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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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슬아슬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소설가 장강명, 가수 하림이 추천한 섬세한 성장 미스터리 《탐정 소크라테스》를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습니다. (+ 담당 편집자 버터씨도 함께) 📖 추리 + 사회화 + 모험 + 우정 =《탐정 소크라테스》 화창한 봄날,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 옵니다. 반듯한 이마에 동그란 눈을 한, 늘 책을 읽고 있는 아이. 아무에게도 관심 없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있는 아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는 조영주의 신작 청소년 소설 《탐정 소크라테스》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중학생 탐정 ‘희승’의 이야기입니다. 자폐스펙트럼 특성이 있는 희승은 또래 아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지만, 대신 누구보다 예리한 관찰력을 지녔습니다. 사소한 변화와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는 특유의 능력으로 여러 차례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한 희승이 ‘탐정 소크라테스’라는 별명을 얻기까지의 두근두근 모험담을 함께 읽어봐요! 🗓️ 이런 일정으로 읽습니다. ✔️ 함께읽기 참여 신청 기간: 2026. 3/9(월)~ 2026. 3/16(월) ✔️ 책 증정 응모 기간: 2026. 3/9(월)~ 2026. 3/14(토) ✔️ 책 증정 당첨자 10분 발표 및 책 발송 3/16(월) ✔️ 함께읽기 기간: 2026. 3/18(수)~4/8(수) ✔️ 작가와의 만남: 2026. 3/26(목) 저녁 7시 30분 🔗 작가와의 만남 신청하기: https://naver.me/5Mv8aEGL 🔗 도서 증정 응모 링크: https://naver.me/FwG0R7U2 🔗 도서 정보 바로가기: http://aladin.kr/p/pSfpp
1등
ㅋㅋㅋ작가님 1등이시네요 저는 2등이요!
2등 축하드림다!
저는 3등 축하드려요. 작가님
3등 축하드림다!
안녕하세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의 예리한 관찰력이라니..궁금해서 신청합니다! 작가님 데뷔 15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캄사함뉘닷!
앗! 5등 안에 들어오다니!!! 오예!!! 중학생 탐정이자, 자폐스펙트럼 특성이 있는 아이가 주인공이라니 아이의 활약이 궁금해지네요. 소크라테스라는 별명도 어떻게 붙었는지 알고 싶고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두근두근 캄사함뉘닷!
기대됩니다^^
캄사함뉘닷!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이야기입니다. 저는 마흔줄에 들어서서야 @_@;;; 제가 아스퍼거란 걸 알았는데요, 그러고나자 많은 걸 깨달았달까요(...) 왜 그렇게 세상이 늘 무섭고 날 해칠 것 같고 왜 그렇게 내가 한 말로 트러블이 생겼는지... 그런 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서 매우매우 밝은! 탐정 소설을 적어보았습니다. -ㅁ-/~ (어라. 적고 보니 안 밝으면 어쩌지...?) 작년, 이 책을 쓸 때 그믐 고전 모임에서 함께 읽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프랑켄슈타인>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히 그믐에서 모임을 열고 싶었고요. 소크라테스의 변명 함께 읽기 바로 가기 : https://www.gmeum.com/meet/2273 프랑켄슈타인 함께 읽기 바로 가기 : https://www.gmeum.com/meet/2452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겨울에 아스퍼거 씨게 왔다가 상태 좋아져 이제 대화 쫌 되는 1덕 올림.
[큰글자책]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현대지성 클래식 28권.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기쁘게 받아들인 탁월한 지성인이자 정의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았다.
프랑켄슈타인 (일러스트)19세기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의 나이에 탄생시킨 걸작 『프랑켄슈타인』이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새롭게 출간되었다.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의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일러스트가 수록되었다.
아스퍼거가 어떤 병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마흔줄 들어서야 내가 이런 증세가 있는 걸 알았다는 작가님에 일부 공감이 됩니다. 저도 정말 마흔이 넘어서야 지금까지 저의 삶에서 좀 이상(?)했던 것들이 ADHD의 특징이라는 걸 알았어요. 정지음 에세이 <ADHD의 슬픔>을 읽고... 그 책을 남편도 읽었는데 남편도 읽다가 '당신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라네요. 다행히(?) 아직 병원 가서 치료 받을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하게 되어 좋았어요.ㅋ
아스퍼거는 제 경우에는 늘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기본적으로 "저 사람이 날 싫어할 거야"라는 공포가 있습니다. 이게 어린 시절 제가 하는 행동을 보고 따돌림을 당한 결과인지, 아니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곤 하는데요, 어렸을 때엔 마음에 드는 책을 수십 수백 번을 봐서 책이 너덜너덜해진 적도 많았습니다. 그밖에도 이유없이 머리를 뽑거나 손톱을 깨물거나, 계속 같은 그림을 그린다거나(정확히는 사람의 옆모습이나 눈, 꽃 같은 것) 그러지 않으면 불안해진다던가 하는 증세도 있고요, 가끔 대화에서 겉돕니다. 사람들이 동시에 말하면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듣곤 합니다. 긴장하면 그 증세가 좀 심해지고요. 뭐 대충 이런 식인데... @_@ 책을 보고 나시면 더 잘 이해가 되실 듯합니다. 저런 제 증상을(약물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대로 투영했습니다.
앗 또 프랑켄슈타인을 최근에 넘넘 재미있게 읽었지 말입니다!!! 넘 기대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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