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D-29
역시 수북강녕 님은 같은 표현도 우아하게 하시는!! 아기와 광기....뭔가 비슷하네요. ㅎㅎ 혹은 저희집만? 리디에 있길래 책도 지금 당장 읽고 싶은데 그러면 4/12일에 다 까먹을 거 같아 4월 시작하면 읽으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1) 연극에 대한 기대평 - 기대는 되는데, 아무 것도 몰라 평은 못하는 걸로~ 2) 참여 동기 - 슈테판 츠바이크잖아요! 지식인병에 걸린 저에게 딱 3) 다정한 인사 - 안녕하세요. 꽃의아줌마가 더 잘 어울리는 꽃의요정이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지식인병! 강력한 바이러스의 전염병이죠 저도 진작에 걸렸는데 안 낫고 있습니다 너무 다정하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헿
전 『어제의 세계』『우체국 아가씨』『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읽었는데 그의 아름답고 적절한 수식어들 좋았거든요 ㅍㅎㅎㅎㅎㅎ 신파적인 거 뭔지 알겠는데 낭만적인 그 시대의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재미있네요! 지금 이 순간 기준, 츠바이크 읽으신 경험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모여 있는 모임임에 분명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 연극에 대한 기대평, 참여 동기 등 다정한 인사를 남겨 주세요 라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신청 폼 작성하시고 할인 링크만 받아가고 계십니다! (흑흑)
덕분에 슈테판 츠바이크라는 미지의 세계에 입성합니다. 연극도 예매했어요~감사합니다!
호 또는 불호일 수 있지만, 밋밋하지는 결코 않을 것이라고 호언해 봅니다! 따로 또 같이 보고 이야기 많이 많이 나눠 주세요 ♡
아 .. 신청폼에 기대평 쓰는 란이 있기에 거기에 적으라는 말씀인 줄 알고.. 모르고 지나갔을 좋은 작품과 연극을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되어 모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임명이 그믐연뮤클럽이 아니어서 하마터면 이 좋은 기회를 놓칠 뻔 했습니다😅
[그믐연뮤클럽] 이름으로 곧 다음 모임도 멋지게 준비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늘 기대하며 모집 중인 모임들을 열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이번 연극 예매하면서 할인율이 높아 놀랐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앗 저 기대평쓰는 거 지금 봄 ㅎㅎ 사실 책을 아직 안 읽어서 내용을 모릅니다만 수북강녕 님의 추천이라 믿고 예매했습니다. 미친 작품이라고 하셔서 너무나 기대가 큽니다 사실 배우도 전혀 모르는데 이강우 김바다 님 날로 했어요 일단 책부터 읽기 시작할게요
감사해요 김바다 배우님은 [그믐연뮤클럽] 6기 ‘태일’ 때 태일 역할을 히셨던 배우님이죠 저는 ‘젤리피쉬’에서 처음 배우님 봤는데, 이번 겨울에 대학로 전체에서 최고의 피케팅이었던 전쟁 3부작 ‘벙커 트릴로지’에서 보고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 쳤답니다!
완벽한 지성 뒤에 숨겨진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위태로운 비밀, 그 끝에서 마주한 감정 혼란!! 참여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문장이네요. 지난 번 <살수선> 이후 이렇게 또 아름다운 작품과 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SNS를 하지 않아서.. 그래도 주변에 그믐과 수북강녕 입소문은 많이 내고 있습니다. ^^
소설 자체가 정말 세속적?이기도 하고 우아?하기도 합니다 연극은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정말 궁금해요 할인 링크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의 혼란을 이제 막 읽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있는자를 수선하기는 관극 후 읽었더니 더 와닿는 부분이 많았는데 운베난트는 선 독서 후 복습하듯 보고싶어서 부지런히 읽어보려합니다~♡♡
선독서 후관극 선관극 후독서 각각 매력있는 방식이죠! 어사 오세요 dm 보내 드렸어요 :)
제가 dm을 놓친걸까요~?^^; (예약은 아직 못했어요^^;)다시 부지런히 읽기 진도 나가보고 있겠습니다~^^//
앗 dm 보내 드렸는데 스팸으로...? 흑흑 문자로 다시 보내 드렸습니다! :)
다정한 인사 안해서 폼 아직 안올렸습니다! ㅋㅋ
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다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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