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감사합니다! 『로빈슨 크루소』를 뒤집은 소설로는 쿳시의 『포』만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로빈슨 크루소』를 오디오북으로 한 번 듣고 이번에 글 책으로 보고 있는데요.
내용이 읽기 전에 생각했던(주워들었던) 것과 많이 달라서 놀랐어요. 거기에다가 디포의 이야기를 뒤집은 쿳시의 『포』의 해석을 읽고 나니 디포의 이야기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더랬습니다.
소개해주신 미셸 투르니에의 소설에는 또 어떤 해석이 담겨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포200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쓴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포'라는 제목은 <로빈슨 크루소>의 작가 다니엘 디포(Defoe)의 'Foe'에서 온 것으로, 불어의 de는 'not'을 의미하므로 쿳시가 디포의 원래 모습을 폭로하려 했다고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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