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책을 아껴보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희승이 말투에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나도 슬쩍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평소 말투입니다. 후후.
작가님 음성지원! ㅎㅎㅎ
완독!!! 정말 재미있게 신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타를 하나 발견했답니다. 평소 같으면 그렇군 했을 텐데, 희승이에게 빙의하는 바람에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192페이지에 있습니다.)
오오 체크하겠심다. 192페이지... ... 버터씨!!
노안이 와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0ㅠ 다음 쇄에 반드시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신 @반디 님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인기 많은 책이라 금방 다음 쇄를 만들 거 같아요.(홧팅!! 홧팅!!!)
[탐정 소크라테스의 매력 세 가지] 1. 매력적인 캐릭터 -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 중에 매력이 없는 아이는 단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심지어 몽돌씨까지 정말 매력이 흘러 넘치네요. 2. 독특한 구성 - 나누어진 챕터를 읽으며 처음에는 '단편 연작인가?' 하고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멋지게 연결해서 이어질 줄 모르고요. 3. 신선한 추리 - 희승이의 통찰력이 빚어내는 추리에 감탄합니다.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희승이에게 박수를! 물론 더 많은 매력이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몽돌씨는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제 반려견 개몽돌씨를 일부러 등장시켰습니다. 즉, 그 추리소설가 할머니는 저의 미래... ... 몽돌씨가 소설속에서라도 영원히 살길 바랐습니다!
오늘은 무슨 이야길 할까 하다가 마침 반디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몽돌씨와 할머니 이야기를 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graphomania_/22336799791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지난 2024년 2월 28일, 개몽돌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로서는 굉장한 충격이었는데요, 이후 개몽돌씨를 등장시키는 소설 <넌 언제나 빛나>로 펫로스 증후군을 다룬 것에 이어 이번 <탐정 소크라테스>에서는 대놓고 등장을 시키면서, 저 역시 등장시켰습니다. 할머니는 바로 제 분신인데요, 이런 할머니의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다음편을 적게 된다면, 할머니의 소설 이야기도 좀더 그럴 듯하게 늘어놓고 아이들이 추리를 하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넌 언제나 빛나펫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점점 위축되어 가는 빛나. 스스로 자따(자발적 왕따)로 살아가는 익현. 부유한 환경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자란 조빈. 각각 다른 문제와 상처를 지닌 세 아이가 비형랑 신화 속 ‘길달’을 만나면서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잃어버린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성장소설.
할머니가 주인공인 소설이 나올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든다 이것입니다! >0<
이름도 다정한 몽돌씨 덕분에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었네요. 저희 집 강쥐도 만11세가 넘어가는 지라, 늘 시간이 참 빠르고 아쉽고 아깝고 뭐 그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내일은 무슨 날? 4월 1일! 우리 책의 어떤 부분을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강려크하게 듭니다!
'만우절에 온 편지' 파트를 읽으면 될까요?? 앗, 이미 읽었으니 'ㅂㅇㄷ'를 읽으면 될까요?
일단 만우절이니까 만우절 기념(?)으로 만우절에 온 편지를 한 번 더 읽기로 저는 결심했습니다 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의 희승이는 투비콘티뉴드입니다. 장강명 작가님 연재에 희승이가 등장했어요! https://tobe.aladin.co.kr/n/59688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연재글 챙겨봐야겠어요 아침에 읽으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2편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 이런 멋진 글에 제가 실리다니 갬동...
완독했습니다! 아스퍼거는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개념이라,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반가웠어요. 희승이가 왜 일반 학교에 갈 수밖에 없는지, 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등 당사자나 가족이 아니라면 알기 힘든 시선을 엿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러했으면 좋겠지만, 희승이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점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졌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희승이와, 희승이의 모티브가 된 인물,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희승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ㅇㅁㅇ!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드라마 이야기 중!
'모자무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 모이세요"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책도 보고 연극도 보고
[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달빛 아래 필사를
[ 자유 필사 • 3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5월 15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학벌이 뭐길래?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