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도서관 x 그믐] ②우리동네 초대석_강양구 <과학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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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한 책표지와 정중한 제목, 저는 강양구님께서 진행하시는 "YG와 JYP의 책걸상" 팬인데, 그 팟캐스트에서 YG(양구)님의 방대한 지식에 항상 놀라곤 합니다. 과학전문기자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릴적 제가 꿈꿨던 '교양인'의 반열에 저의 마음속에는 기꺼이 올릴 수 있는 분이에요. 오프모임은 회사 퇴근 시간때문에 아쉽지만 패쓰 해야할것 같습니다 ㅠ_ㅠ
과학의 품격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강양구 전 프레시안 기자가 15년 전, 황우석 사태 한복판에서 겪은, 당시에는 어디서도 기사화되지 않은 숨겨 둔 기억으로부터 시작해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 『과학의 품격』. 황우석 사태 속에서 과학의 품격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과학 기술 담론 전반의 품격에 대해 묻는다.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줄 것으로 홍보되는 ‘4차 산업 혁명’에서 해마다 환절기면 전
@진공상태5 "홀리한~" 오랜만에 들어서 크게 웃었습니다.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읽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저에게는 꽃양구님인데..황우석사태때 ×양구로 불리게 된 장면까지 읽으며 다시금 속상해하고 있어요..이번에는 읽어가면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있을때 여기에다 글 남겨보겠습니다.
@책읽는나랭이 이렇게 다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통독하지 않고서 관심 있는 제목의 글을 발췌독하셔도 뜻밖에 흥미로운 대목을 다시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통독, 발췌독 아닌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더 관심가는건 중간중간 유트브 영상도 찾아보며 읽고 있어요. 다시 읽으니 또 느낌이 다릅니다.
@책읽는나랭이 영광입니다! 재독하시고 중간중간 평도 남겨주세요.
표지 사연에 대한 글 너무 재미있어요:) 표지 사진 이미 좋지만, 리커버로 나올 표지도 궁금합니다ㅎㅎ 개정판 출간 계획은 없으신 건가요'ㅁ'
@sol 네, 재미있으시라고 옮겨 놓은 글이에요. 살짝 귀띔하자면, 원래 사진의 겉표지 안의 속표지를 다듬은 버전이 애초 표지였어요. 표지갈이를 하게 되면 사진이 있는 초판은 귀중본이 되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상상해 봅니다.)
조규진 교수의 외골격 로봇슈트 얘기와 함께 인간을 위한 로봇에 대한 yg님의 미래에 대한 기대부분을 읽었어요. 이 부분에서는 얼마전 읽었던 마틴포드의 '로봇의 지배' 한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역시 과학의 품격만 보면 되는거였어요:)
@책읽는나랭이 네, 제가 생각하는 가장 괜찮은 미래는 휴먼-로봇 콜라보, 혹은 휴먼-AI 콜라보가 잘 된 상황이랍니다. 이번 강의 때도 그런 비전을 말씀드려볼 계획이에요.
2020년 초엔, 표지 보고 놀랐지만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2장 넘기면 책걸상 첫 북토크때 받았던 '또' 놀랄만한 글씨체의 자필 싸인! 오랫만에 펴보니 그 날의 기억이 솔솔 나네요. 1~4부 순서 지키지 않고 읽어도 되는 거였죠? 문학에 많이 치우쳤던 1, 2월 독서의 균형 잡기로도 좋네요. 처음 읽었을때의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읽어볼께요.
@쭈ㅈ 뜻밖에 그런 또박또박 초딩 글씨체를 고집하는 사람들 많다고... 위안해 봅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
책에서 범고래 틸리쿰 얘기를 읽었는데 어제 책걸상 동물권력 방송편에도 이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역시 과학의 품격 하나면 다 되는 걸까요? ㅎ 책은 읽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다음 독서하고 싶은게 생기면서 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믐에서는 좀 진중하게 글을 써야 할 거 같은 분위기인데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ㅎ
나랭이님 글 안진중하지 않은데요? 그냥 <과학의 품격> 읽으면 되는 거잖아요.^^
4부 부터 읽고 있습니다. 백두산 폭발 가능성 부분에서 약간 움찔. 재해에 대해 둔감한 편인데, 100년 주기가 다가오니 좀 겁이 나기도 하네요. 최근에 업데이트 된 것 있나 인터넷도 좀 찾아 보니, 백두산 폭발이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 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시선도 있네요.
@쭈ㅈ 사실, 백두산은 바로 오늘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게, 화산 연구하는 전문가의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크게 폭발하면 정말 재앙이라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과학의 품격』은 2020년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책으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이번에 강양구 기자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책 다시 읽어보려고요. ^^
@월화 "2020년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다니, 정말로 영광입니다. 3월 29일에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아는 척해주세요!!! :)
학창시절 내내 과학수업과 거리가 멀었으나 졸업하고 늦게야 과학에 조금씩 관심이 가더라고요. 특히 기후위기나 과학기술 등 삶과 관련된 부분이 흥미로워 관련하여 기초적인 정보를 담은 책이나 기사들을 찾아 읽고 있어요. 자료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많아 기준을 잡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기자님 책이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부러) 천천히 읽어가고 있어요'-'
@sol 저는 과학 지식을 교양으로 습득하는 일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과학기술이 사회와 만나는 지점을 두루 살필 수 있는 관심과 안목을 기르는 일이 오히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에도 관심이 가게 마련이고요. 유용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다루는 소재도 많고, 메시지도 많고, 정보량도 많아서 저도 "천천히 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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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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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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