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D-29
츠바이크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읽으신 분들이 적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 편하게 이야기 나눠 주시기 바랄게요 ♡ 할인 링크는 dm 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두세권 읽고 츠바이크 좋아해요~ 라고 말했는데 다 읽으셨다니 우와아 +_+
저도예요~ 두 권 읽었어요 헤헤 사실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서 할머니 베로니카가 들고 다니는 책이 츠바이크 책이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굉장히 있어 보였거든요. ㅋㅋㅋ
ㅍㅎㅎㅎㅎㅎ 있어빌러티 중요하죠! ㅎㅎ
오 이런 얘기 좋아합니다 그 책은 바로 슈테판 츠바이크의 『낯선 여인의 편지(Brief einer Unbekannten)』라고 AI가 알려주네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테레자가 들고 다니던 『안나 카레니나』가 떠올라서 AI 에게 다른 사례도 물어봤더니 아주 다양하게 알려주었습니다 ㅎ
모르는 여인의 편지'고려대학교청소년문학시리즈' 23권. "사랑과 자유정신"의 모델이라고 토마스 만이 극찬한 작품. 작가 츠바이크는 이 작품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이끌고 지배하는지를 해부학자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보여 준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013년 간행된 세계 최초의 외국어판 『밀란 쿤데라 전집』이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한 2026 리뉴얼 판으로 출간되었다. 갈리마르 정본을 저본으로 8명의 번역가가 다시 읽은 개정 번역을 담았다.
안나 카레니나 (합본 스페셜 에디션)더클래식 세계문학 스페셜 에디션. 인간의 영원한 문제를 보여 주는 대서사시. 결혼과 사랑,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를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예를 들면 영화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마이클이 한나에게 안톤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을 읽어주는 장면이 나온다든지, 하는 내용을 알려주었는데, 50% 이상이 잘못된 정보여서 2차 검증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쩝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케이트 윈슬렛 주연, 스티븐 달드리 감독 영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원작소설.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오프라윈프리쇼의 북 클럽에 소개되면서 미국에서만 1백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모노 에디션, 알라딘 특별판)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 모노 에디션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책이나 영화에서 어떤 책이 주요한 소재로 등장하며 인물의 성향을 드러내거나 사건과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 독자나 관객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돌, 셀럽이 어떤 책을 소재로 뮤직비디오를 만들거나 들고 있는 장면, 읽고 있는 이야기를 브이로그 등으로 소개하는 경우 더 큰 파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의 경우, <Spring Day(봄날)>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어슐러 K. 르 귄의 소설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바람의 열두 방향』에 실린) 을 연상시키는 'Omelas' 간판을 등장시켜 세계관의 핵심으로 드러냈는데요 2026년 3월 21일 세기의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인근 창덕궁길 동네책방은 숨죽인 전운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BTS 가 좋아하는 책의 무려 '한국어판'이라고 광장에 들고 나가 판매해 볼까...요?!
바람의 열두 방향어슐러 K. 르 귄 걸작선 3권. 르 귄이 1975년 발표한 첫 번째 단편집으로, 인간 사이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르 귄의 한결같은 주제가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풍부한 문학적 은유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구현된 초기 걸작 단편집이다.
연극본 지 너무 오래되서 책 읽고 연극 본다니 좋습니다. 지금은 대구에 살지만 서울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라 갈 일 생기길 바랐는데 연극 보러 서울간다니 낭만적입니다. 오늘 책 빌리러 동네도서관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 짙은 보랏빛이라니, 어쩐지 츠바이크와 잘 어울리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서울 오시면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좋겠네요 ♡ 할인 링크는 dm 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라는 책의 저자로만 알고 잇었더라구요. 저도.. 이번 책이 기대됩니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해있을 책 때문에 마음이 설레네요
거꾸로 하면 '이성과 필연의 역사'가 될 텐데, 그보다는 광기와 우연으로 이루어진 일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츠바이크가 쓴 역사 속 14편의 에피소드를 모은 책이라고 하니 아주 흥미롭겠는데요? :)
광기와 우연의 역사 - 키케로에서 윌슨까지 세계사를 바꾼 순간들총 14편의 역사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광기와 우연의 역사』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전 작품을 통틀어 가장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어권에서만 수백만 부가 팔렸다. 1927년 처음 발간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청소년 필독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저도 이름과 마지막 죽음에 대해서만 들어보았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 작품을 처음 읽어 봅니다. '녹색광선'에서 펴낸 책으로 읽습니다. 길진 않지만 몰입이 되어 퇴근 후 절반을 읽었네요..
25쪽 어느 모임에 참석해서 (원래 소심한 성격이지만) 당당하고 쾌활하며 건들거리는 척 했고, 45쪽 먼저 감동하고, 그 다음에 공부하시오! 64쪽 열심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열정을 갖기를 바라네. 정열이 없는 사람도 교사는 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사람은 어떤 일이든 마음속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뤄내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언제나 열정으로부터 시작해야만 하네. 언제나. 71쪽 그리고 벌써 스프링보드 구석에서 터키 칼처럼 빛나는 반원을 그리며 날씬한 여자의 몸이 높게 솟구치더니 거꾸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86쪽 고귀한 남성의 우울은 늘 젊은이의 정신을 강하게 붙드는 법입니다. 자신의 심연 아래를 응시하는 미켈란젤로의 사상과 처절하게 내면을 향해 꾹 다문 베토벤의 힘, 이렇듯 세계 고뇌를 가린 비극적인 가면들은 모차르트의 은빛 멜로디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물 주위에 밝게 퍼지는 빛보다 더 강력하게 청년을 감동시킵니다. 사실,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서 아름다움을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93쪽 이성은 이글거리는 열정을 통제할 아무런 힘이 없었던 겁니다. 96쪽 나 같이 나이든 사람이 어떤 일을 해서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97쪽 그러면, 우리 같이 해 보세. 젊은이들이 항상 옳은 법이지. 젊은이의 말을 듣는 게 현명한거야!
[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녹색광선 출판
세창미디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기 좀 어렵네요 중언부언, 오탈자, 주술 안맞는 문장이 있...^^;;;
아...그렇군요. T.T 녹색광선 책은 꽤 괜찮은데....
라고 올리기가 무섭게 시작부터 잘 모르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녹색광선 책 도서관 예약했습니다. 내일 찾아오면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이 양반의 글을 읽을 땐 중립성은 포기하고 읽는 것이 좋다. 역사인물 한 명을 임의로 골라 그 사람에 감정을 이입하여 자신의 일기마냥 쓰는 것이 특징인데, 긍정적인 면은 당연히 좋게 묘사되고 부정적인 면은 감성팔이까지 동원해서 합리화하는 경향이 짙다. (중략) 또한 이를 위해 현란한 미사어구 및 수식어들이 넘쳐나는데 번역가들이 여기에 적잖이 고생하는지 슈테판 츠바이크 저서의 한국어판은 비문과 비문이 아니더라도 어색한 표현이 넘쳐나는 편이다." 나무위키의 설명이 제대로였던 거군요! ㅎㅎ
친애하는 추밀고문관이여, 그대의 기억이 틀렸다네!
[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19쪽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꽃잎처럼 다가오는 로맨스
잃어버린 나와 내 로맨스의 복원🛠️『사랑도 복원이 될까요?』함께 읽기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북다]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2026.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낭독 두번째 유리알 유희 1,2권 (3월 16일(월)시작
문장의 미학
[책 증정]2020 노벨문학상, 루이즈 글릭 대표작 <야생 붓꽃>을 함께 읽어요.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할인 받고 연극 보실 분] 슈테판 츠바이크 원작, 《운베난트: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호러의 매력을 파헤치자!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
그리스 옛 선현들의 지혜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