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저는 지난 번에 방 열고 그랬을 때도 퀴즈 낼 때마다 실패... -_- 도저히 안 되면 헬프 청하겠습니다. 대신 퀴즈 하나 내주고 가세요 나중에...
또 아닌 것입니까? ㅠㅠ 뭐 그냥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는 거죠. ㅎㅎ 아직 시간 있습니다. 마구마구 찍다보면 누구든 맞출겁니다. 너무 실망 마시길. 자 그런 의미에서 이번엔 <도도의 노래> 가겠습니다.
찍다보면 걸리겠죠?ㅋㅋㅋㅋㅋㅋ
물고기먹이님은 안 찍으십니까? ㅋㅋ
저 <열정고 기질>로 찍었습니다 케케케케케
미안해요. 제가 퀴즈에 좀 약해서. ㅠ 저는 <핑거스미스> 하겠습니다. 다섯 글자 책 제목중 유일한 소설이고 그것도 작가님 좋아하시는 추리라! (이번엔 되랏!) ㅋㅋ
힌트를 줘도 못 맞히는 데도 너무 즐겁습니다!!! 다섯 글자까지 알려주시는 @조영주 작가님 그리고 그 많은 글자들을 찾아주신 @반디 님 고맙습니다~ 한낮의 우울~로 찍어 보겠습니다. 이번엔 누군가 꼭 맞히시기를!!!
그렇죠. 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재밌는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금방 맞혀도 재미없잖아요. ㅎㅎ
검색이 아니고 찍기모드입니다 ㅋㅋ 정답! <한낮의 우울>
ㅋㅋㅋ 과연 누가 맞히실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첫 번째 꼭지인 <책은 마음의 양식>,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실제로 한때 책을 읽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사례도 있고, ‘책따’라는 유행어까지 생겨났었죠. 평범해 보이고 싶은 지민이도, 어떻게 보여도 상관없는 희승이도,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조영주 작가님의 미니 인터뷰 영상을 두고 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sIKm2lt_il8?si=omLf5U4iD2NxpigC
25쪽의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아이들에게 욕을 먹을 것 같았다."는 말이 제일 마음이 남았어요. 지민이 역시 아직 미숙해서, 왕따가 무서워서 한 행동이라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지민이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요.
제가 중학생 시절 느꼈던 기분을 그대로 반영한 문장입니다.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었달까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에서, 주인공이 환생할 기회를 잡지만 거절하는데 그 이유가 ‘지긋지긋한 유년 시절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 뭐 그런 거였거든요. (누군가에겐 행복만 가득한 시절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유년 시절을 그 비슷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더 와닿았어요. 그렇다고 큰일이 있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프로걱정러 지민의 마음에 공감했고, 두 사람이 친구가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유년시절이라~;;; 제겐 딱히 드라마틱한 일이 없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 저는 자발적 왕따였던 듯 해요. 혼자라도 상관 없는 영혼이라서요. 물론 그렇다고 용감한 아이는 아니었던 듯 해요.(뭐지?)
뭔가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들어보면 (저 포함) 대부분 '걍 책 읽고 있었다...' 뭐 이런 기억으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왠지 그것만으로 괜찮아서 주위에 좀 무감했던 듯요;;;
도전!!! <열정과 기질>하겠습니다!!!!
어제 오늘 카페에 가서 <탐정소크라테스> 책 읽고 완독했습니다 :D 살포시 인증 올려봅니다 헤헤헤 https://www.instagram.com/p/DWDZs7kASz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거짓이 그토록 진실처럼 보인다면, 그렇게 까지 진실로 보일 수 있다면, 과연 누가 행복을 장담할 수 있을까.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 164, 조영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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