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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함께 읽기
D-29
진주문고모임지기의 말

지구반걸음
○○○은 모든 것을 책임졌다. 말한 것을 모두.
이번 책을 읽은 저의 느낌을 한 문장으로 저의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한 문장이 모든 걸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오만일지는 모르지만...
말은 전부는 아니지만 삶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에 포함되는 것은 분명하다.
누가 말해주지않아도 우리는 매일을 그렇게 사니까.
타인과의 말, 자신과 말을 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말을 뱉는 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 더불어 뱉어진 것은 뱉은 자가 감당까지 완수해야만 된다는 것을 더 깊이 생각했다.
나만의 언어로 뱉는 말이 진정한 말이 될 것이며
그 결과 로 이어질 모든 것을 '내 책임'으로 온전히 감당할 용기까지 품어야 될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지구반걸음
영원히 되풀이되는 이야기들속에서 그렇게 인용만 하지말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를 꿈꾸며
p.248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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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 파우스트
자기중심성을 전제로 모든 사람이 본연의 모습 그대로 이야기하는 세계...말도 안되는 구제불능의 산물이지만 거기에 사랑이라는 띠를 둘렀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p.241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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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자신의 명언 찾기는 결코 의미없는 짓이 아니었다. 모든 것은 반드시 이어져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무언가로부터 생겨났고, 우리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p.21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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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네 노력은 사랑속에 있어야 하고 네 생활은 실천속에 있어야 한다.
p.15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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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걸음
자유가 주는 가벼움과 범죄에서 오는 무거움이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라는 문장
우리가 매일 매일 하는 갈등과 선택을 포괄하는 듯 합니다.
자신이 뱉은 말로 자유와 범죄를 함께 느낀 경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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