요~환영합니다^^
제가 산 책이 40주년 특별판인데 2016년에 출간된 책이더군요. 무려 93쇄...그만큼 이 책을 사신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 하지만 과연 다들 이 책을 읽었을지는...? ^^;;; 올해는 50주년인데 또 50주년 기념판이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2주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와~ 다들 한마음으로 이 책에 진심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도입부 읽는데 엄청난 책인 것 같아서 설렘반! 전투력반! 마음입니다.ㅎㅎ 그럼 우리 화이팅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앗! 미식가들님 그러보니 재독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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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모두 반갑습니다~ <이기적 유전자> 온라인 독서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26명 모두 14일 동안 밀도있는 독서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2장까지 독서 하시면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15일 일요일 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도킨스의 핵심 주장: 유전자는 이기적이다) 2장. 자기 복제자 (생명의 기원과 유전자의 등장) ☆1일 차는 페이지 수가 적어 2장까지 읽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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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1 저자는 원시 수프에서 우연히 생성된 '자기 복제자'를 생명의 시초로 보았습니다. 이들은 왜 '이기적'일 수밖에 없었으며, 경쟁 분자를 파괴하는 화학적 수준의 진화가 어떻게 오늘날의 복잡한 생명체로 이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발제 2 2장 부분에서 생물은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한 '생존 기계'로 묘사됩니다. 인간이 가진 자아 성찰 능력이나 자유 의지조차 유전자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한 '계산된 장치'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자기 복제자’들이 이기적이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제한된 원시 스프라는 틀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때로는 경쟁 분자들을 파괴하기도 하는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렇게 살아남은 원자들이 다른 원자들과 결합과 분화를 거듭하다가 종국에는 살아남기 위해 ’운반체’가 되는 몸을 만들면서 복잡한 생명체가 된 것 같아요. 2.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전자를 생존 경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존 기계’로서의 몸과 뇌가 만들어졌고, 다른 생물들과의 생존 경쟁에서, 그리고 인간들간의 생존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고 능력과 자아성찰 능력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 생겨지만, 인간이 이런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냐, 무엇을 더 추가적으로 학습하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능력들을 단순히 생존을 위해서만 쓴다면 ‘계산된 장치’에 따라 생존만 하는 생물이 될 수도, 무언가 더 가치있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책을 읽는 것 자체는 어렵지는 않은데 내용과 용어들이 제게 좀 생소해서…, 생각이 잘 정리되지는 않네요;;
책장은 넘어가긴 하는데.., 느낌표보다는 물음표만 더해지는 느낌이네요 흑흑 1. 자기복제이니까 살아남는 것에만 몰두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스스로의 생존만이 중요하니까 철저하게 방어하고 보호했을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이기적인 괴물이 되지않았을까요 이런 괴물들이 하나가 아니고 계속 늘어났을거고 그속에서 더 더 오래 살아남기위해서 싸우고 사라지고 살아남은 것은 혼자만 아는 방법으로 생명을 지속했을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더 더 강한 괴물들이 나오고... 그렇게 순환되는 과정이 사슬처럼 얽히지 않았을지요 다양하게 복잡하게 ~~~
2.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않다고 우기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계산된 장치 가 아니라 선택한 것은 아닐까요 생존의 방법은 다양하잖아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모습이 달라지니까요 유전자의 단순한 생존만이 아닌 어떤 유전자를 어떤 방법으로 생존 시킬지 고민하는 유전자도 분명히 있지않을까요? 짜여진대로만 되지 않는 게 삶이듯. 삶을 담당하는게 유전자가 기초라는 것인데 계산된 장치라면 결국 모든 삶이 똑같아 진다는 결론에 도달될 듯 한데.. 그건 아닌듯합니다.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것으로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적으려니힘드네염 ㅎ
좀 지나서 다시 읽어보면 이해가 수월할까 싶었는데 여전히 어렵네요... 1. 아직 초반부지만 저자는 계속해서 그들은 서로를 제거하고 반드시 살아남겠다!라는 각오속에 경쟁하게 된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2장에서 제가 받아들인 바로는 지구라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자기 복제자들의 공존은 필연적으로 선택의 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승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경쟁한 것이 아니라, 복제 과정의 오류와 정확, 다산성을 통해 더 견고한 '운반자'를 구축한 복제자만이 살아남았을 뿐이며 이것이 '이기적'이라고 보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견고한 운반자의 거듭된 과정을 통해서 복잡한 생명체가 탄생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 제가 생각하기에 인간의 도덕성이나 고등 사고 능력이 오직 유전자의 생존만을 위한 '계산된 장치'라고 단정 짓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이 어떠한 '운반자'로서 생존 확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겠지만, 인간은 유전자의 명령을 넘어서는 유일한 생물체로서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다시 읽어도 어렵군요..뭔가 잡힐 듯 말 듯하기도 하고..그래서 그래서 재촉하기도 하고 있어요..나중에 다시 읽으면 나아지려나 하면서 완벽한 이해보다는 좀 성글한 이해로 읽고 있어요..
알림에 뜨는 발제문에 댓글로 작성했는데 이 게시판에서는 안 보이는군요. 다시 씁니다. ^^;;; 1. 원시수프가설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여러 가설 중 하나인데, 요즘에는 심해 열수구에서 생명이 기원했다는 가설이 더 힘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저자가 원시수프를 언급한 것은 아무래도 50년 전에 쓴 것이다 보니...^^;;; 아무튼 현재 그 어느 가설도 생명의 기원을 명쾌히 밝히지 못 합니다. 일단 생명이 생긴 후의 진화에 대해서는 진화론이 잘 설명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화학 분자->생명체로 이어지는 중간 단계를 설명하는 증거가 나오면 노벨상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 2. 저는 이게 유전자가 '설계'하거나 '계산'한 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발생한, 그리고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가 누적되어 생겨난 능력 혹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는 의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뭔가를 설계할 수 없고, 다만 돌연변이가 생겼을 때 환경에 적응하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아무튼 이런 능력이 생긴 것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생긴 것은 맞다고 봅니다. 어쩌면 높은 지능에 수반되는 부산물 같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딴소리 좀 하자면, 자유의지 같은 경우는 정말로 존재하느냐에 대해 반론과 증거가 만만치 않게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인상에 남은 구절 59쪽 : 리처드 라이더가 말하는 종 차별주의의 윤리가 인종 차별주의의 윤리보다 확실한 논리적 근거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단지 내가 아는 것은 그러한 논리에는 진화생물학적으로 적절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73쪽 : 자기 복제자는 자신이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그 때문에 고민하지도 않았다. 이 경쟁은 아무런 악의도 없이, 아니 아무런 감정도 없이 행해졌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경쟁하고 있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자의 도입부 주장들과 질문들이 엄청난 호기심을 자극하나 고등학교 생물시간을 방불케하는 용어들로 가득하여 글을 읽다가 자꾸 멈칫하게 되네요^^; 그래서 책에 나오는 용어들 찾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용어에 대한 그림으로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함이고요~ 음...글들은 시간이 되시는 분들만 참고해 보세요^^;) 링크 걸어 놓을게요! 🔻유전자와 염색체 https://www.msdmanuals.com/ko/home/%EA%B8%B0%EC%B4%88/%EC%9C%A0%EC%A0%84%ED%95%99/%EC%9C%A0%EC%A0%84%EC%9E%90%EC%99%80-%EC%97%BC%EC%83%89%EC%B2%B4 🔻DNA https://www.sciencetimes.co.kr/nscvrg/view/menu/248?searchCategory=220&nscvrgSn=220141 🔻헤모글로빈 분자의 구조 https://www.istockphoto.com/kr/%EB%B2%A1%ED%84%B0/%ED%97%A4%EB%AA%A8%EA%B8%80%EB%A1%9C%EB%B9%88-%EB%B6%84%EC%9E%90%EC%9D%98-%EA%B5%AC%EC%A1%B0-gm1242127541-362768267 🔻원시세포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https://share.google/uFRlPIjcRW1hAozfu
저도 고등학교 생물책 읽는 느낌이었어요. 지금 4장 읽는데, 아직 '체스'가 사람을 못 이겼다는 내용에 세월이 무섭다는 걸 느꼈어요. 그 복잡하다는 바둑도 이긴 세상이 되었는데....내용을 바꾸긴 어렵겠죠? 40년 뒤엔 '바둑'뿐만 아니라, 그 복잡하다는 인간의 인지구조를 전부 파악한 AI가 세상을 지배해 인간은 해변에서 모히토 마시면서 놀고 있거나, 기계한테 착취 당하는 세상을 맞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 부분 읽으면서 세상 많이 변했네,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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