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이제서야 50% 정도 진척되어, 책 속의 답사 일정 중에서 베이징에서 출발하여 우즈베키스탄에 도달한 부분까지만 읽었을 뿐이며, 튀르키예의 이스탄불까지 아직도 답사 일정이 많이 남은 상태이므로 한 줄 요약하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읽은 부분으로만 제한하여 이야기한다면,
"신라는 실크로드의 동쪽 끝으로 실크로드를 통한 중국과 로마의 동서양 문명 교류에 포함되어 있다."입니다.
독서 연습
D-29
독서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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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정
"1965년 아프라시압 도성의 내성 유적 제23호 발굴 지점 1호실 서벽에서 7세기 후반 사마르칸트 왕 와르후만을 진현하는 12명의 외국 사절단 행렬이 그려진 채색벽화가 발견되었는데, 이 행렬의 마지막에 서 있는 두 사람이 외형과 복식, 패용물 등으로 미루어 한국의 사절이며, 이 사절도가 당시 한국과 서역 간에 존재한 공식관계를 시사해 준다는데 대해서는 국내외 학계가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178~179쪽)
저자는 실크로드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벽화에서 고구려나 신라의 사절을 판단할 때 "조우관"에 주목하는 것을 책의 여러 부분에서 기록하고 있으며, 저는 "조우관"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우관이 무엇인지 찾아보니, 조우(鳥羽) 즉 새깃을 꽂아 장식한 모자로 조우관의 착용 상황이나 새깃의 세부 모양은 서로 달랐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및 가야에서 모두 착용하였고, 모자에 조우를 장식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신분을 드러낼 수 있었으며, 천연 새깃이 아닌 화려한 귀금속으로 장식된 조우를 사용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우관 [鳥羽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49111&cid=46671&categoryId=4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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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오아시스로, 고대 세계 속의 한국"이라고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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