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저 집에 책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물고기먹이

라아비현
흠 도도의 노래밖에 없는데 그럼....

쪽빛아라
<사고의 본질>로 찍어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주말,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름에 격하게 달리는 희승이의 에피소드 <여름방학은 너와 함께>의 뒷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 이야기는 멍멍이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사실 이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작년, 이 소설을 쓰고 있을 때 카톡으로 지인 k와 대화를 나누다가
"세상에 알고 보니(게거품)" 한 일이 있어서 그대로 갖다 쓴 거였는데요,
"와 이런 일이 진짜 있구나. 소설에 써먹겠다."
하고는 가져왔더랬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에서는 얼마나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나요...?
제보해 주시면 제가 소설로 쓸 수도...?

stella15
그럼 제보비도 주나요? ㅋㅋㅋ

조영주
아뇨 대신 증정본은 보내드림다 (이번에도 그랬음)

반디
아하! 두 눈 부릅뜨고 찾아보겠어요~~!!

수북강녕
작가님과 수북강녕이 만나면 (밥까지 먹으면) 작가님 책이 잘 팔립니다
진짜 기이하지 않나요?!?! ♡

조영주
오 진짜요?! 대박!!
화제로 지정된 대화

버터씨
오늘부터는 도서 신청폼에 남겨주신 질문 중 몇 가지를 작가님께 직접 여쭤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질문,
"조영주 작가님 짱구를 사랑하게 된 순간이 궁금합니다!"

조영주
조카나으리가 태어나신 후 관심없던 짱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고기먹이
조카나으리께서는 지금 다른 걸 더 좋아하지 않나요?
매해 관심사가 바뀌는 저희집 초딩이를 보니 한결같이 짱구를 좋아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희승이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ㅋㅋㅋㅋ 북토크때까지는 짱구를 계속 좋아해주시길!

조영주
아 조카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조카가 태어나고 나니 어린이 캐릭터 - 짱구에 관심이 생겼다는 듯이었슴다.
제가 개를 키우기 시작하자 개를 좋아하게 됐었거든요. 비슷합니다.

버터씨
작가님의 짱구 사랑은 향후 몇 년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버터피셜)

물고기먹이
와....이거 제 질문 같은데....세상에나♥ 그믐이라고 적어달라고 한 글을 나중에 읽었습니다ㅎㅎ 못적었어요!

수북강녕
그의 우정은 헌신적이고 경이로운 감정으로, 세속에서는 꿈속에서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 p.134, 조영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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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거짓이 그토록 진실처럼 보인다면, 그렇게까지 진실로 보일 수 있다면, 과연 누가 행복을 장담할 수 있을까.
『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 p.164-165, 조영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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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희승의 입이 벌어졌다. 한참 입을 뻐끔거리다가 벌떡 일어나 양팔을 허우적거렸다. 싫다는 뜻이 분명했으나, 아이들은 모른 체했다. p.176"
흠... 이 문장에는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 실제 모습 (뻐끔 & 허우적? ㅎ) 이 겹쳐지지, '희승'의 이름을 빌려오신 그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서 말이죠 쩝 ㅋㅋㅋ

조영주
제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시지는 않슴까...???

버터씨
ㅋㅋㅋ 저는 편집하면서 환청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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