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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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나는, 그 시절에 생겨났어 ✍🏻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를 아시나요 ✍🏻 『감정의 혼란』은 인간 심리와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정체성의 균열, 욕망과 혼란을 깊이 파고든 츠바이크의 대표작입니다 🎥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는 이 작품을 두 인물의 관계로 재구성하여 무대 위에 올리는 연극입니다 📍 지성과 매력을 지닌 교수 Y와 그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제자 롤란트 사이에서 학문적 열정과 애정을 넘나드는 미묘한 감정선, 📍 드러내지 못한 마음과 말하지 못한 진실이 무대 위에서 조용히 부딪히는 가운데, 📍 완벽한 지성 뒤에 숨겨진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위태로운 비밀, 그 끝에서 마주한 감정 혼란을 응시하는 것이 관극의 핵심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원작을 읽고 연극과 뮤지컬을 함께 보는 '그믐연뮤클럽'에서는 연극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의 특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 온라인 모임에서는 『감정의 혼란』을 자유롭게 읽고 인상적인 문장과 감상을 나눕니다 ▶ 모임 기간 : 3월 15일 ~ 4월 12일 (29일) ▶ 참여 요건은 따로 없으며, 글을 쓰시면 바로 참여 가능합니다 ▶ 연극에 대한 기대평, 참여 동기 등 다정한 인사를 남겨 주세요 연극을 보시지 않더라도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 📌 신청 폼을 작성하고 연극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를 각자 할인 예매해 원하는 일시에 관람합니다 ▶ 공연 기간 : 3월 27일 ~ 6월 7일 ★ 할인 기간 : 3월 27일 ~ 4월 12일 (단, 3월 28일 오후 3시, 4월 11일 오후 7시 제외) ▶ 공연 시간 : 화수목금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 7시 / 일요일 · 공휴일 오후 2시 · 6시 (월요일 공연 없음) ▶ 공연 장소 :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 (혜화역 1번 출구) ▶ 출연 배우 : (Y/교수) 홍우진 이강우 김보정 (롤란트/로테) 최재웅 김바다 이정화 ▶ 관람 연령 : 만 16세 이상 (2009년 이상 출생자) ▶ 할인 지원 : (주)HJ컬쳐 @hj_culture 📝 신청 폼 : https://naver.me/IFEeRf8A ** 그믐 @gmeum29 과 수북강녕 @soobook2022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 주세요 **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과 수북강녕♡
앗! 벌써 신청 폼도 작성해 주셨네요 ♡ 할인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저를 비롯해 그믐에서 관극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직까지는 날짜가 다 다른 것 같아요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정말 반갑겠습니다 :)
『감정의 혼란』은 몇몇 출판사에서 각기 다른 판본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문학동네의 책에는 「불타는 비밀」「아모크 광인」「어느 여인의 인생의 스물네 시간」「감정의 혼란」 이렇게 네 편의 중편이 실려 있는데요, 각기 다른 이야기지만 오묘하게 연결되는 느낌을 주다가 마지막에 실린 「감정의 혼란」에서 정점을 찍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하영북스의 책 같은 경우에도 「감정의 혼란」 과 「아모크」, 「책벌레 멘델」「체스 이야기」 등이 실려 있고요, 세창미디어 등 「감정의 혼란」 한 편만 오롯이 싣고 있는 책들도 있네요
감정의 혼란‘인간 영혼의 고고학자’로서 욕동하는 인물들의 입체적 다양성을 누구보다 잘 구현해낸 불멸의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에 이어 두번째로 펴내는 이번 츠바이크 소설집 『감정의 혼란』에는 ‘걸작들’로 꼽히는 대표 중편 네 작품이 실려 있다.
감정의 혼란 -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 소설집믿고 읽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 소설집. 슈테판 츠바이크는 평범한 인간이 갑자기 예외적인 상황에 부닥쳐 겪는 혼란스럽고 격렬한 감정을 심리학자처럼 예리하게 포착하여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로 서술하고 있다.
감정의 혼란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소설 중 하나다. 소설은 환갑 기념 논문집을 받은 주인공 ‘롤란트’가 자신이 대학 시절에 겪은 사건을 회상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 혈기왕성했지만 어리숙했던 모두의 청춘을 떠올리게 한다.
문학동네 버전으로 읽고 싶었는데 저희 도서관에는 녹색광선에서 나온 책들밖에 없네요. 그래서 이 책으로 빌렸습니다.
감정의 혼란 - 지성 세계를 향한 열망, 제어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세계 3대 평전 작가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독일의 대문호 슈테판 츠바이크. 그의 소설 <감정의 혼란>은 억제할 수 없는 감정으로 가득 찬 인물들의 강렬한 욕망을 다룬다. 주인공은 갓 스무 살이 된 아름다운 미청년 롤란트와 그의 스승이자 ‘당대 최고의 지성’인 대학교수, 그리고 교수의 젊은 부인.
녹색광선의 판본을 보니 이 책에 대한 소개로, 미청년 롤란트와, 그의 선생님이자 '당대 최고 지성'인 교수, 그리고 그 교수의 젊은 부인, 그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룬 소설 <감정의 혼란> 이라 적혀 있네요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들리는군요!
ㅋㅋ 이 소개는 굉장히 세속적인 느낌이네요. 수북강녕님의 소개 글이 훨씬 더 우아합니다. ^^
녹색광선 책들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 궁금하던 출판사입니다. 도서관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슈테판 츠바이크는 아주 독특한 인물이었던 것 같아요 '인물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에 입각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날카롭게 꿰뚫는 츠바이크의 성향은 동향인이자 빈 대학교 동문인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고, 80-90년대 '베르사유의 장미' 열풍을 몰고 왔던 『마리 앙투아네트 - 어느 평범한 여자의 초상』을 비롯해 '대놓고 편파적으로 글을 쓰며 역사물을 신파극으로 재창조'했다고 합니다 '현란한 미사어구 및 수식어들이 넘쳐나는데 번역가들이 여기에 적잖이 고생하는지 슈테판 츠바이크 저서의 한국어판은 비문과 비문이 아니더라도 어색한 표현이 넘쳐나는 편'이라는 설명도 너무나 흥미로워요 ㅎㅎ (출처: 나무위키)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 -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유럽의 지성, 독일 최고의 전기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저자는 반세기 지나도록 공개가 금지되어 오스트리아의 문서 보관소에 잠자고 있던 편지들을 발굴했다. 마침내 완성된 전기소설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혁명』에서는 가장 솔직한 프랑스 왕실의 이야기와 역사가 펼쳐진다.
전 <체스 이야기>를 읽고, 굉장히 괜찮은 작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에서는 칼뱅을 아주 다각도로 비판합니다. 그런데, 문체가 제가 느낀 그대로 얘기하자면 '아기처럼' 울부짖습니다. 책자체는 여러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는데, 슈테판 츠바이크의 말투가 그런 것인지 번역자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인지... 얻을 게 많은 책이었지만, 책모임에서 다들 슈테판 씨가 원래 이렇게 글을 쓰냐고 다들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그래서 <감정의 혼란>이 더 기대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나치의 탄압을 피해 망명지를 떠돌았던 위대한 전기작가 츠바이크가 혼신의 노력으로 발굴해낸 16세기의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전기다.
저는 '광기'가 있다고 느꼈는데, '아기처럼' 울부짖는다고 느끼셨군요 ㅎㅎ 흥미진진합니다! 19세기 후반, 유대인으로 유럽을 살아간 슈테판 츠바이크의 삶과 스스로 마감한 죽음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더해지네요 연극 예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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