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반드시!!《이기적 유전자》함께 완독해요!!(온라인)

D-29
사실 실생활의 많은 측면은 비영합 게임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 종종 ‘물주’역할을 하고 개개인은 서로의 성공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경쟁자를 누를 필요는 없다. 이기적 유전자의 기본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우리는 서로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세계에서조차 협력과 상호 부조가 어떻게 번성하는지 알 수 있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12장 발제 1: 단발적인 ‘무조건적인 호의’는 일어날 수 있지만, 반복되는 게임 이론처럼 호의에 대한 배신이 반복된다면 결국은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인간은 ‘기억력’과 ‘개체 간의 상호작용’ 능력을 갖고 있기에 이미 팃포탯 전략 혹은 그 비슷한 전략이 구현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다른 사회적 관계뿐만 아니라 혈연관계에서도 무조건적 호의는 배신이 거듭되면 실망과 상처만 남은 채 배신이라는 정반대의 선택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 같아요. 발제 2: ‘마음씨 좋은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 보상과 제재를 구별해서 제시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씨 좋은 전략은 대대로 뉴스, 신문, 혹은 sns를 통해 널리 알리고 반면에 못된 전략은 공개적으로 비판, 혹은 법적인 벌을 가하면서 ‘마음씨 좋은 전략‘을 장려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 … 그 공동체는 마치 독립적인 신경계와 감각 기관을 가진 단위처럼 행동한다. - 일벌의 모든 노력은 자기 자식이 아닌 혈연자를 돌봄으로써 자신의 유전자를 보존하는 데 투자된다. - 우리는 공생하는 유전자들의 거대한 집합체인 것이다. 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 - 인간이라는 종을 특수한 존재로 볼 만한 타당한 근거가 있을까? 예 - 문화적 전달은 유전적 전달과 유사하다. 일종의 진화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유사 - 옛 노래를 모방하다가 실수로 새로운 노래를 창작하게 되는 과정. 문화적 돌연변이 - 과학의 진보와 자연선택에 의한 유전적 진화의 유사성 - 칼 포퍼 - 부족 종교는 집단으로서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간주되어 왔다. - 현대인의 진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만이 진화의 기초라는 입장을 버려야만 된다. - 생물학에도 보편타당성을 가지는 원리가 있는 것일까? 모든 생물체에 적용될 수 있는 일반 원리는 없는 것일까? - 모든 생명체가 자기 복제를 하는 실체의 생존율 차이에 의해 진화한다는 법칙이다. 우리의 행성 지구에서 자기 복제를 하는 실체로 가장 그 수가 많은 것은 유전자, 즉 DNA 분자다. - 인간의 문화라는 수프 - 밈도 밈 풀 내에서 퍼져 나갈 때에는 모방이라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뇌에서 뇌로 건너다닌다. - 밈은 실제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 번식력 있는 밈 - 신의 관념이 안정성과 침투력을 갖는 것이 도대체 어떤 성질 때문일지 - 자기 복제 능력이 있는 밈 - 맹신이라는 밈은 이성적인 물음을 꺽어 버리는 단순한 무의식적 수단을 행사하여 불멸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 맹신은 어떤 것도 정당화할 수 있다. - 맹신의 밈은 특유의 잔인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번식해 나간다. 애국적 맹신이든 정치적 맹신이든 종교적 맹신이든 모두 마찬가지다. - 우리는 유전자의 기계로 만들어졌고 밈의 기계로서 자라났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지막장 13장 입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총마무리 시간으로 발제문이 나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월 27일 금요일 13장. 유전자의 긴 팔 (확장된 표현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발제문 나갑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발제 1. 저자는 유전자의 표현형이 개체의 몸(뇌, 근육 등)에만 제한되지 않고, 댐이나 둥지 같은 외부 환경 구조물까지 확장된다고 주장합니다(확장된 표현형). 유전자의 긴 팔(long reach of the gene)이라는 개념이 생물과 환경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의하는지, 그리고 이 관점이 진화론적 설명에 어떤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발제 2. 뇌를 가진 '개체'가 유전자의 생존기계일 뿐이라면, 인간의 고유한 행동이나 감정 역시 유전자의 이기적인 확장된 표현형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이타적 행동이나 문화적 진화는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 생물이 환경에 따라 스스로가 적응하여 보다 적합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 아닐지요 유전자의 생존만을 위해 매진함에 순응하며 생존과 자멸이 결정되는 것에 반란을 일으키는 또다른 생명체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변이가 생성되는 것 또한 이런 형태일듯 합니다 이것이 파격적인 변화가 아닐까요 2.유전자입장에선 모든것이 생존을 위한 도구로 여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인간은 단순히 유전자만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유전자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만큼이나 삶의 의미를 찾으러 열심히 노력하는 또다른 것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진 것이 인간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타적 행동 이나 이해되지 않는 여러 행태들이 나타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유전자의 긴 팔에는 뚜렷한 경계가 없다. 세상 전체가, 멀거나 가까운 표현형에 미치는 유전자의 영향을 잇는 인과의 화살로 가득 차 있는 셈이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이 지구에서 우리에게 이다지도 낯익은 개체라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은 아니다. 우주의 어느 장소든 생명이 나타나기 위해 존재해야만 하는 유일한 실체는 불멸의 자기 복제자뿐이다.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13장 발제 1 : 생물과 환경과의 긴밀한 관계 또한 유전자의 영향 아래에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유전자의 긴 팔 개념이 진화론 관점에서 보면 ‘집단 선택론’이나 ’개체 선택론‘보다는 ‘유전자 선택론’에 더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요. 발제 2 : 인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타적인 행위나 문화적 진화가 인간이 다른 종들과는 다름을 보여주는 고유의 능력이라고 보고 싶어지지만, 이번 챕터에서 말한 ‘확장된 표현형’이나 ’유전자의 긴 팔’ 개념으로 이런 행위가 설명되는 것 같네요. 인간의 사고력이나 문화 같은 것도 결국은 ‘개미의 마약‘ 같은 확장된 표현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유전자의 표현형이 개체의 몸(뇌, 근육 등)에만 제한되지 않고, 댐이나 둥지 같은 외부 환경 구조물까지 확장된다고 주장합니다(확장된 표현형). 유전자의 긴 팔(long reach of the gene)이라는 개념이 생물과 환경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의하는지, 그리고 이 관점이 진화론적 설명에 어떤 파격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 생존에 필요한 것이라면 독립된 개체 뿐 아니라 그 주변 환경까지 나의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한다는 게 정말 이기적(!)이네요. 개체는 스스로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닐테니, 포식자나 환경변화에 대처하기에는, 이 미흡한 몸뚱아리 생존기계로는 부족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용되는 환경의 유전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앞에서 설명한 그 수많은 전략들 이상의 많은 전략들이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뇌를 가진 '개체'가 유전자의 생존기계일 뿐이라면, 인간의 고유한 행동이나 감정 역시 유전자의 이기적인 확장된 표현형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이타적 행동이나 문화적 진화는 어떻게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유전자의 긴 팔 때문에 일정 규모의 사회가 필요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혼자 힘으로 활용 못하는 것도 많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니 이타적 행동이나 문화적 진화도 결국 더 잘 생존해보겠다는 이기적인 해석 안에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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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기적 유전자> 독서모임 2주 차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은 마지막 '4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 읽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전 책이신 분들은 생략 하셔도 됩니다~) 발제문 있습니다~ ㅎㅎ (저는 밤에 다시 찾아올게요^^)
시간이 다 되었는데 아직 마지막 챕터를 못 읽었네요. 모임 기간은 끝났지만 혼자서라도 부지런히 읽어야겠습니다. 모임을 이끌어 주시고 매일 발제문 내어주신 <사유의 시선> 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발제문 생각하는 게 보통 고된 일이 아니었을 텐데 말입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제게 우리는 왜 태어나고 왜 죽는가에 대한 설명을 안겨준 책이었습니다. 어릴 적에 저는 사람들이 영원히 안 죽을 것처럼 아옹다옹하고 사는 게 이상해 보였습니다. 삶의 의미란 게 뭘까, 어차피 죽는데 왜 다들 애를 쓸까, 의문이었죠. 이 책은 제게 '의미는 없다'는 답을 안겨줬습니다. 우리 삶이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게 아니라, 우리가 기독교에서 말한 것처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창조된 존재가 아니라는, 사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우주는 의지도 없고 의도도 없습니다. 그저 자연의 법칙대로 굴러갈 뿐입니다. 빅뱅과 물질의 생성, 우주의 진화, 그로 인한 생명의 진화로 인해 탄생한 게 우리입니다. 그렇다고 허무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생명의 진화는 유전자들의 각축장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유전자의 생멸의 역사 속에서 유리한 유전자가 살아남아 탄생한 존재가 우리입니다. 진화의 논리는 이렇게 무심하고 가혹하기에, 하마터면 우리는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참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그건 사람만이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제게 인생이 의미 없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거라고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유전자의 운반자, 생존 기계라는 사실이 나쁜 건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존재는 생명이 살고 죽고 활동하게 하는 그 심오한 원리를 담은 하나의 정보집약체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태어났고, 살아 있고, 그 덕분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죠. 거기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가는 개개인의 몫이라고 봅니다.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서 모임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거운 독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발제 1. 저자는 '밈(Meme)'이라는 개념을 통해 문화적 유전자를 제시했습니다. 생물학적 유전자와 밈은 어떤 점에서 닮았고, 어떤 점에서 다르며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발제 2.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볼 때, 인간의 진화적 목적은 오직 '유전자 전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개별 인간이 느끼는 '행복', '성공', '사랑' 같은 가치들은 유전자의 생존과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우리는 삶의 의미를 어떻게 다시 정의해야 할까요? 🔻발제 3.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인간,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입니까? 또,저자의 유전자 결정론적 시각에서 동의하는 부분과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 각자 생각을 적어 주세요.
저자가 유전자 결정론을 말했다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유전자 선택론과 유전자 결정론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은 엄연히 다른 것이기에. 책에도 보면 도킨스 스스로 본인은 유전자 결정론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학습 능력은 유전되는 것이므로 애써 공부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유전자 결정론입니다. 하지만 유전자 선택론은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개체에게 학습 능력이 왜 발달했느냐(혹은 학습 능력과 관계된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왜 살아남았느냐), 그것이 생존에 유리해서다, 라는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역시 재독이시라 그런지 예리하시네요~🙂👍 네~맞아요! 저도 저자가 선택론 관점에서 설명했다고 이해했습니다. 발제문은 저자가 결정론 관점으로 주장했다는 내용은 아니고 저자가 말하는 결정론 관점에 동의한다면 어떤 이유인지를 묻는 내용이었는데..정확히 찝어내셨네요 ~^^ 미식가들님도 매번 발제문에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독 완수하심에 축하드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기적 유전자>에서 저자는 유전자가 개체의 행동을 결정(determines)한다는 결정론보다는, 유전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연환경에서 선택(selection)받는다는 진화 전략을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그런 전제하에 3번 발제문에서 저자의 결정론 관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고자 하는 질문이였음에 혼동이 없기를 바래요~^^
1. 자생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것이 닮은것 아닐까요? 생물학적 유전자는 생명체ㅡ인간ㅡ가 선별하며 선택할 수 없지만 밈의 경우는 그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여겨지네요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강력한 밈은 매몰된 분노 아닐지요 불의에 항거하거나 진실이 아닌 것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맞지 않고 나의 불편을 참지못하게 만드는 것,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쏠려서 매몰되어버리게 하는 것, 그것에 극도로 화가 솟구치는 상태 불기둥에 휩싸인 느낌을 받곤 합니다 2. 유전자의 생존에 필요한 조미료 같은것 유전자 입장에선 더 나은 생존을 위해서 사용해보는 방법들이겠지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쯤... 인간의 삶은 어차피 태어나서 죽는 것이니 그 과정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 큰 의미 없다고 여기기보단 그렇기에 그 과정의 큰 의미를 각자 더 깊이 고찰하고 의미있는 삶을가꾸는 인간으로 타 생명체와의 차별성을 말해야 한다보 봅니다 생물학적 유전자입장으로는 모든 생명체는 같은 것일뿐이지 싶어요 3. 2번과 이어지는 생각입니다. 유전자로 이루어진 생명체로서의 인간은 크게 대단하지 도 않은 존재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생명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요 모든 생명체가 어쩌면 동일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을 하는 유일존재라는 것을 자만하기보단 그것을 증명하기위해서 행동하는 존재여야한다는 생각이 더 더 뚜렸하게 듭니다 유전자 결정론에 완전히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분명 인간을 구성하는 기본체는 맞고 그것이 살아가는 힘을 제공하는 우선 순위가 분명히 맞지요 다만 인간은 그것만으로 구성된 생명체는 아니라는것 의식을 가진 복잡한 개체라는 것 그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책이었네요 조금 서둘러서 읽은 느낌도 들구요 발제문 따라가보려고 ㅋ 암튼 벽돌책 1번 보았다는 자부심! 감사합니다 다시 천천히 읽을 용기가 셈솟아요 언제든 펼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게 되네요 꾸벅 책을 다 읽고나서 '이기적'이란 단어에 저만의 고정관념이 굉장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사는 건 어쩌면 모두가 이기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내가 사는게 우선이지요 ㅋㅋㅋ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꾸준하게 뚜벅이처럼 가보자고 결심도 더 굳게 해보았어요
발제문에 매일 빠짐없이 성실하게 답변 주신 우리 @지구반걸음님~ 이번 독서모임에서 최고 우등생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완독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부끄럽네요 ㅎ 위에 적으신 분처럼 저도 책을 읽긴 했으나 발제문에는 지극히 갠적 의견만 남발한듯해서 계속 반성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계속 그러고 있는 저를 보며 음~~~완전 이기적이군! 했네요 그래도 읽은 건 있다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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